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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연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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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63회 작성일 17-07-03 10:13

본문

서울 선유도 행사에 가던날

자주 갈 수없는 서울이라

전날 심야버스를 타고

인천에 새벽 도착 하여 소래포구를 챙기고

지하철로 서울에 이동을 하여 경복궁과 청계천을 다녀서 선우도에 입성 했었지요

들어가는 도중 만난 지친 연인들이 귀여워  몰카를 담았는데 아가씨 얼른 눈치 채고 앞에 졸고 있든 짝궁을 데리고 떠나네요~

 

경복궁에는 한복입은 연인들이 넘쳐 납니다

거의 다 외국인들이 빌려 입고 돌아다니는데

아주 꼴불견 이였어요

도무지 눈 뜨고 봐줄 수 없는 풍경들...

한복을 빌려 주면서 기본적인 예의라도 아르켜 주면서 장사를 하든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어요

그러나 외국인들이라 말이 안 통하기도 했겠다 싶지만

남의 나라 옷을 정중히 입는것도 기본 상식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더 많이 들었어요

경복궁은 우리의 귀중한 재산인데

관광객 이 넘쳐나는건 좋은데.....

아래 사진은 그래도 우리나라 젊은이들 같아요

아주 조신하게 처신을 하더군요

그래서 한장 챙겼습니다

초상권이 있으니 얼굴은 가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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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블랙커피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특별한 시선으로
잘 담으셨네요~~

자기만의 방식으로
사물을 표현하는것도
경지에 이러지 못하면
하기 힘든것을

새로운 기법으로
저도 한번 접해봐야 할것 같네요

수고하신 작품
잘 감상했어요
좋은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블랙커피님~
정말요~!?
잘 담았다고 해 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해 보아도 도무지 맘에 들지를 않아서...ㅎ
언제나 제대로 된사진을 담을 수 있을지  한숨만 나옵니다
오후 시간도 행복하시어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단 하십니다
심야 버스에 한양까지 그리고 선유도 소래포구 까지...
버스 안타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저는 갈수 있을라나 모르겟습니다
한양도 안가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납니다
덕분에 경북궁의 현주소와 그들에게도 이소리가 전해졋으면 합니다

컴이 말썽을 부리면 버리고 새로하나 구입하는것도 괸찬은 방법이고요
성능대비 아직 쓸만하면 포멧이라는 처방으로 손좀봐서 쓰는것도 방법이라 하겟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가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간 김에 이곳 저곳 욕심이 나지예~
다녀오면 며칠 몸살을 앓아도...ㅎ
경복궁안의 한복의 수난은 말로 표현다 못 하겟어요...
그리고 컴은 새로 구입했어요
빨리 열리고 아주 좋아라 했는데 갑자기 한영 전환이 안되어 이틀 머리 아팠어요
지금은 고쳐서 잘 되는데 또 어떨지 모르겠네요~!
비가 엄청 내려요 지금~
좋은 시간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그런 생각을 했더랫지요
한복을 너무 남발하여 품위를 실추시키는 모습들
아무에게나 빌려주지 말고 정말 정숙한 매무새로 교육도 시키고
한복 모델의 질을 향상시켜 주었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무더위에 한복 입고 고궁의 분위기 업시켜 주는 일도 너무 지칠것도 같습니다
먼곳 다녀 힘들었을 텐데 이곳 저곳 알뜰히 사진챙기신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한복을 입고 알바 하는 아가들은 조신 하지예~
문제는 흑인도 백인도 모두 한복을 빌려입고
다리가 훤히 들어나도록 치마를 들고 뛰어다니고...ㅎㅎ
도무지 눈을 뜨고 봐 줄수가 없었어예~
갈수록 지구촌이라고 해서 엉키어 사는데 문제가 많은건 사실 인것 같습니다
그곳도 비 오는가요~!?
여기는 엄청 쏟아집니다 천둥치고 벼락 치고
나리 벌벌 떨어서 애처로와 죽겠어요
강쥐들은 왜 천둥을 무서워 할까요...ㅎ
여름 내내건강 하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우리옷은 어쩌다 입어도 저절로
조신하게 행동이 됩니다
아마 유전인자가 한복을 입으면 저절로 조절되는것같습니다
외국인이 입으면 그런 느낌이 안들것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한복을 입어면 불편한가 보아요
그래도 개량 한복이라고 아주 단촐하게 만들었던데예~!
외국인은 그냥 재미로 한번 입어보는 거니까...
이해는 하면서도 딱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름 내내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복을 입은 채 스마트폰을 보고 있는 모습이
이국적이다 싶습니다...젊은 사람이 나 만큼이나 체력이 안좋은 것인지..
데이트 시간에 지친표정이라니...설마 부부는 아닐테지요..?
아랫쪽 사람들은 한양가는 것이 쉽지만 않죠..그래서 본전 생각에 발품을
오래도록 팔아야 됩니다...(웃음)
언제부터인지 물질이면 다인 세상이 되었습니다..그 넘의 돈때문에
부모자식간,형제들,아이 어른도 구별없는 얄궂은 세상이죠..
분명히 먹고 살기는 좋아졌을텐데 따뜻함이 아니라 정이 메마른 삭막함이 판을 칩니다..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며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맞아요 본전 생각...ㅎ
딱 꼬집어서 말씀 잘 하셨어예~
가는 시간 그리고 차비 생각하면 한군데 라도 더 빼꼼 하고 싶어집니다
다녀 오면 며칠 죽이 되도록 피곤 하지만

갈수록 메마른 세상
무서워 집니다 사람 다치게 하는것도 너무 예사고...
그래도 우리는 죽을때까지 감성의 마음으로 여리게 살다 가입시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어린꼬마들도 한복을 입혀 놓으면 행동이 유순해 지지요
말씀따나 유전자에 한복의 느낌이 흐르는것같아요
외국인들이 함부로 하는 우리옷 실망이 크네요
경복궁의 수많은 기둥에 서리서리 사연이 있을것 같아요
멋진곳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한복도 자꾸 편리하게만 생각해서 방정스럽게 만들고
문양도 아무렇게나 붙인다고 해요
임금님 용포의 문양이 아가씨 치마 끝단에 붙여지고
생각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
분통 터진다고 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그저 그렇커니 하고 말지요 머~!
좋은 날들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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