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사 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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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68회 작성일 17-06-29 22:32본문
서울서 태종대 도착이 아침 3시30분정도
깜깜한 언덕바지 걸어서 일행을 따라가야 하는데
난 맨 꼴지 어느 젊은 여인이 내 모습이 딱한지
삼각대 들고 먼져 출발 일출을 찍으러 찾아갔지만
문이 굳게 닫혀 있어 고생만요
삼각대는 예쁜 여인이 가지고 가 못 만나 난 할수 없이
그냥 찍을 수 밖에요
무겁다고 들어 준 그 예쁜여인 정말 감사하고 고맙구요 .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세이방 새로단장한 이후 약식이 바뀌어
한참을 힘들었어요
칸 을 좀 넓일수고 모르고요
음원도 안들어가네요
방장님 봐주세요.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까지 오셔서 이런저런 사연이 많았네요..
태종사엔 수국도 좋지만 안개가 있어야 제대로 샷할만 한데 말입니다..
저도 오늘 안개가 보여서 부랴부랴 태종사를 찾았더니 헛걸음하고 말았습니다..
평일인데도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사람들에게 밀려다니다 후다닥 집으로 돌아로고 마는,
근데 예쁜여인한테 삼각대는 돌려 받았는지 그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웃음)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시간대에 컴터 앞에 계셨네요
네 삼각대는 한 동호인이때문에 감사하다고 수십번 인사 드렸지요
사실 전 그렇게 비탈길을 걸을줄은 몰랐어요
깜깜한 시간대라 혼자 낙오가 될수도 없구요
온몸엔 땀이 범벅이였어요
허수님 님은 어느날짜에 그곳에 계셨나요
겔러리방에 사진보니까 한시간대에 계신걸로 생각이드네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釜山`태종태"의,"水菊花"길에~온갖`色갈의..
無泊`出寫길에,"jehee"氏도~同行을,하셨군如..
"산을"任의,出寫昨品은~빠짐없이,즐感하고 있고..
지난番에도 말(言)했지만,無利는禁! 特히,長磨철에..
"始興`관곡池"와 "용마山"에서,벙개모임이 있더군`如..
寫眞撮影에 門外限인,小人은~寫眞同好人들의,作品만..
"메밀꽃`산을"甲丈`벗님! 出寫길에,늘 조심..健安`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방문 감사드려요
안박사님도 다음엔 출사 적당한 장소가 있으면
한번 참석해 보시면 어떻겠어요
신갈에서 탑승하시면 갈수있어요
이번엔 재희님이 아니고 헤라님이 함께 동행했었지요
글고 재희님 주제로 용마산 모임엔 참석하실건가요
담주세요.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甲丈`벗님!!!
내`故鄕-"시흥`관곡池"에는,同行을 못하고..
"산을"任의,洞里`山~"龍馬山"에는,함께할께如..
長磨가 온다하니,雨中이 아닌날에.. 連絡`주세要!
"jehee"任은 같은 "水原"이라도,連絡은 杜絶입니다..
"메밀꽃"甲丈`벗님!"삿갓"任도,號出해욧!세`甲丈이 함..
항상 每事에 熱誠이신,"산을"任!늘상,健康+幸福하세要!^*^
(追申:지난 6.25日에 "쪽지글"넣었눈데,아직 "읽지않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닐꽃 산을님~!
고생 많으셨네요~~
태종대는 바깥에 차을 세워두고 태종사까지 걸어가야 하지예
완만한듯하면서 오르기 좀 힘든곳..
등대까지 챙기신것 보니 태종사 지나서 까지 다녀오신듯하네요
걱정을 많이 했는데 수국이 그다지 나쁜 상태는 아니네요
물가에도 근처에 살면 새벽에 달려가 바다안개랑 같이 담고 싶은데..
음원은 물가에가 알아서 넣어드리겠습니다
어쟀든 보기 좋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어 자주 출사다니시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음원 좋은것으로 올려주셔서 마음에 딱 입니다요
말씀처럼 전 아직 평지나 가까운거리 밖에 못걸어요
이번 태종대 정말 죽을번했어요
계다가 삼각대 박스에 핸폰들어서 깜깜한 새벽에 소통할사람도 없고
무서웠는데 어느 젊은 학생이 조깅하다가 나의 형편을알고 자기 폰으로
연락을 취해주셔서 어찌 고맙던지요
또 이곳에 음원 넣는것 어케 알려주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먼곳까지 가시여 정말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태종대 부산까지 삼각대 까지 갖이고 가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저는 이제 먼길을 갈 생각도 안한답니다 ㅎ
너무 덥고 무거운 카메라 메고 엄두가 안납니다
건강 찾으시여 이렇게 멋진작품 담으시니 축하드립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