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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의 그 자태를 보듬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7-06-29 21:25

본문

 

개인적으론 연꽃보다 수련을 더 좋아라 한다.

나즈막히 엎드린 자태로 물빛에 자신을 그려낸다.

수련은 물수(水)자가 아니라 잠잘수(睡)자로 쓴다고 한다.

그러니 잠을 자는 연꽃이다 란 말이다.

수련은 흐리거나 해가지면 꽃잎을 오므리고

아침햇살이 내리면 꽃잎을 연다

아마도 그 모양을 보고 잠을 자는 연꽃이라고 불렀는지 모르겠다.

 

수련의 꽃말은

'당신의 사랑은 알 수 없습니다' 란다

지독히 고독하고

지독히 아픈 사랑일지도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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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생각보다 보기좋은데예~!?
삼락공원 해마다 수련필때 내려가는데 올해는 아직못갔어요...
이렇게 사진으로 대리 만족할렵니다..ㅎ
전데 담아 두었든 사진이나 챙겨보면서예~
잠자는 蓮 수련을 너무 좋아하는 물가에 랍니다
물이 있는곳을 좋아하고 그 물뤼에 피는 수련 ..
꽃말이 슬픈 꽃들은 더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낙동강과 인접해 있는 삼락생태공원 연못은 왜
물의 순환을 생각하지 않고 만들었을까...늘 궁금했습니다..
물이 고여 썩어가고 냄새도 나고 연꽃들은 병들어 시름시름 앓고 있는지..
갈때마다 안타깝고 속상하더라고요...사진이야 한 컷만을 샷하면 그만이어서
밉게 보이는 것들은 삭제하면 되니 보여지지 않아서 다행입니다..만,
좀 더 좋은 환경으로 만들어 주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올텐데...합니다..

이 밤 편안한 시간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은 연꽃을 볼수 있는 시간입니다
직접 가서 볼수 없는 모습을 이렇게 사진으로 보는 이곳이 잇어 참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예...그렇습니다...여름이란 계절은 연꽃을 볼수가 있어서
무더운 여름을 견뎌나가는 보양식 같은 고마운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제 연꽃과 함께 능소화랑 배롱나무꽃도 여름을 살찌울 것입니다...

모쪼록 건강한 여름나기를 하시어 좋은 추억들도 많이 만드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속에 핀 꽃이라 가뭄을 타지는 않은것 같아보이는데
혹시 모르지요 또 다른 사연이 숨어 있을런지  ^&^
꽃 사진을 찍고 꽃말을 찿고 전설을 알아보고 하는 것을 즐기는데
수련의 꽃말도 비련의 여주인공 냄새가 나네요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삼락공원은 낙동강변에 자리하여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물이 순환되지 않고 고여있어서 생각보다는 심각하다 싶습니다..
이왕에 설계하여 만들거면 꼼꼼이 설계하여 만들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꽃의 사연 꽃말 그 이야기를 알거나 알려고 하는 생각들은 꽃들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즐겁고 행복 가득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랫녘에 이렇게 멋진 수련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급해 진답니다
곧 양수리를 가려고 친구들과 약속했습니다
물에 반영된 수련의 아름다운 자태는 정말 환상이지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수련은 그 반영이 있어서 더 좋아라 하는 것 같습니다..
수련이나 연꽃은 다행이도 오래도록 피고져서 그나마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그래되 절정의 순간을 만나야 설렘도 그 만큼 커지겠지요...
양수리의 수련,연꽃을 기다려 봅니다..

여름낭만과 멋진 주말 함께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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