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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리운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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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437회 작성일 17-07-04 08:06

본문

 

 

<

안개에 젖은 물가에 / 정석촌

 

 

 

암록의 산 그림과 멈추어선 풍차

꿈에잠들어 고요한 새벽

까닭 모를 숙연함은 어디에서오는 것 일까 ?

무성한 갯풀더미

서걱거리는 벌판 가득

불면의 바람 스치는데

날아야 할 저 기러기

저벅이는 발길 감겨오는 파문에

 

물끄러미 제 그림자 하염없고

사방에 물방울 무늬 갯골 물빛 마져 흐려져

다다른 물가에맨발로 다가 선 엷은 물안개

무언의 속삭임으로마음이 먼저 달려가

잠기는무채색 기다림

아 ! 소래 습지 생태공원</b>

 

 

먼저  올린 물가에 소래포구 사진에
멋진 시로 답해주신 정석촌 시인님 
늘 고맙습니다
물가에 사진에 딱 어울리는 시 입니다
그래서 여기 옮겨봅니다
밤을 새우고 달려가고 
겨울은 어둠을 뚫고 들어서도
도무지 무섭지를 않은곳
어쩌면 간절한 바다내음을 
늘 그리워 하는 마음이 연결되어 있는듯 합니다
파도소리가 없어도
바닷물이 없어도  
바다곁에 서 있는듯 진한 바다향이 납니다
그래서 멀리 있어도 눈에 선 합니다
늘 그리운 곳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찌된셈 인지
다른곳에는 멀쩡한 자판의 영한 전환이
시마을에만  전환이 안되고 영어만 나옵니다~
다른 님들도 혹시 그런지~ ^^*

댓글인사는  해결이 되면 하겠습니다
비요일 이네요
기다렸든 비 였지요~
우리님들 께서는  몸도 마음도 뽀송하시게 지내시길요ㆍ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칠월
 
산과 들  젖은 화폭에
촛점 잡으려
사리는 눈길  고와라

초록 말고는
색감  스며들 줄  모르고

숲에  갇혀 
떠나지  못하는 산 안개
작은 새 한마리
안개 탓에  길 잃어

언제나
고실고실한  들녘
살가운  바람  스치려는지

초롱초롱  하시길 
이제  겨우    초여름인데      석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석촌 시인님~!
비가내려 시원하겠다 했더니
습도만 잔뜩 높아져서 죽을 맛입니다...ㅎ
사시는곳도 많이 덥지예~!
오전내내 컴과 전쟁을 하고 이제 제대로 글자가 치지네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여름 잘 보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사진도 어려운데 글은 더 어렵습니다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예~!
조금식 모자라는것 자구 채우려다 인생이 가는것 같습니다
그것마저 없어면 참 지루 하겠지예~
건강 하신 여름 되시어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생태습지공원 빨간풍차가 이국적인 느낌이 듭니다
먼길 다녀오신보람이 있습니다
해무가 깔리고 아침햇살이 비치면 운치가 더하겟죠
좋은글과 사진 잘감상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 풍차앞에 안개가 자욱하다고 상상을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새벽에 도착하니
비 오고 길이 앞이 안 보일 정도였는데
도착 하고 보니 안개 다 걷히고....
아직도 그날 새벽이 아쉽게 뜨오릅니다
햇님이 숨어버렸으니 일출도 안되고 안개도 없고...
소래 풍차 졸업하기 힘듭니다
더운데 시원하신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맘 만 먹으면 되는 성격이 있고
마음은 있는데 안되는 성격이 있기도 하지예...ㅎ
벼루기만 하다 세월 다 가는 사람
(시동이 늦게 걸리는 사람 이라고...ㅋㅋㅋ)
시간과 체력이 일단 따라 주어야 방랑벽을 만족 시킬수 있지예~
좋은 시간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래의 풍치
아름답게 담아 가셨군요
저는 지척에 살면서도
아직 그럴듯한 사진 못 담아 보았어요.
가을에 다시 도전해 볼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혹시 안개가 짙게 깔린다는 소식이 있으면 얼른 달려가시어요...ㅎ
물가에 대신 담아 보시길요~!
건강 하신 여름 되시어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제가  올린  사진 중  올려주신  음원 삭제했어요
혹여  올려주신  음원때문에  물가님  컴이  이상이  생기면  제가  미안하잖아요
앞으로  제가 < >  안에  넣을줄아니까  제가 넣게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 산을님~
기계가 아무리 똑똑해도 사람이 만들었는데..
너무 걱정 마시어요
음악소스에 나쁜짓 하는 사람들이 미워됴~!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님의
언제나 그리운 그곳

연두빛 갈대숲에
소래 풍차가

신나게 도는
아름다운 곳!

언제나 가 볼 수
있으려나

방장님!
편안하게 푹 쉬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어렵지 않아요
다시 서울 갈일 있으시면 딸램한테 태워달라고 하세요
네비에 소래 생태공원만 치면 가기 쉽답니다
물가에는 여기서 밤새 달려 새벽에 내리는데요...ㅎ
가을에 가면 더 멋져요~!!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곳 소래습지생태공원이 그립습니다..
낡고 오래된 소금창고 하며 소금밭(염전)도 처음본 풍경이라 셧터 속도가 장난이 아니었거든요..
풍차 앞에서 셀프웨딩 사진을 찍는 연인 작품을 위해 엎드림을 주저하지 않든 진사님 하며..
인천은 부산보다 더 습도가 높은가 보더라고요...얼마나 덥든지..애를 먹었죠...멋모르고 을미도공원을 올랐다
사망하는 줄 알았다니까요..소래를 보니 제 작년의 여름추억들이 새록새록 솟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번에 갔을때 안개는 놓치고 소금창고 집중해서 한바튀 돌았어요
다 허물어져 누운것도 잇고
허물어 가는 것도 있고 참 안타까웠습니다.
고생하셨네예~
깔끔 하게 더운것 보다 습도 높으면 더 덥지예~!
소래는 먼곳에 잇으니 더 그리운것 같습니다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한번도 못가본 곳인데도 사진을 많이 보다보니 직접 가본듯 눈에 익어버린 곳...
그리움 가득,
풍경속에서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작품이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님~
늘 바뻐시니까~!
안식제가 다가온다고 들었어요
가가운 곳 부터 한바퀴 돌아보시어요~!
소래랑 그리고 미생의 다리까지....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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