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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밀양 연꽃단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48회 작성일 17-07-09 20:59

본문

 

아침 일찍 두번째 밀양 위양지를 찾았다.

혹시 물안개 피어 오르는 위양지를 담을 수 있을까 싶어서 였다.

장맛철이라도 비가 오지 않았는지 첫번째와 다름없는

위양지의 물은 위양지에 바닥이 보일정도로 말라 있었고,

그 마름의 후유증 주범인 녹조가 위양지를 뒤덮어 보기가 민망스러웠다.

다행이 위양지 주변에 연밭이 있다는 정보를 가지고 있어서

큰 기대없이 그 연밭을 찾아 가보았다.

가까이에 밀양 연극촌이 있었고 가산보건소,종합복지회관등이

자리를 하고 있어서 주차하는데는 큰 불편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경주안압지,함양상림공원,주남저수지,삼락생태공원등

웬만한 연밭과도 견주어 뒤지지 않을 정도의 규모에다 찾는 사람들을 위해

연밭두렁도 잘 닦아 놓아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었다.

또, 홍련,백련등 연꽃의 종류와 그 종의 설명도 곁들여 놓았으며

연의 식재로 이용한 식당도 있고 상품도 팔고 있어서 마음편히 다닐 수 있었기에

가까이 있는 분들은 위양지와 함께 밀양연꽃마을도 강추해 본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량에도 그렇게 큰 규모의 연밭이 있었군요
미량은 한번 다녀온적이 있습니다
에세이방 친구님들과 물가방장님의 안내로 주남 저수지를 가고 동판 저수지를 가느라
밀양 찜질방 이던가 아님 창원찜질방에서 유숙을 한적이 있습니다
아랫녘에 참으로 좋은곳이 많았습니다
사진을 함으로 아랫녘 여기저기 다녀보았지요
항상 좋은 작품과 세세한 설명 주시여 감사히 봅니다
허수님 너무 힘드세요 완벽한 설명 과 주시는 댓글로
행여 힘드시여 병나실까 두렵습니다 ㅎ 거듭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밀양에 계신분들도 이 곳에 규모가 큰 연꽃단지가 있는지 잘 모르시더라고요...
찾아온 사람들마다 감탄을 하데요..가까이에 진사님들의 촬영지로 유명한 위양지가 있어서
겸사겸사 찾아봄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지금은 연꽃의 시즌이니까요..
사실 포토에세이방 취지는 이미지랑 글이 함께 어울리는 것인지라 다녀온 곳을 느낀대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래서 글이 길어지고 설명도 곁들여서 읽기가 불편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 아래 사진이 신기합니다
연꽃이 잎을 뚫고 피었네요
위에 오르면서 꽃잎도 열린것 같아요
여러곳의 연꽃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도 그것이 참 신기하고 불가사의한 일이였습니다..
어떻게 잎을 뚫고 꽃을 피웠을까....한참을 생각하면서 바라봤더랬습니다..
지금은 연꽃의 시즌이라 여러곳을 돌며 연꽃을 구경하고 있다 보니
좀 지겹울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그래도 이렇게라도 연밭을 소개할 수 있어서
혹시 가까이에 가시면 좋은 정보가 되지 않을까 싶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가 사진가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한게 한10년쯤 됬을라나요
물안개는 일교차가 큰 봄에 이팝나무가 피는 봄이 좋지요
주변에 연밭이 있다니 기회가 있음 한번 들려야 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예...자연은 그리 쉽게 그 모습을 보여 주지 않음을 일찍부터 알게 되었습니다...
이팝나무꽃이 필 무렵에도 위양지를 다녀왔죠..안개는 만나지 못하고 이팝꽃은 담았습니다..
가까이에 계시면 연극촌 옆에 있으니 한번쯤 들려 보시면 후회는 하지 않을 걸로 생각합니다...

멋지고 즐거운 시간으로 이어 지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로 위라서 들어왔습니다.
미량에  이렇게 많은 시설이 잘 되어
있나보군요.
금년에 직접 연꽃은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고운 연꽃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허수님!
늘 행복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팔월까진 연꽃을 볼수가 있을 겁니다..
저도 마지막 연꽃은 부여 궁남지에서 볼까 계획중이니까요..
틈나시면 우선 가까운 삼락공원 연꽃도 좋으니 들려 보심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움과 행복 가득한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추하셨는데
못가는게 안타깝습니다.
대신
허수님이 더 사진을 보여 주셔요^^
저도 맨 아랫사진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
신기해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예...그럼요...수도권은 이 곳보다 좋은 연밭이 많겠죠..
강추란 말씀을 드린 것은 혹여 밀양 가까이를 찾거나 위양지를 찾을 때
이런 곳이 있으니 한번 들려 보십시오...후회는 없을 겁니다..한 것일 뿐입니다...
아무리 시즌이라도 하루 세끼 먹듯이 찾아다닐 수는 없을테니까요..
님께서도 여행 후기를 많이 올려 주시면 다른 사람들에게 많은 참고가 되리라 봅니다..

더위에 지치기 쉽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나들이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양지
언제 한번 맘 먹고 갓더니 모내기 철이라 농수로 물 다 사용하고...
해바라기 볓송이 챙겨왔엇지요
어디를 가든지 정보가 있어야 하는데...ㅎ
요즘은 연꽃이 대세인가 봅니다
노는땅에 연꽃을 심어 오는이 가는이 즐겁게 합니다
물가에는 함안 체육공원 바로 곁에 연지도 강추합니다
네비치면 바로 데려다 준답니다
심은지 얼마 안되어 앳된 연꽃들입니다
어제도 후배랑 다녀왔어요~!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보내시어요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함안에 처체가 살고 있어서 가끔씩 함안을 찾곤 합니다...
군청 근처에 한우로 맛있는 식당도 있거든요...함안도 볼거리가 참 많죠..
지난 늦가을에 함안,의령,창녕등 한바퀴 쭉 돌고 왔거든요..
의령 망개떡도 입에 따악 맞아 일부러 의령까지 가서 구입하기도 했다면 믿을까요..?

좋은 시간으로 가득한 수요일이 되시고 건강도 잘 관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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