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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그대의 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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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980회 작성일 15-08-14 16:55

본문















바다는 그대의 터전/글 조 금분

캄캄한 밤의 정막을 깨트리며
그대는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가.
높은 돛달고 유유히 떠가네.
바닷물도 그대를 포근히 감싸주리라.

물결 따라 서서히 흘러가면
바다에도 종착역이 나오는지.
어쩐지 그대가 외로워 보이는 것은
혼자만의 낭만을 즐기기 때문일까.

그대여 반짝이는 별 하나
보이지 않는 쓸쓸한 검푸른 바다.
넓고 넓은 수평선 바다는
그대의 삶의 터전이 아닐까.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짖어지는 바다
어딜향해 떠나는 유람선일까요
불빛도 찬란한 아름다운 밤을 놓은 여름바다
돚단배의 불빛도 검은 바다의 이정표 처럼 반짝입니다
시원한 바다 수변공원 언제 한번 거닐어 볼수있을지요

해정닝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부산 바다를 유람하며
광광객을 즐겁게 하는 유람선이지요.
돛단배 바다에 고운 흔적까지
내려서 가는 모습은 밤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환상적이지 아닐까요.
언제던지 울산에 오시면 들리세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하시며 행복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바다와 물빛을
참 아름답게 담으셨네요
밤바다의 배한척 외로워는 보이지만요
비온뒤 더위가 한풀꺽였지만
여름이가 떠나기싫어 발버둥치는지
낮엔 여전히 한여름 같더라구요
해정님 편안한밤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바다의 물빛 아름답다
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검푸른 바다에 떠가는 저 돛배
저를 보는 듯 하답니다.
비온뒤 더위는 조금 가셨지만
여름의 미련이 남아 떠나기 싫은가 봅니다.
머물러주신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광복절 휴일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기잡이 배가 아닌
여유를 즐기는 배들것같습니다
바다에서 즐기는 개인의 사치 인것도 사실입니다
혼자 놀는 배를 탈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러나 얼마 안 있어 평범하게 일반화 되어서 모든 사람들이 타튼 날이 곧 올거라 믿습니다
영화에서나 보던 장면이 흔하게 우리 눈에 띄이는것같습니다
배 한 척이라서 더 외로워 보이늗ㅅ합니다
망망한 바다에 우리도 결국은 혼자 이지요
낮시간 피하시고 아침 저녁 외출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저 돛단배 우리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 할것입니다.
조금은 비싸다고 압니다.
배안에는 여러사람이 타고 있답니다.
바다에 보이는것은
망망 대해에 돛배 한척만 보이니까요.
이세상 모두는 혼자인걸요.
놓아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한 광복절 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에는 저런 보트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꽤많아 보입니다.
금요일 오후엔 요트를 차 뒤에 매달고 길 떠나는 사람들이 많거든요.
요트를 유지보수하기 위해서는 손이 많아 간다해서 게으르고 돈이 없는 저는
전혀 부럽지도 않고 안 가져서 다행이다 자족합니다. ㅎ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지나다 물으니 이 보트 한 번
타는데 심만원이라고 들었습니다.
잘 못 들었는지는 모르지만
이 보트는 영업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가 봅니다.
아주 큰 보트입니다.
그런거 부러워 하지 않은 마음님
칭찬 하고 싶어요 .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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