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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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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82회 작성일 17-06-30 12:33

본문

주남에서
수묵화를 담아 왔다
옆사람의 갑작스런 제안에
기분 좋은 외출을
가는 길에 연탄불 구이집을 보더니
나는 내려 주고 혼자서 사진 찍고 오란다
말도 안되네...
한 잔 생각이 가득한 옆사람을 이끌어
기어이 함께 간다
기다림이 지겨울텐데
그래도
고맙네
덕분에 좋은 그림을  담아왔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백처리 하니 아주 멋진 수묵화가 되었네요
저도 어제 관곡지에서 연꽃을 담아왔는데
편집해 보아야 겠습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chungw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chungw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도 마지막날,
이제 세월은 본격적으로 성하의 7월로 가고 있습니다.

오호여우님^^
하얗고 하이얀 예쁜 꽃 한점 감사히 담아갑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기 기원드립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군께서 아주 애주가 이신가 보네요
아님 연탄 구이에 대한 추억이 남 다르시든지요...ㅎ
그래도 각시 사진 담으라고 어디 가자고 나서는게 어디여요~!?
행복하신것 같아 저절로 웃음이 납니다
멋진 사진으로 마음이 포근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을 흑백으로 찍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실제 이 색으로 피는 연꽃이 있다면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깔끔한듯 하면서 더 근접하기 어려운 범상함이 느껴집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칼라풀함 속에서 생활을하다 보니
흑백의 아름다움을 느끼지 못함도 있다고 봅니다..
오랜만에 흑백으로 보는 세상을 마음에 담고 갑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사랑하는  우리님들  많이 다녀 가셨네요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흑백은 어떨까해서 담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아자아자 힘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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