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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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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270회 작성일 17-07-07 09:14

본문

해바라기 사랑/물가에 아이

 

 

나의 사랑은 하나입니다

 

온 생애를 다하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이여

당신을 향한 사랑을 받아주소서

 

당신의 빛남에 눈 부시어

고개 숙이여

 속이 새까맣게 타고 나면

 

다음 생애 당신을 다시 만날

 우리만의 사랑이 익어갑니다

 

 언제나 함께 이고 싶으나

늘 그리움으로 긴 밤을 지새우고

 

아침이면 다 잊고

말갛게 당신을 기다립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 전에 아주 오래전에 디카로 담은 사진입니다(15년)
늦게 도착한 해바라기 꽃밭 
지는 해 쪽으로 얼굴을 돌리기 시작하는 모습들입니다
다시 가면  다른 표정으로 담을 수 있을것 같은데 .. 하는 생각이 듭니다
비 소식은 여전하고 나가지도 못하고....

컴은 이제 완전 회복 되었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 를  향하여


태양을  향해  달려가는  해바라기   
헤아릴 수 없이  밀착된
씨방의  아우성


다닥다닥  영글어가는
뜨거운  외침
어미 그리며


긴 목 돌려
거침없는  응시로   
마음
솟구쳐  오르는  향일화 向日花


노란  꽃잎  동그랗게
이글 거리며  출렁이는데


태양어미  애타게  바라보며
모습 마저  닮아
눈길  뗄 수 없는  원형의  결실

해바라기    어미 그리는  뜨거운  하소연


                   
                                    석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 시인님~
우리는 흔히 해바라기를 햇님의 연인으로 표현하는데
시인님은 모정으로 표현하시네요~
이 시를 읽고 울산서 해바라기를 담다 씨방을 열심히 담아 보았어요~!^^*
늘 좋은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글도 울산 해바라기가 올라가면 밖으로 나올겁니다...ㅎ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 사랑에
저의 마음이 녹아버려요.
그렇게 열렬히 사랑 할 수 있는
그 정렬에 감탄하며
해바라기꽃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방장님!
해바라기처럼
멋진 오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해바라기도 요즘은 햇님 보기 어려운것 같습니다...ㅎ
열렬한 사랑은 우리 삶의 활력이지요
다시 사랑할수있을가????ㅎㅎ
건강 하신 날들되시어요 해정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디카로 담든 날들이 더 행복햇어요..
무게 없이 부담없이
욕심의 끝은 어디일까요~
다시 장비를 바꾸고 무게에 못이겨 허덕입니다
더 좋은 작품 더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싶어서.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어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眞寫任"이 되시기前(15年前)에,"디카"로 찍寫..
"강주리`마을"의 "해바라기`童山"을,"표토`房"에서..
"해바라기`사랑"을 노래하신,"물가에"房長님의 情熱..
"물가에"房長님! 이곳 水都圈에도,"豪雨注意報"때문에..
 비(雨)가,오락`가락 합니다! 長磨철에,늘상 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하도 오래 못 뵈어서 보고싶기 까지 합니당~^^*
(15)이렇게만 했는데
2015년은 아니 생각하시고 15년전이라고 해석하시네요
물론 물가에 탓이 큽니다...ㅎㅎㅎㅎ
올해는 강주리 마은레 해바라기가 없다든가 그러네요
어제 근처마을까지 갔었는데...ㅎ
여름내내 건강 하시게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당신을 향한 사랑이 노랗게 펼쳐진
강주리 마을에 대한 기대감이 우러나오는
작품들입니다.
너무 멀어서 생각난다고 갈수도 없고..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어디 먼곳 여행가셨나 했어요~!
강주리마을은 이 해바라기 밭에 다양한 꽃을 심기도 하고 보리를 심기도 하고 그래요
밋밋한 밭 가운데 작은 집을 한채 지으서 포인트를 살리고...ㅎ
서울서 오시기는 멀기도 하지예~
올해는 해바라기가 흉년이라고 하니 보리 심을때 오시든지예..ㅎ
여름 두분 함께 시원하시고 행복하시게 잘 보내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년에 해바라기축제가 열리는 함안 강주마을을 찾았더랬습니다.
축제기간인데도 해바라기 꽃이 많이 시들어 조금은 실망도 했답니다..
올 여름엔 축제기간 보다 일주일 전 쯤에 가봐야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단하십니다...십오년 전의 파일을 아직도 보관하고 계시네요...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해바라기 동산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축제 기간 맞추어 개화를 시키는것인지
개화시기에 맞추어 축제날을 잡을것인지 어렵기도 하겠어요...ㅎ
강주리 마을 가는 쪽이 함안 연밭에서 나오니 보이더군요~!
그리고예~(15)는 2015년이라는 의미인데 물가에가 표현을 잘 못했나 봅니다
아마도 15년 전은 강주리 마을 해바라기 축제 시작 한햇을것 같아요
민망한 마음입니다 ^^*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허수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장 되지 않은 흙길이 정겹습니다
먼지가 나면 어때요
잠시 거닐다 돌아올길인데
지금은 비에 젖어 좀 질퍽 거리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우리는 너무 포장된 길을 걷다 보니 건강에도 좋지 않을것 같아요~
가끔 흙길이 그리울땐 뒷산잉라도 오르지요~!
비에 젖어 질퍽거리는 시간도 있어야 겠지요  ㅎㅎ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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