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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년 아침 해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2,087회 작성일 15-08-15 07:52

본문

광복 70년 아침

광복 70년 아침을 축하하듯
광안리 앞바다 위에 곱게 떠 계시는 해님.
다른 날과는 다른 해님의 모습입니다.

70년 전 우리는 해방을 맞아
기쁨의 함성이 온 세상에 터지던 그 날.

저는 일본에서 살았으며
초들학교 4학년 때입니다.
해방을 맞아 귀국선 타고 나왔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일본 천왕의 울음 섞인 패배의 소식
지금도 쟁쟁하게 기억이 나네요.
추천1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큰해님이 우리나라를 향해 축하해 주고 있습니다
홍콩아가씨. 노래도 흥겹고요 혜정님
맑은 정신 밝은 마음으로 해방의 기쁨을
느껴 보고싶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아침에 베란다에서 보는 해님
다른 때와는 다른 둥근 모습이
정확하게 보였습니다.
공복70년을 축하 하느가 봐요.
놓아 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휴일 되세요.

찬란한 빛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 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님도 생각이 있었나 봅니다.
다른모습으로 보이 듯 합니다.
잘 보고갑니다. 해정님

제가 아는 내용을 올렸다가
제가 지웠습니다. 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찬란한 빛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마 오해를 하셨나 봅니다.
저는 광복 70년 전 그날

일본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였습니다.
그래서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천왕의 음성을 들을 수 있었답니다.

오해가 풀리셨나요.

편안하신 좋은 하루 되세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절 아침에 뜨는 해
겨래의 무궁한 발전을  말해주는 듯
장엄하고 아름답습니다.
고운 작품에 머물다 갑니다.
아직은 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선생님!
베란다에 서서보는 해님의
고운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광복 70년을 축하한다는 뜻을
놓아주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건안하시어
언제나 행복하신 날 되세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은 산 증인이십니다
광복의 기쁨도 함께하셨으니요
광복절날 어울리게 영상도 올리셨네요
영원하리라 대한민국이여~~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산 증인일까요.
한국에서의 광복의 기쁨은
저는 보지 못했지요.
일본에 살았으니까요.
일본 천왕 울먹이는 패배소식은
기억이 나는걸요.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주말 행복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천년을 이어온 한민족의 저력이 이제 세계 만방으로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정쟁을 줄이고 하루빨리 통일된 나라 만들어 그 기세를
펼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님의 마음과 같은마음입니다.
한 민족의 저력이
세계 만방으로 펼쳐젔으면 하는.
하루빨리 통일되어
웃음꽃이 만발한 한국이길 바랄니다.
놓아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 큰 아픔을 격어낸 어릴적 생생하신 기역이 들리는듯 합니다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세계 제일가는 국력을 자랑하면서
다음세대들도 그 다음세대들도 전쟁없는 부를 누리면서
조상님들 아픔을 달래 드려야 하겠지요
초등 4 학년 그때를 기역하시는 해정닝 산증인 이시네요
더욱 건강하시여 통일의 기쁨을 누리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70년전 전쟁 때 폭격을 피해서
시골 친척집에서 피난생활을 하던 때입니다.
그곳의 학교에는 동경에서 피난온
학생이 많았습니다.
일본이 패배한 바로 그날.
라디오에서 훌러나오는 흐느끼는
천황의 음성은 지금까지도 쟁쟁하답니다.
온 국민이 힘을 합하면 제일가는 국력이
이루어 질것이라 봅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조금은 시원해 젔으나 한낮에는 더워요.
건강하시어 즐거운 날 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에 이슬이 맺힘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해방이 되었는데
학교 에서는 일본말만 쓰게하니 일본 말을 몰라
하루종일 벙어리 같이 지내다 오기도 하였습니다.

놋그릇 공출, 관솔공출 ,군량미 공출 ,징병,정신대(당시 공장에 간다며 처녀들만 모집-반강제 해 갔슴),
등 수탈을 목격 하였습니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언제라도 당할수 있는 일입니다.정신 차려야 겠지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께서도 그때는  어려웠으리라 봅니다.
저는 해방이 되어 한국 왔을때
말도 글도 모르니 얼마나 힘들었는지.
정말 아득한 시절입니다.

그래도 물건공출은 할 수있다지만
처녀들 반강제로 데려간것을 뉘우치지
안는 아배를 어찌 하리까.
그당시 끌려간 아가씨 하나가 도망처서
우리집에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고운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하루 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눈에 이슬이 맺힘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해방이 되었는데
학교 에서는 일본말만 쓰게하니 일본 말을 몰라
하루종일 벙어리 같이 지내다 오기도 하였습니다.

놋그릇 공출, 관솔공출 ,군량미 공출 ,징병,정신대(당시 공장에 간다며 처녀들만 모집-반강제 해 갔슴),
등 수탈을 목격 하였습니다,
나라가 힘이 없으면 언제라도 당할수 있는 일입니다.정신 차려야 겠지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복 70주년에 보는 아침해는 더 멋져 보이네요!!
광복70주년을 축하해 주듯이 밝게, 힘차게 떠 올랐군요!
광복의 그 기쁨을 해정님은 직접 느끼셨군요!!
일본은 지금도 진정성있는 반성을 안하고 있네요!!
역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합니다!
이번 광복절의 의미가 해정님께는 더욱 더 마음으로 다가왔으리라 보네요!!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당신님!
님의 따뜻하신 고운 마음이
공복 70주년의 아침해님이 더욱
힘차게 솟으셨나 봅니다.
역사의 심판을 받아드리지 못하는
일본은 나쁜 나라입니다.
언젠가는 뉘우치겠지요
머물러주신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가을 맞으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님도
광복 70주년을 아는듯
커다랗게 웃는것같습니다
해정님 신체 나이는 물가에 보다 젊으신데
역사적인 일을 다 기억하시니 산 증인이십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되겠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광복 70주년을 축하 하는
해님의 웃는모습에 감사해야지요.
신체 나이가 젊다니요
밤이면 쑥쑥 아리는 어깨.
나이를 이기는 장수 없다는 말 실감합니다.
70년전 전 그날의 기억은
영원히 머물것입니다.
놓아주신 고움마은 감사합니다.

밤에는 시원해서 살만하네요
건강하시어 편안히신 가을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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