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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해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224회 작성일 17-07-13 09:03

본문

서울 광화문의 모습입니다

 

왜군의 간특한 꾀로 이순신 장군이 삼도 수군 통제사에서 물러난 후에 조선수군은 왜군에게 크게 패 하였다

중략 ------육군으로 전쟁을 맞서려고  결정할때

이순신 장군이 "신 에게  아직도 12척의 배가 있습니다" 라는 장계를 올리면서 불굴의 의지를 불태웠습니다

여기서 12는 그때 12척의 배를 의미합니다

 

이순신 장군은 왜군을 상대로 23전 23승이라는 놀라운 전과를 이루었습니다

                                                                                          -글자가 너무 작아 대충 옮겨봅니다-

 

모두들 제 목소리로 주장들을 펴고 있습니다

제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한번 이라도 생각하면서 

愛國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심오한 고민을 해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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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화문 거리는 늘 정신없다는 인상을 받습니다
군데 군데 천막이 쳐져 있있고
각종 구호들이 귀를 어지럽히고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 보다는 얼른 빠져 나오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누가 옳고 그르고를 따지기 전에.....

그런데 애기들의 물장난에 한참 서성이며 환하게 웃을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들꽃다소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군께서 통제사에서 물러난 것은 일부는 맞고 일부는 틀린 말입니다
쉽게 말하면 왜가 던진 미끼를 덥석 문 선조와 조정대신들 잘못이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쉽게 미끼를 물 수 있었을까요?
그게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광화문광장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성지입니다
서방 세계도 인정한 아고라에 견주어도 손색이 전혀 없는 곳이지요
광화문광장이 늘 시끄럽고 정신 없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이고 대한민국이 매우 건강하다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이 곳에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의 동상이 서 있는 큰 이유이기도 하지요
두 분의 가장 큰 공통점은 애민정신이었는데
두 분의 애민정신을 그냥 "백성을 사랑하는 정신" 정도로 해석하시면 정말 바보 소리 듣습니다
적어도 "백성의 목소리를 아주 많이 듣고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정도는 되어야 절반입니다

이 시대는 성리학이 알파요 오메가인 시대라 모든 것이 성리학을 바탕으로 이루어진 왕조시대
백성의 목소리는 한낱 지나가는 개소리나 마찬가지일 수 도 있었던 시대이지요
그런데 그 소리 역시 사람사는 세상의 목소리인데 하나 뿐이었을까요?
그런 수 많은 목소리를 다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참 신기하고 신나는 일이 아니었을까요

세종 때 관노의 출산휴가는 100일이었고,
출산 한달 전부터는 반드시 쉬게 하도록 법적으로 정해 놓았다는 것만 봐도 짐작할 만한 것이 많습니다
물론 남편에게도 한달의 휴직을 보장하였죠

오늘이 제헌절이니 법치주의에 대한 소견도 하나 올려볼까요?
예전에 한 국회의뭔이 토론에 나와서
"성숙한 국가로 가기 위해선 국민들이 법질서를 잘 지켜주어야 하지 않겠냐"는 말에
유 모 작가가 이런 취지의 말로 타이른 적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그 때 그 국회의원은 법조인 출신이었었지요

법치란 국민들이 법을 잘 지키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법치는 권력자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국가를 운영하고, 국민을 잘 다스리는 게 법치주의다
이 것은 아마 법률 이론을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도 의의 제기를 하지 않을 것이다
또한 법은 상식의 최소한이다
그런데 권력의 최고점에 있는 태통령과 그의 인사들, 그리고 국회의원들까지 나서서
법치주의를 이야기하면 국민들은 겁을 먹는다
혹시 잡혀가지 않을까?
밥줄이 끊기지 않을까?

사마천은 정치를 다섯단계로 나누었는데
가장 좋은 정치는 국민의 마음으로 다스리는 것
두번째는 국민들에게 득이 되게 하는 것
세번째는 도덕적으로 설교하는 것
못하는 것이 형벌로 겁주는 것이고
최악의 정치는 국민들과 싸우는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걱정스러운 부분이 바로 지금 국민들이 이야기하면 자꾸 겁을 주고 경찰들을 시켜 싸우려고 한다
지금 여러개의 정책 방향이 전부 그 동의가 절반이 안되는 시점에서 국민들이 이야기하면 귀를 닫고
길거리로 나오면 법치주의를 거론하면서 겁을 주고 하는 상황에서 우리가 이렇게 토론하는 것이
이전처럼 정치적, 제도적 이슈가 아니라 아주 원론적인 표현의 자유나, 민주주의의 후퇴를 논하고 있으니...

