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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월 동강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379회 작성일 17-07-05 21:14

본문

.

.

정선 동강




무덥고 바람하나 없는 몹시 힘든 산행이다

산길은 마르고 날카로운 칼바위와 잔돌이 뒤석여

몹시 미끄럽고 위태롭다


앗차 하는 날엔 천길 벼랑끝으로

낙엽되어 날리리라


조심 조심 내리막 길에 돌탑하나 외로운데

먼저 가신님 이름 석자 눈시울 앞을 가린다


추모비석

가신님 한비 이 영 미


비스켙 시원한 물한컵 올리고

눈을감고 애처로움에 젖어...

눈가에 맺친 이슬이, 땀 방울인가 눈물인가 >>





  

 

 

 

 

 


 

 

 


 

 

 


추천0

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강 생각나요
작년에 여행갈때
저 곳을 지났지요~
멋진곳 많이 담아 오셨네요.
조심 조심
안산 즐산 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삿갓`甲丈벗님!!!
"삿갓道士"님! 참으로,오랫晩의 "댓글"..
 山河를 누비며 人生을 낚시하시는,"울`任"!
 自然을 漫喫하시는,"삿갓`甲丈"님의 뒷 貌濕이..
"江原정선`東江"의 自然景觀과,山河의風光 즐感如..
"한비`이영미"任을 기리며,命福을 빌어주는 "道士"님..
"삿갓"甲丈벗님의,映像&音響에 感謝며..늘,安寧하세要!^*^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날
힘드시게 정선 동강까지
수고 하셨습니다.
힘들게 다녀오신 고운 풍경
감사히 구경 잘 하였습니다.

삿갓님!
늘건강하셔서 행복한 산행 하소서.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고 높은 산아래 펼쳐진 강의 모습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서 변덕없이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모비의 글을 보고 어느 분이신가 싶어
바로 검색창을 두드려 봤습니다..산을 사랑했던 여인,
산행중 실족사로 사망했다고 나오더라고요..
먼저 고인의 명복을 저도 빌어 봅니다...그래도 산에 묻혀 있음은
영원불변의 생이라 생각해 봅니다...먹먹한 마음으로 절경을 감상합니다..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998년 백운산 산행 중 유명을 달리한
한백오름 고 이영미 님을 추모하는 돌탑이다.
지금은 안전시설이 있어 덜 위험하지만 안전시설이 없던 그 시절에
고인은 등로인 줄 알고 발을 디딘  풀섶이 내려앉으며
(1969년 6월 13일-- 1998년 9월 26일)
31세 젊은 나이에 추락하여 영원한 산악인으로
여기에 잠드셧다

고인에게 명복을 빌며


머물다 가신님께 감사 드립니다
저 백운산은 세번째 오른산입니다
높지는 않으나 산세가 무척 가파르고
등산로에 모래알같은 돌맹이가 깔려 아차 잘못하면
낭패를 볼수있답니다

나역시 오랫동안 산에 오르내리지만
스틱을 이용 조심스래 내리막을 ...
산사람의 한사람으로 숙연한 맘 지금도
눈시울이 적셔 오네요 ,,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과 강  그리고  사람  /정석촌


거침없이  뻗은 산맥  세찬 기상 
굴곡 깊는데

굽이 쳐  흐르는  푸른 강물
산 그림자  가슴에 안고
산 허리 감아 돌며
흐르고

사람
여기 서서
역사를  기록하며

함께  머물다
흘러가는
푸르른  시절이여

청산靑山  녹수綠水  인적人跡
가이없이
흐르고
흘러간다

어디론가    아스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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