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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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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380회 작성일 17-07-12 09:48

본문

 

지지난해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의 이름을 물어봤더니 '글로리오사'라고 하네요..
아...정말 꽃이름은 어렵습니다...비슷비슷한 꽃들이 이름은 제각각이고요..
아름답고 예쁜 글로리오사 라는 꽃 즐감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고맙습니다 ,글로리오사 ,다음에 만나면
꼭 그 이름 잊지 않고 불러주겠습니다 .
수없이 마음으로 되뇌이며 외우려 애씁니다
그러나 자신 없다는 ㅎㅎㅎ
무더위에 잘 이겨내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앤들님 ~
처음 마난 지지난해 어찌나 이쁘고 신기 하던지요
올해도 글로리오사 만나러 갓었습니다
앤들님 멋진작품 잘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꽃이름 특히 외래종은 외우기 힘들어요
이쁘고 특별난 매력이 있는 글로리오사
양수리 가는 샛길 어느 식당 정원에 있었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는 사람들 모습만큼
꽃들의 모양도 다양합니다  아마도 외래종인것 같습니다 ^^*
허수님이 말씀해 주신 꽃이름...'글로리사'
언제까지 기억이나 할런지요
여름 건강 잘 챙기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다시 폭염이 아침부터 시작입니다
무더위에는 방콕하고 있는것이 제일인가 십던데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나비처럼
날개를 훨훨 춤을
추듯이 보입니다.
특히한 꽃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아예 꽃이름은 보는것으로
만족 하렵니다.
 
저별은님!
화사한 꽃처럼 고운 하루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정말 꽃나비 처럼 금방 날아 오를듯 합니다
더위에 힘드시지요 ~?
건강하시고 편안하신 나날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역시 보는 마음이 다르시네요
순수하고 포근한 느낌 앙증맞고 예쁜 우리 야생화 하고는
한결 다른 느낌이죠 ㅎ 무더위에도 멋지고 행복한날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인성님 ~
불새꽃 우리나라 이름으로는 적합하다 생각들지요 ㅎ
시마을에서 자주 뵈온 닉네임 반갑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잘계시나요
더운날~~
오늘은 그나마 비가와서 좀은 낳은것도 같긴
하네요 한참만에 안들어 왔더니
아뒤도 잊어버리고 ㅎ
저번 울산 딸래미집에 오실때 바쁘다는 핑께만데고
죄송하더라구요 ㅎ 이해해주시겠지요
더운 날씨에 늘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
이 더위에도 잠시도 쉼없이
작품에 매진하고 계실테지요
행복하고 흐믓하신 삶이 보입니다
저역시 바빠 전화만 드린것이 미안합니다
대구를 거치면서 다연님께 전화 드리지 않으면
배신 떄리는것 같은 느낌 ㅎㅎㅎ 늘 건강 행복하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Photo-作家님!!!
 窓밖에는,천둥&번개가 搖亂하고~장대비가..
 가뭄도 解渴이,됐을듯도 한데..水害가,걱情되고..
"저별"任이 擔으신,불꽃貌樣의 꽃이름~"글로리오사"..
 불타오른`꽃이,情熱的`입니다! "저별은"任!늘,安寧해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더위에 안녕하시지요 ?
잠시 장마비로 무더위가 주춤 하더니 아침부터
푹푹 삶아 지기 시작합니다
좋은것 많이 드시고 힘나는 멋진 여름 보내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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