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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하늘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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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7-07-10 08:34

본문



하늘 나리

하늘을 보며

애닮든 그리움


삶은


외로움


그 외로움은


어디를 보아야 하나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보고 피었다고 하늘나리라 하는데요~
함부로 남휙되어 멸종 위기의 꽃이라고 합니다

사람 손길 발길이 자연한테는  최악의 조건입니다
자연을 지켜야 겠습니다

비 피해없이 장마철 지나게 안전에 유의 하시고
몸도 마음도 뽀숑하신 새로운 한 주 되시길 빕니다 ~!!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보고 피어 하늘나리라,,,,
ㅎㅎ 참나리 인줄 알았습니다
장마와 폭염이 교차되는 여름에 여전히 출사를 다니시는 군요
그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그렇지요 길가 풀꽃 한 송이라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을 가져야지요
좋아하는 사람은 꽃을 꺾고
사랑하는 사람은 꽃에 물을 줍니다
궂은 날씨지만 마음은 환하게 사시기 바랍니다
방장님 덕분에 아름다운 하늘나리
잘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전회장님~
물가에 자리까지 발자욱 남기시느라고 고생많으십니다 ^^*
날씨 눅눅하고 더워도 카메라 둘러 매고 나셔면 기운이 솟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적응하기 참 힘드네요
꽃을 보며 행복해지는 마음으로 여름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리꽃들이 색색으로 아름답게 피일 시기네요
하늘나리 하늘향해 솟아오른 몽우리들이 참 이쁘네요
가까운곳에 여러종류의 나리꽃들이 피는곳을 아는데
올해도 멋진 모습으로 피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비 피해없이 편안한 한주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나리꽃의 계절인가 보아요
어제 나선길에도 온통 나리꽃만 눈에 들어왔어요~
나리꽃 피는 그곳에 다시 가시어 반가운 해후를 하시길요~
이곳은 바다가 만조라고 폰으로 경보가 자주오네요
물가에 사는곳은 바다와 멀지만 마산항이 가까운탓인가 봅니다
여름날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며 가며 눈으로만 보면 될것을 캐어다 집에 심는다고 한은모양인데
자연속에 살든꽃은 집으로 데려가면 살려 낼수가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좀 인식했어면 좋겠어요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길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을 본다고 해서 하늘나리군요
해를 보는건 해바라기겟구요
사진이 노출 구도 주제와 부재가 아주 깔끔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나리과꽃들도종류가 많은가 합니다
이 꽃들은 숲속이고 비가 오락 가락 하는 날이라 빛이 없어서...
좋게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고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속의 하늘나리라
엽 줄기의 잎이 받들어 주는
고운모습에 더욱 사랑스러워
보이는군요.
동백섬 바닷가에를 못가서 금년에는
참나리를 못보았습니다.
고운 작픔 감상 잘 하였습니다.

방장님!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오랑대 나리꽃 담으려 같이 가고싶었는데
이미 날짜가 지났을거라고 합니다
언제 햇살이 퍼지면 다대포에서 만나요~!
지하철로 가기 좋으니...ㅎ
오래 못 뵈었네요 부산에서는
건강 잘 챙기시구요 시원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해정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의 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나리꽃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 어떤 꽃이 하늘나리꽃인가 매우 궁금했더랬습니다...
눈에,마음에 정성껏 새겨 놓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나리꽃을 담을때는 비가 슬금슬금 내렸어요
숲속에 버섯 담으러 갔는데 아직 피지를 않았구요
귀한 나리꽃이라도 챙겨왔습니다
정성껏 챙겨두신다는 말씀이 우리꽃 사랑이 느껴집니다~!
오늘도 덥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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