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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진 인생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2,562회 작성일 15-08-14 07:20

본문

 



 




생명의 신비여
모진 삶의 무게여

다 떠난 자리 홀로
기다리다 기다리다
갸날픈 목숨줄 어디까지 가려고

작은 꽃술 진한 눈물
무 쇠덩이 바위위에 뿌리내린 생
오지게 버텨왔을 거룩한 삶에 무게여

 



 


추천1

댓글목록

고운미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운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님!
귀하지 않은 인생이 어디있을까만
 유난히이뻐서 등이라도 토닥토닥
해주고 싶은 인생도 있더니.

이꽃도 참 고맙네요.
척박한땅 투덜거리지 않고
곱게 곱게 피워낸 꽃이 고웁기만 합니다

고운 시선으로 담아내신
 저별님 마음같아
마음껏 이쁘다고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저별님
아래지연님 사연 읽으며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구요.
쉬어가면서 천천히....

고운작품에 쉬었다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문미소님 ~
반갑습니다 무더위에 잘 지내고 게시지요
멀리 이국땅에서 큰일을 하고계신 고운미소님
바쁘신 중에도 이리 마음을 다하시는 댓글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어재 충북 제천의 화양계곡에 갔었습니다
점심 삼계탕을 먹었는데 그곳 식당의 뒤안 에 피어 있었습니다
어찌나 강인한 모습으로 바윗돌 위에 피어 놀라웠답니다

고운미소님 이국 멀리에서 몸 건강 잘 지켜내시고
하시는 일 모두에 행운이 넘쳐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런 딱딱한 바위틈 사이에서도 질긴 생명력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생명의 신비도 느껴보고, 글에 쓰신 것처럼 홀로 외롭게 피어있는 모습에서
쓸쓸함도 느껴도보고, 아름답게 담은 사진의 모습이 참 좋다고 느껴도 보고요!
사진&시 모두 좋습니다!!
힘든 인생이지만, 용기내고, 힘을내서 멋진인생 살아가 봅시다!
작품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
한낮 풀포기에 지나지 않지만 저렇게 바위돌 위에서도 의연히 피어
끈질긴 생명력을 보여주는 삼색 제비꽃 놀라움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그저 본듯 만듯 하지만 제 눈에 보인 삼색 제비꽃
그 강인한 생명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소중한당신님 ~무더위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제목보구선 놀래서 열어봤더니~~
저렇게 척박한 땅에서도 넘 앙징하니 이쁘게
피워낸 하찮은 식물
우리인간에게 많은 교훈을 주네요
하물며 인간인데 식물보다 못해서야 될까나요
열심히 살아야제요이~~
별은님 비온뒤 한층 시원해진것 같은데
한낮엔 여전히 덥네요 즐건날되세요 차큰 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
청초하면서도 강인한 생명력을 우리 사람들이 보고 배워야 겠지요
막바지 무더위 건강하세요 kgs7158님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ㅎ
정말로 신비스런 꽃들이지요
물기조차 없는 바윗돌 위에 저렇게 의연히 피어
다른 제비꽃들은 떠나간지 오래일텐데요
그런것을 보면 우린 정말 더 힘차게 열씸이 살아야 겠어요
세상을 비관하고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사람들 어처구니 없는 ~
저 하찬은 풀한포기의 생명력을 보면서
힘든 삶을 이겨내고 잘 살아가야 겠어요 다연님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바위에
곱게 피어있는
끈질긴 셍명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무슨 꽃인지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강한 생명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저별은님!
이 꽃럼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막바지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방콕하고 있어도 땀이 줄줄 흐릅니다

어재 충북 제천의 화양계곡에 갓었습니다
예쁜 삼색 제비꽃을 만나 너무도 강인한 생명력을 보면서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
우리네 삶에 힘든일이 많치만 저 갸날픈 꽃에게도
살려는 몸부림을 보면서 많은것을 느끼게 합니다
몸 건강 잘 이겨내시고 멋진 가을 맞이하세요 고맙습니다 ~

이면수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말이
“사색, 나를 생각해 주세요.”라는
몇 송이의 삼색제비꽃이
바위를 생명체처럼 숨 쉬게 하고
추억 속으로 멀어져 가던 장독대를
다시 볼 수 있게 하네요.

우리가 모진 삶에
시달리느라 잊고 있던 것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면수화님 ~
반갑습니다
저도 제비꽃으로는 생각했지만
조금은 색이 다른듯 하였습니다
삼색제비꽃 잘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막바지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진삶에도 더욱 곱게 피는 이름없는 야생초
샘색제비꽃이 별님 손에서 더욱 곱게 단장했네요
작은꽃을 더 곱게 담으신 별님 앙징맞은 아름다움에 빠져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연님 ~
어재 수영팀에서 화양계곡으로 야유회를 갓었습니다
모처럼 계곡물에 발도 담그고 힐링하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보여주는 삼색 제비꽃 바위위에 의젖이도
피어 다른 제비꽃들이 모두 떠난자리에 곧게 비어 예뻤습니다
막바지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목 보고서는
혹시 운 이에게 안 좋은 일이???  하고 가슴이 철렁했답니다
모질다고 보기 보다는 끈질기다는 생각입니다
강한 생명력에 놀라움 입니다
흙이 어디 조금 있었을까요~!?
자연은 위대합니다
사람이 손만 안 되면 영원할것 같기도 하구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운이 어찌나 안먹는지요
새벽 부터 분유를 타고 약을 타서 먹이는데 물인데도 반은 뱉아 낸답니다
눈은 만이 좋아지고 있는데 두눈을 다 볼수 있을지도 모르겠답니다
닭죽을 쑤어 주어도 소고기 캔을 주어도 뱉아내며 애를 먹이네요
물가에님 편안한 주일 보내세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끈질긴 생명력
꽃들도 강인한 생명력을 가졌습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선생님 ~
저 갸날픈 삼색 제비꽃 어찌저리도 강인할까요
물한모금 제대로 맞볼수 없는 바위 위에 뿌리 내리고도
예쁘게 잘 살아가는 생명력 감동입니다
고맙습니다 막바지 무더위 건강 행복하세요 ~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찬사를 드려야 할까요.
사진과 글 보다다가 가슴이 찌르르 울렸습니다.
감탄 밖에 할 것이 없는 저별님 작품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
동화 작가이시니 남달리 감성이 풍부하시네요
감탄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이제 가을로 들어서는 길목 열매들을 익히기 위한
뜨거움이 강열합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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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요(寂寥)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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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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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핀꽃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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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나들이 댓글+ 1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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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곡지에서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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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꽃。 댓글+ 6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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