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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5건 조회 1,162회 작성일 17-07-15 10:24

본문

해바라기/ 포토.글/물가에 아이 

 

십리 대밭길 해바라기

햇님 따라 다니더니

얼굴과 마음이 햇님 닮아 갑니다.

 

이글이글 불꽃 얼굴

뻗어나간 꽃잎

뜨거운 열기를 눈으로 느낍니다.

 

머물다 사라진 햇님

근심어린 함박웃음

마음문이 열렸다 닫혔다

햇님따라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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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맞아요 태화강은 정말 공원 관리를 잘 하는것 같습니다
오염된 태화강을 살려낸것 부터가 기적이라고 하지요
버스로 이동이 좋으니 자주 찿아간답니다
해바라기도 가뭄을 타서...ㅎ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산은 저별은님
지역인디 ㅋ
해바라기 이와로 담기 어렵던데
멋지게 담아 오셨네요.
글도 감칠 맛 나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맞아요 특히나 태화강은 별은님것 맞아요...ㅎ
해바라기 담기 정말 그래요 요즘 배운대로 해 본다고
무거운 카메라와 전쟁입니다..ㅎ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나무 숲길과 노란 해바라기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꽃 필때는 가물었고
꽃이 피기시작할때는 비가 자주 왔다고 하는데....
그래도 나름 잘 피었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땀흘리고 사진담고 나서 저 대밭길 속을 걸었어요
들어서는 순간 대나무 향기가 김미롭고 좋았어요
맞아요
꽃이 한창 좋을때는 계속 비소식에 출사를 미루었지요
건강 하시게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님


황토  깔린  십리길에

대나무줄기
허리 굽혀  살피며

해바라기
달래는

누나의 
정 스러움이

꼭 다문
씨방 입가에
미소
머금게  합니다


서걱거리는
여름
구부렁 길  걷고 싶은 길  보면서

매미소리
대밭에서  듣고  갑니다      석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 시인님~
물가에는 해바라기가 마냥 햇님한테 응석부리는 아기같아요..ㅎ
대나무 밭이 잇는곳에 해바라기를 심은
심오한 이유가 잇는건 아닐까 새삼 생각해 봅니다
늘 아름다운 詩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 챙기시어 늘 멋진 날 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에서 보는
태화강의 해바라기
쏠쏠한 즐거움의
시간입니다.
감사히 구경잘하였습니다.

방장님!
편안한 주말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올해는 물가에 혼자 다닌시간 많아서 미안해요
날씨가 너무 더운니 울산 오시라고 권하기도 그랬어요
울산 터미날에서 만나 같이 움직이면 되는데...
얼른 다리도 나으시고
내년에는 이 폭염이 없는 여름이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요 해정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은 일일레저타운으로 갈예정입니다..
다음 주쯤 또 울산으로 향해야 될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태화강변에 해바라기가 이렇게 예쁘면 함안 강주마을을 안가도 될것데요...
덕분에 또 좋은 정보얻어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 이 댓글을 조금만 더 일찍 볼수 있엇다면 하는 후회가
이 글을 쓰면서도 밀려옵니다
태화강도 그렇고 함아도 가물어서 해바라기 안 심었다는 말이 있어요~
좋은 정보도 아닌걸로 헤안을 어지럽혀 죄송합니다
건강 하신 날들 되시고
부디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마음이 풀렷어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알 한 알, 참 빼곡하게도 씨앗을 품었네요.
길 가득 해바라기 피어난 산책로 걷다보면
슬픔도 힘듬도 잊어버리고 그냥 벙글벙글
웃을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어느 호기심 많은 사람이
미리 씨앗을 보느라고 겉을 벗겨 놓은 모습이 있었어요~
사람은 참 얄궂은 동물입니다,,,ㅎ
물가에도 해바라기는 늘 웃는것 같습니다
사진담을때 날이 흐렸고 시간상으로 어둠이 가까웠지요
더워서 낮은 엄두도 못내고...
언제나 건강 하시게 하시는일 번창 하시길 빌어요 마음자리님~!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으로 동화를 쓰시는 듯 정겹습니다
해바라기하면 소피아로린이 생각나고
그 보다 더 미인인 작은누님이 생각나죠 ㅎ
작은누님요? 대구에 사시는데 이 시간 더워서 피서나와서
시원한 곳에서 아이스크림 들고 계시다는데
같은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다나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福을 많이 지으셨네요...ㅎㅎ
소피아 로렌 그러면 얼른 얼굴이 뜨오르지요
개성이 강하게 아름다운 얼굴이니까요~
대구에 사시는 작은누님도 올 여름은 고생이겠어요~
덥다고 너무 찬것 많이 드시면 배탈납니데이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이소~!~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애들 사는곳에서 10 분거리 눈에 선한 곳이네요
어재 딸렘 왓다가 태화루 앞에 해바라기꽃이 엄청이 피었다 하더니 ~
우리 애들이 저곳으로 자전거로 수시로 달린답니다
식구는 넷인데 자전거는 다섯대 출입구가 복잡하여
두대는 벽에 매어 달았던것이 생각납니다 ㅎ

