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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초의 無言(무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7-07-10 12:02

본문

총기사건의 추모식에 참석한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희생자의 이름을 한명한명 언급하던중

갑자기 연설을 멈추었어요

오바마의 시선은 허공을 향했고

감정을 추스르느라 말을 잇지 못했어요

51초의 정적이 흐른후 연설을 이어갔고

그의 무거운 음성은 추모객들의 가슴을 향해 퍼져갔어요

이날 오마바의 연설에 언론들은 "국민과 말만 주고 받은게 아니라 마음을 나눴다"'고 격찬을 했었지요

 

구화지문(口禍之門) :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라는 뜻입니다

말을 삼가고 경계하라는 의미입니다

말은 종종 오해를 불러일으키고 다른 사람에게 상처와 다툼의 원인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뜻을 전할수 있으니 침묵한다고 무슨 문제가 있겠는가

나 자신을 돌아 보건대 침묵하면  세상에서 화를 면할수 있음을 알겠다.'는 명언이 있습니다

 

더운 날 가만 있어도 짜증 스러운데  말 조심 하십시다...^&^

 

 비가 오다 그쳤다 반복 하니 습도가 높아서 죽을 지경입니다

장마철이라 그려려니 하지만 ...^&^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지난후 꽃들이 생기를 찾은 아름다움 입니다
말을 정말 조심하려 애를 쓰지만
아무리 좋게 말하면서도 돌아서서 후회 하는 때가 많습니다
우선 순간을 지나 더 깊이 생각해 보고 몇칠후가 되면
참길 참 잘했구나 할때가 많습니다
항상 귀감이 되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우리모드 그래요 순간으로 내뱆는 습관이 늘 후회를 데리고 옵니다
한번즘 숨 고르기를 하면서 이 말을 해야 하나? 생각 한번만 한다면..
그리고 말은 돌고 돌면서 전혀 아닌 말이 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발틉꽃 곱게 피었습니다.
구화지문(口禍之門) : '입은 재앙을 불러들이는
문"이라 정말 명언입니다.
말이란 쓸 말만 가려서 하는것은 얼마나 어려운지?
말이 다 말이 아니니까요.
남에게 상처를 주는 언어는 삼가해야 합니다.
 
사노라면님!
언제나 좋은 명언 감사합니다.
간강하신 오후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이글을 올리는 자신도 늘 모자랍니다
이렇게 여럿이 보는곳에 올리면서 자신과의 약속도 하게됩니다
말은 정말 살인과 막 먹는 효과를 가져오기도 하더군요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얀꽃은 다알리아인가요.
무척 오랫만에 보는거 같아요.
매발톱꽃도 보이네요.
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는것 같아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삶이 막막할때 입으로 푸념 아무리 해도 의미없어요
누군가 미울때 다른 누군가에게 미움을 털어 놓아도 아무 의미 없어요
반듯이 나온 험담은 다시 그 입의 주인공에게 돌아가거든요~
여름날 건강 하시게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세상 자신말고는 모드를 경계해야 합니다
말 실수는 다시 고칠수가 없거든요
건강 하세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한다고 해결되는것은 아닐수 잇지요
부질없는 말은 안하는것만 못할수도 있습니다
좋은 명언 잘감상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침묵하면 속 터져 죽을수도 있어요
그러나 말에 감정을 자중해서 상처 안받게 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더군요
무심코 던진 말에 목숨을 거는 어리석음은 없어야 겠지요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친 입담은 자신은 농으로 건네는지 모르겠으나
그 입담을 듣는 사람은 마음에 상처를 받기 마련이죠..
보이지 않는다고, 만날 수 없다고 거친 입담을 내 밷는 행동은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에서도 삼가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시마을에서도 낯익은 닉들이 안보일 때 마음이 먹먹함을 느낄때가 많습니다...
모두 내 탓이요...하면서 서로를 배려했으면 합니다..좋은 말씀 새겨 듣고 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아무리 명품을 입고
외모가 화려해도 말하는데서 인격이 보이더군요
죽 지켜 보면 맣은 사람들이 왔다가 사라지고 하더군요
그냥  다른이유로 못오는것이면 좋은데
감정들이 나빠져서 못 오게 되는것이 걱정입니다
늘 좋은 생각 건강한 생각을 가지신 님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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