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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의 추억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356회 작성일 17-07-10 09:17

본문

 

그곳 에만 가면

다녔던 곳 마다

가슴으로 떠오르는 기억들이 새록 새록

촉촉히 젖어 추억으로 샘솟아

 

이미 멀어져 비워진 기억속을

다시 채워 오른다

당신이 앉아 기다리던 저 팔각정의 그늘이

더 진한 그리움으로 떠오른다

 

 이젠 그만 벗어 나고픈 애닯은 순간들은

곡예 하듯이 마술이 되어 튀어 오른다

 당신이 내게 주고간 것은

 오직 추억 만으로 남겨진 것은 아닌데

눈길 닿는곳 마다가 그리움 그리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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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폭염의 더위가 35 도로 무섭게 무덥던날
오후에 장마비가 온다 했지만 강행한 양수리 출사
친구와 둘이서 눈을 못뜨게 땀이 줄줄 흘러내리는 날이었습니다
아직은 이른 연꽃들을 아쉬운 대로 담아가면서 잠시 그늘에 쉴줄도 모르고
아니나 다를까 먹구름이 하늘을 뒤엎고 우두둑 떨어지는 빗방울을 맞으면서
변화 무쌍한 하늘을 담아서 그런지 사진의 하늘빛도 변화 무쌍합니다 ㅎ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광이 좋습니다
비온뒤 안개라도 내려앉아주면 더좋았을 픙광들입니다
멋진사진담으시느라 수고하셧습니다
저는 왠만한 날시면 무릅쓰고 오늘 비가와도 가볼려고했는데
강원도 중부지방 경기서부지방 강원도영서지방 특보가 많아 포기했습니다
어디를가시던지 안전에 신경쓰시면서 좋은사진많이담으시기바랍니다
샬롬~!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이렇게 비가 오는날이면 컴터 앞에서 옛날 생각하시면서
편안히 창고에 사진 들여다 보시면서 행복 만들어 보세요
가고픈곳 손꼽아 놓으셨다 날 좋은날에 천천히 가시구요 ㅎ
위에 사진 어찌나 무덥던지요 손수건이 물에서 건진것 같앴어요
너무 더운 날에는 나서지 말아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근 이틀동안 원없이 장마비가 내렸습니다
다행이 우리 주변에는 피해없습니다
오늘 아침은 벌써 부터 쨍쩅 햇님이 떠올랐습니다
이제 무더위를 잘 이겨내야 할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나날 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요
수영다녀오면  2시넘었어요
 점심도  걸은채  차  가지고  룰루랄라  하면서 셀프행복
콧노래  부르ㅡㅡ면서  남편 맛난  반찬  사러  우중에 다녀와
남편  성당  교우 님  불러서  회 & 맥주  드시고 있어요
여자란  이런것이  행복이구나  하면서요 ~~`ㅎㅎ

남편  심장수술할때  혹여  과부가  되면  어쩔꼬  했는뎅
주님의  은총으로  이렇게  행복한 가정이 된것을  넘 감사드리지요.

언젠가  져별님들  동료들과 함께  눈내리던  겨울날  논두렁 애서  환호하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요
나의  자랑만해서  미안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큰 대 수술을 잘 넘기시고 건강이 잘 지내시니
새록 새록 감사하시고 행복하신 마음 충분이 알것 같습니다
곁에 계시다는 것 만해도 감사 하고 또 감사하시겠지요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한해 두번 이상은 꼭 가게되는 양수리 두물머리 환상으로 멋진곳입니다
고맙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번도 가보지못한 곳인거 같습니다
오래전 국민 드라마에나온 양수리가 맞는지는 모르지만
시원한 풍광을 보나 여기는 먼가는 소재는 있을법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앤들님 ~
양수리를 아직 못가보셨군요
춘천쪽으로 가다보면 양수리 두물머리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서울 상수원 보호지역이 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큰 연꽃 단지이며 영화속에 많이 볼수있는 만남과 이별의 촬영지 랍니다
우리나라 좋은곳 멋진곳이 너무 많습니다 한번 다녀가세요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은 보이지 않으나 아주 넓은
양수리 연꽃단지 같아요.
어디를 가나 남편과의 추억은
늘 그리움이지요.
세월이 흘러가다보면 그 추억도 가져갈것입니다.
떠난지 17년이 넘었지만 지금도
함께했던 곳의 추억은 맴돌고 있는걸요.
고운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저별은님!
요즘 너무 습해요.
건강 조심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해정님 께서도 양수리를 못가보셨나 보네요
서울 오시면 양수리 한번 다녀가세요
사진 하시는 진사님들은 여름철 연꽃담기위해 한번쯤 다녀가신 답니다
부산쪾에는 더 좋은곳이 많을테니 저는 부산쪽 가고픈곳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저 글로나 이렇게 외로움 그리움을 쓸뿐이지요
저역시 많이 편안해 졌습니다
해정님 무더위에 건강 잘 지키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열심히 출사 다니시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양수리는 우리들의 추억의 장소이지요?
멋진 사진에 박수를 보냅니다.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요즘은 누구와 약속 하기보다는
그날 그날 마음 내키면 혼자라도 간답니다
혼자서도 가까운곳에는 편안합니다
오늘도 날씨가 그리 무덥지 않을것 같애서 친구와 가까운곳 가려구요
예전 몇차례나 우리 칭구님들과 같이 갓던 추억의 두물머리 양수리
언재까지나 잊지 못할것입니다
숙영님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어서 쾨차 하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땀이 눈으로 들어가 앞을 볼수 없다는 그말이 와 닿네요~!
어제도 연밭에 못가본 후배랑 같이 갔는데
습도 높은 날씨 정말 출사 힘든것 맞아요~!
두물머리
추억이 너무나 많은곳
다시 가 질런지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어찌나 무덥던지요
땀으로 목욕을 하면서 돌았습니다
3시쯤 도착하여 서너시간 찎고 6시쯤 되니 갑자기 우두둑 굵은 빗방울이
허둥지둥 돌아오면서 저 풍경들은 구름이 깔린 순간을 담은것입니다
멀리 있는곳이라도 한번쯤 다녀가시었으니 눈에 익으시겠지요
장마와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추억이든, 슬픈 추억이든, 추억이 있는 곳이면 더 아련함에 젖기 마련이죠..
말만들어도 맘설레이는 양수리...얼마 전에 경기도 광주에 갔다가 시간이 없어서 다녀오지 못함이
아직까지도 안타까운 미련이 남습니다..
푸르름이 시선이 마음이 싱그럽고 상쾌함으로 다가 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ㅡ
아랫녘에 사시면 한번 올라 오시기가 쉽지 않지요
남한강과 북한강 주변은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옛날 비올적에 한번 지나던 생각이 납니다
물안개가 자욱히 깔려 솜처럼 뭉실 몽실 피어오르던 추억이...
고맙습니다 무더위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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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7-28
19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28
1950
비내린 훗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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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28
1948
콰이강의 다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7-29
1947
고맙습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7-29
19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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