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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새옹지마일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7-07-10 09:38

본문


내인생은 새옹지마 일까?


연일 비가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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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세상의 꿈을 꾸던 연들이 수마에 고생일거 같다


0720150701-1632389.jpg

 


사람도 좋은 시절에

 

태어나는 사람 이 있는가 하면

yh20160710-183546-329.jpg


어려운시기에 태어난 사람들 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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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좋은시절에 태어 났어도

 

살다보면 사는것이 고생 인 사람 도 있고


yh20160711-091819-1719.jpg


태어날때 팔자가 기구 했어도


사는게 운좋다고 할만큼 잘풀리는 사람의 삶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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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이 행복하게 살고있다고

느끼며 보내는사람은 얼마나 될까?


s20160929-114348-6619.jpg

 


나는 행복한 노년 일까?


아직도 청춘으로 착각해보는


치매 입문생은 아닐런지.....


s20160929-121244-7729.jpg

 

우아하고 아름답게 살다가


떠나는 황혼의 여유는 내게 있을것인지?

 

H20161001-161815-139.jpg


곱게 누워 곱게 웃을수있는

 

아름다운 여유를 내게주소서...

 

쓸데없는 손바닥모으는 기도는 아닐것 같을것인가..

 

yh20160710-181849-139.jpg

 

장마가 그리쉽게 마무리 될것같지는 않습니다

 

비 피해가 많이 발생하지 않게

 

yh20160710-184756-479.jpg

 

 

 대한민국 저수지 가 가득차도록 

 

넉넉히 왔으면 합니다.

 

yh20160710-184844-499.jpg

 

출사길에


빗길 사고 없으시고


즐거운 여행사진 가득 담으시길


기도 합니다


s20160929-122343-8219.jpg

 

샬롬~!샬롬~! 샬롬~!

.............................................................................................

 

가뭄때를 생각하면서 장마 지나기를 기다리면서


빗소리 바라보며 잘 되지도않는 몇자 적으면서


작년 세미원에서 담아두었던 


사진중에서 몇장 올려봅니다

 

감사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여 비오는데 양수리 세미원 갈 생각 하지 마세요 ㅎ
미끄러져 고생하십니다
그만하면 욕심없이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저역시 감사하면서 욕심없이 살려 합니다
비오는날에 마주하는 컴터 저쪽
베드로님 평안하신 모습을 상상합니다 건강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은 언제라도  떠나고싶고  만나고  싶고
세미원  한쪽  귀땡이  유난히도  붉은  능소화꽃이  있어 잠시
달려가고 싶은 마음  1시에  수영가면  2시넘어 오는집 
늘상  시간이  맞지않아 못찾아가고있네요 /

시간이 나면  혼자서 찾아갈  세미원 마음이  설래져  옵니다요.
베드로님  맨아래  저  밤송이 같은물체는  뭐래요?
글고 세미원  연꽃이  다양하고  예쁜꽃들이  많아요

미안해요
수고하셨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가시연 입니다
빅토리아연이라고도 한답니다
황짝필때는 흰색이라고하고
다음날은 보라생이라고하고
3일째되는날에는 왕관모양으로 븕게 된다고 합니다
나는 저흰색만 보일때여서 2일째3일째는 본적이없어서
제설명이 틀릴수도있습니다
아~참 가시연은 밤에만피고 날새면 오므라져서
물속으로 숨어버린답니다
이도 저는밤에가본적이없어서 정확한건 말할수가없네요....
수련연못 분수연못옆에 길게있습니다
내일은 장마가 남쪽으로 물러가고 무더위날씨가된다고 합니다
내일아침에 경의선 첫차 타볼라구 합니다.
정성으로 댓글주시니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내일 저는  10시  복지관에서  컴  교육이 있어요
1시에  수업끝나고
전심식사  1시에  약속이  있구요

서울서  1시  20분정도에  세미원  도착이  2시30분정도  같아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일정취소했습니다
내일은병원거야해서ㅕ못가고요
목요일 날씨좋고 컨디션좋으면 가볼겁니다
금요일도물리치료차 병원가야하고요
저땜에 갈까봐 댓글도드리고 카톡도 올렸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궁  뭔소리여요
아침바빠서  컴터  안열어본것이  후혜막심하군요
아침 병원갔다가 지금부랴부랴  베드로님  간식거리  사서
잔득 질머지고갈려고 요
 그래도 컴을 열어보니  이런소식  그럼  오늘  저혼자  다녀오겠습니다.
그럼  떡이며  간식거리는 어케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앤들님 반갑습니다
이곳은 관리도 잘되있고요
상수도보호구역인 두물머리를끼고있어서 주변이더 멋있는곳이랍니다
고운마음 놓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두
아침  피부과 병원이 9시에  오픈하는줄알고
부랴부랴  찾아갔으나  9시30분에  샘이  오셨다
밀린환자  난 시간이  초조해  접수하고 간식거리  사고
집으로와  패트병에  어제  얼려놓은 얼움물 & 참외 떡  & 간식을  가방에 담고
10시에  컴공부는  포기할려고 마음먹고  그래도  컴을 열어보았다
  차라리  이런  날엔  전화라도  주셨으면  좋았^을것을

포기하고 지금은  복지관  수업받고있어요
 시간이  없어  핸폰도  안가지고 와  아직  못보고요
다음엔  댓글보담  전화로  주셔야지요 .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님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고생 안시킬께요
에고~
몸둘곳을 몰르겠습니다......
그래도 용서하실줄믿습니다
샬롬~!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미원의 연꽃
처녀같이  통통한
아가씨 꽃봉오리 모습

활짝핀 성숙함의 여인의
화사한 모습

늙어서 해롱 해롱
나를 보 듯 안타까워라

늙으면 모든것
모두를 가져가는것을

베드로님!
세미원!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조심 하셔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고운댓글 감사합니다
늘 이웃에사시는 친누님같으신
정감느낌 느끼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겅하세요
샬롬~!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  다음에 또  부르겠어요~~ㅎㅎ
오신다고 하셔서  수련및  다양한  사진  배울려고
함께  간다고  밤부터  얼음 얼려놓고 신경 쓴것이
좀    바보짓을했네요
해서  동내  아우함께  동행하구요
나머지 떡은 집에서도  다  못먹고  남겨져있네요
그렇게 알고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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