광장에는 가지각색의 많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어떤 말은 공감이 가고
또 어떤 말은 거부감이 들기도 하지요
광장의 목소리는 옳고 그름을 따지는 소리가 아닙니다
누군가가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공감하거나 아니면 반론을 펴 달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가장 합리적인 결론을 얻고 싶은 것입니다
그 많은 말들이 광장에서 자유롭게 표현되는 것은 지극히 건강한 일이구요
이 이야기들이 혹 술자리나 다른 모임에 가서 변질이 되면 병드는 것입니다
그러니 광장에서 떠들어야지요

"대한민국 민주시민답게, 품격있게 말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다소니님~
오랫만에 오셔서 장문을 남기셨네요
물가에는 그저 사진을 담는 것을 즐기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사진을 담을때의 짧은 생각을 그대로 ...
누구나 애국자 입니다
그러나 애국하는 방법은 각자의 몫이고 정답은 없습니다
물가에가 광장의 소음이 듣기 힘들었다는 것이지
그 소음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 뜨거워서 아무 생각도 안 나는 시간이였습니다
늘 심오한 삶을 존경합니다
건강 하신 여름 잘 보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해정님이시닷...ㅎ
아침은 드셨어예~?
물가에 막 나가려다 해정님 오시니 무지 방가방가입니당~!!
체면없이 저 물속에 퍼질러 앉고 싶을 만큼 더웠든 시간이였어요~
오늘도 시원하시게 하루 잘 보내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부터 푹푹 찌는데 시원한 물줄기 맘이 시원해 집니다
뉴스시간에 자주 등장 하는곳..
드디어 사진으로도 직접보네요
너무나 많은 목소리 그중에 하나도 남을 위한 배려는 없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객지가 아니고 여벌의 옷이 준비되었다면
저 물줄기 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어요
경복궁 한 바퀴 돌고 나와서 엄청 더웠거든요~
늘 좋은 시선으로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하신 하루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운날
시원한 물줄기를 보니
참 좋아요
더군다나 광화문에
이순신 장군까지. ㅎ
저도 물줄기를 보면
뛰어들어가고픈 충동을 느낀답니다.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서울가도 아는길은 늘 한곳 뿐이라서
경복궁 담고 광화문 거리 지나서 청계천 담고...ㅎ

담에는 한옥마을을 꼭 돌아보고 오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 지하철 타고 다녀보니 자신감이 생겼어요...ㅎ
시원한 물줄기가 있어 그나마 광화문거리가  시원한것 같았어요
시원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같이 무더운날 물놀이 보기만 해도 시원 합니다..
한양 안가본지 하도 되서 .
광화문 언론매체로만 접하지 언제한번 가봐야 되겠지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옛날에는 도시 중앙에 분수가 하나씩은 있엇는데
언제 인가 부터 하나둘 없어지더라고예
여름에는 물줄기만 보아도 시원한데...
한양은 여름보다 가을이 좋을듯 해요
고궁도 그렇고...ㅎ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어른 외국사람할 것없이 즐겁게 물놀이를 하더라고요..
모두모두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뛰어들고픈 충동이 마구 마구...
너무 뜨거운 광장이였어요
소음은 난무 한데 그늘이라고는 없었어요~!
건강 하신 여름 되시어요
이제 여름 시작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아가들 귀여운 모습 담느라고 뜨거움도 잠시 잊었어요
물속에서 맘껏 놀수 있을때가 인생의 봄날입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화문앞 이순신장군 동상앞의 분수대 유명하지요
뒷쪾 세종대왕님 동상 앞으로는 해마다 색다른 모양으로
꽃을 심고 조경을 한답니다
한번쯤 뛰어 들고픈 마음시원한 모습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광화문 거리는 경복궁과 청계천의 이음길이지요
세종 대왕님 앞의 꽃들도 다양하던데 너무 더워서 챙기지 못했어요~
아가들이 없는 그냥 물줄기였다면 지나치고 말았을거여요
얼른 어느 그늘로 들어가고 싶은 심정이였거든요~
서울 이곳에서 저곳으로 지하철 너무 잘되어있어요
이제 걱정없이 서울 나들이 해도 되겠다 하는 자신감도 생겼어요
그동안 서울 갈때 마다 귀찮게 해 드렸는데...ㅎ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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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7-26
19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26
1962
연꽃。 댓글+ 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7-26
196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26
1960
참새 이야기 댓글+ 4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7-26
195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07-27
1958
부산송도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27
19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27
195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27
1955
돌부추 댓글+ 11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7-27
195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7-28
19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7-28
1952
가야산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7-28
19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28
1950
비내린 훗날 댓글+ 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7-28
194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28
1948
콰이강의 다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29
1947
고맙습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29
19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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