너무도 먼곳이랍니다 물가에님 작품으로 대신합니다
멋진작품과 글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안 그래도 태화강가에 서서 많이 생각이 났었지요
다녀가시면서 해바라기는 보고 가셨나? 했답니다
언제라도 태화강은 나서면 좋은 소재거리를 제공하지예~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시원하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볼거리 풍성한 태화강이네요.
올라오는 태화강변의 풍경들을 바라볼때마다 참 아쉽습니다.
언제쯤 달려가볼수 있을지..
잘 담아오신 함박웃음 해바라기길 눈으로 천천히 걸어봅니다.

글이 참 맛깔스럽네요.동시 느낌도 참 좋구...
전 사진 잘 담는 사람보다 글 잘 쓰는 사람이 젤 부럽다니깐요.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마나~
푸르니 방장님 먼길 오셧네요
어째요~!?
 많이 좋아지셨지요~!?
맘 만먹으면 달려올만한 거리입니다
얼른 몸 부터 추스리세요
물가에가 맘만 먹으면 서울도 달려가듯이...ㅎ
글도 사진도 반거치가 되어 이도 저도 아니라 늘 답답합니다
좋다고 해 주시니 고맙기만 해요~
건강 얼른 좋아지시기를 멀리서 빌께요~!! 화이팅 입니다 ^*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꽃

            함동진

아침 안개 거치면
서반구에서 달려온
태양은 아직 숨 가쁘다.

공전하는 태양을 보고
해바라기꽃은 자전을 한다.

오늘은
노랑별이 되어
벌 나비 태우고
우주 유영(遊泳)이나 할까나.

은하수 넘실대는
밤에는
창공을 떠 돌다
스치는 별동별에 놀란다.


영역
[해바라기-Sunflower] / 이종우 시인(교수)


[Sunflower]

                Poem Ham dong-jin    (시작 : 함동진 시인)
                Trans. Lee jong-woo  (번역 : 이종우 교수)

In the morning if the fog disappear
sun running from the Western
hemisphere
still is out of breath.

Seeing the sun doing the revolution
sunflower do rotate.

Today
it become a yellow star
and take the bee and butterfly on
do I swim the Cosmos.

In the night
swelling the milky way
I wander the sky
and surprised at the shooting star
passing.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품위있고 무게 있는 詩를 읽으면서
한숨 한번 길게 쉬어 봅니다
언제나 이런 詩를 쓸수 있을까나....
고운 걸음 다녀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후시간도 편안하시고 여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시는 큰강과 공원을 끼고 있는 도시가 별로 없지만
그래도 여기는 철마다 다양한 꽃들로 많은 사람들이 디녀 간답니다
십리대밭 사이로 핀 해바라기가 아주 멋지게 담앗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태화강은 먼듯 가까운듯 늘 가 보고싶은곳입니다
언제나 다양한 소재거리가 넘치는 곳이기도 하지요~
십리대밭의 향기를 오래 간직하려고합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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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26
1965
해바라기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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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
채송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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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연꽃。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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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참새 이야기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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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부산송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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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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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
돌부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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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7-28
19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1 0 07-28
1952
가야산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7-28
19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28
1950
비내린 훗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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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28
1948
콰이강의 다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29
1947
고맙습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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