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든 사랑 [수련]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찾아든 사랑 [수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66회 작성일 17-06-29 09:11

본문

     

다 저녁  

살포시 보고픈 얼굴 

꿈에서나 만날수 있으려나 

고요히 고개 들어

고고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너를 만날수 있기에 이저녁

이만하면 행복한 밤 이겠다 

        

오늘저녁

별들의 속삭임에 귀 기우리며

너를 만난 감사함에 행복한 꿈 꿀것 같아라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에 태양이 너를 쉬게 했는가
누워서 아련한 꿈꾸는 소녀로다

역사를 담은 유월의 숨소리도 이제
단비에 촉촉하게 젖어드니 네사랑
그리움에 그곳으로 머물다 가누나

수채화인가 놀라운 솜씨는 수련닮았습니다
저별님의 발걸음보 따르다 멈추려 볼가합니다
늘 감사함도 갖고 거닐다 가는 사람으로 부터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련도 가뭄으로 지쳐셨나 물위에 납작 엎드렸습니다...
그러나 엎드려 물빛에 반영된 그 자태는 참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이렇게 수련들이 기운없이 누웠는지...
그러나 꽃 자체는 싱그럽게 한량없네요~!
보라색 수련을 보내 관곡지가 그립습니다
이제 비 소식이 있네요
흠뻑 내려서 갈증난 세상을 적셔주기를 기다려 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누워있어도 곱습니다
사진올리신것 보고 얼른 들어와 봅니다
어줍잖은 사진들고서..ㅎ

Total 6,157건 3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57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11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7-03
2656
지친 연인들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03
2655
천상의 아름다움 연꽃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7-03
2654
주남저수지에서. 댓글+ 9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7-03
2653
능소화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7-03
2652
별 헤는 밤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02
2651
엄마 같이가~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02
2650
해변의 이야기..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7-01
2649
나비의 꽃사랑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01
2648
바라기의 꿈 댓글+ 7개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01
2647
능소화가 있는골목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7-01
2646
세월이유수같다고?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7-01
2645
신입 가입 인사 올립니다 댓글+ 11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6-30
2644
능소화 아름다움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6-30
2643
수묵화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6-30
2642
자전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0 06-30
2641
가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6-30
2640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30
2639
태종사 수국. 댓글+ 9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6-29
2638
수련의 그 자태를 보듬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6-29
2637
집안에서 출사연습하기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6-29
2636
미니 전시회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6-29
열람중
찾아든 사랑 [수련]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6-29
2634
연지에서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6-29
2633
아름다운 장미의 꿈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6-28
2632
댕강나무꽃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6-28
2631
보리밭엔 무슨일이???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8
2630
바야흐로 연꽃 시즌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7
2629
보라색 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6-27
2628
라벤더 꽃밭의 풍경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27
2627
옛담 댓글+ 1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6-27
2626
수로왕릉 능소화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6
2625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26
2624
함양 여행기...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6
2623
때늦은 낮달맞이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6-26
2622
꽃지의 석양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6
2621
내님은 사랑 이어요 - 세미원 수련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6-25
2620
제사 파 짓날 꼬막 지고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6-24
2619
부산항 全景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4
2618
세미원 둘러보니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4
2617
언양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6-24
2616
개개비의 사랑노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6-23
2615
월미도의 밤 음악분수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6-23
2614
새벽의 연밭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6-22
2613
오랜만에 뵙습니다^^ 댓글+ 8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2
2612
능소화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6-22
2611
멋진 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22
2610
시마을 예술제 사진 이벤트 작품 댓글+ 3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6-21
2609
연꽃의 계절...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6-21
2608
주남저수지의 日出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1
2607
태종사 수국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6-20
2606
이제는 지고 없는꽃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6-20
2605
빈집에 홀로 ..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6-20
2604
새끼발가락 댓글+ 2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06-20
2603
<선유도 이벤트>-당산철교와 여의도 그리고 하늘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0
2602
울창한 초록의 울산 댓글+ 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06-19
2601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6-19
2600
코스모스의 여름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19
2599
2017년 첫 연밭에서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19
2598
여름날, 운곡서원 풍경을 보듬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18
2597
오도제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6-18
2596
보성다원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6-18
2595
바다를 보며..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6-17
2594
도시의 여명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17
2593
저는 이 글쓰기가 훨씬좋네요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17
2592
(꼭 읽어주세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4 0 06-16
2591
꽃 이름을 몰라요(뒷담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6-15
2590
독말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6-15
2589
모래 여인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5
2588
절영로해안 산책로를 걷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6-14
2587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4
2586
새벽 들판에서..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6-14
2585
양지를 꿈꾸다 댓글+ 3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6-13
2584
메꽃 댓글+ 3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13
2583
피려는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6-13
2582
소래의 새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13
2581
만나서 반가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12
2580
덕정마을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6-12
2579
시마을예술제 행사사진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12
2578
하얀꽃들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6-12
2577
늦었지만 현충일 사진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12
2576
사천 실안 여행기.....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11
2575
사진 찿아가셔요(4)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6-11
2574
사진 찿아가세요(3)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6-11
2573
사진 찿아 가셔요(2) 댓글+ 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11
2572
사진 찿아 가셔요(1)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 06-11
2571
숙제완료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6-11
2570
어느카페 아름다운 꽃들에 하모니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6-10
2569
나도 한 때는.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6-10
2568
말 이 없어도 한마디 말을 하는 그런사진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6-09
2567
구름 속의 달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6-09
2566
접시꽃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6-08
2565
추억이 살아나는 집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08
2564
부처꽃이 있는 풍경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9 0 06-08
2563
남천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6-07
2562
현충일날 동작 현충원에서 영혜와 영희의 행진 댓글+ 9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 06-07
2561
도시의 그림자뒤엔 그리움이있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6-06
2560
삼락생태공원으로 가는 길에..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6-06
2559
현충일 입니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6-06
2558
곡성 장미축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6-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