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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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125회 작성일 17-07-11 18:39본문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bonosa님~!!!
반가움의 인사드립니다
꽃 한송이 풀 한포기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우리는 사추기 소녀들입니다 ^^*
궁남지 어느해 찿아 갔다가 가시연 찿느라고 넓은 연지를 헤메든 생각이 나네요
이미 물속으로 잠긴 뒤 라는것을 모르고...
의욕만 앞섰지 연 공부도 제대로 안한 탓이였지요
자주 오시어 평안하신 쉼터가 되셨어면 합니다
처음은 아무래도 서먹하고 낯설지요
다가서면 다가 선 만큼 가까워 진답니다
여름 건강 유의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요~!!!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샷을 봅니다.
남다른 시선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여 궁남지 멋진 곳입니다.
언제 또 가 보게 될런지.
bonosa님의 댓글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쉼터가 생겨서 마음이 즐거워 집니다.
저역시 의욕만 충만하고 몸과 마음이 맘이 따로 따로 ...
종종 뵙겠습니다 ^^
bonosa님의 댓글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반갑습니다^^
연꽃축제가 장마로 인해서 아쉽긴 했지만
또다른 매력을
엔들님의 댓글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서오세요
반갑게 환영 합니다
다양한 서선의 멋진 작품을 감상해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보너스님 이라 해야 하나요 ㅎ
궁남지 세번 다녀온 추억의 연꽃단지 참으로 드넓은 멋진 연밭이었습니다
갈때마다 어찌나 무더워 땀을 흘렸던지요 다시또 갈수 있을지요
색다른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보너스님으로 할께요.
반가워요!
궁남지의 연꽃은
무슨 사연이 많이 담겨저
있습니까?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연꽃처럼 아름다운 하루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osa 님
반갑습니다
실력이 짱장하실것 같은 예감에 괜시리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작품 많이 보여주실거죠?
bonosa님의 댓글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저별은님,해정님,,사노라면님
모두 반갑습니다^^
bonosa(보노사 )입니다. 세례명 이지요^^
궁남지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다녀왔습니다.
늘 그렇듯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대신 더위와
모기의 혹독한 댓가를 치루게 하네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함께 나누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