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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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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150회 작성일 17-07-15 10:38

본문

세상과 소통이  싫은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
스스로를 가두고 사는
무엇이 문제인지
왜인지
헤어나지  못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가두고...

철조망에 걸린 자물쇠를 보면서
문득 자신을 가두며 사는 이들이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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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포토 에세이방)에서도
가끔 느끼지요
열린듯 닫힌 사람들....
닫고 사는 마음은 오죽할까 그런 생각도 하다가도
너무 오래시간 동안 지켜 본 결과 습관처럼 굳어져서 안되겠구나 하는 안타까운 마음도 든답니다
심오한 글과사진 마음에 담아갑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절이 편안하기도
하겠지요.
남의 눈치도 보지않고
사는세상이 어쩌면 편안하니까요.
감사히 뉘우처 보는 시간입니다.

여호여우님!
편안하신 고운 주말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물쇠는 녹슬면 영원히 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마음에 문을 닫고 사는 사람 중 한사람이기에
오래도록 생각하며 마음에 담고 갑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제가 있는 사진이군요
형제와 친구 동료들 틈에서 투쟁하고 견뎌내고 화합하는 과정에서
인생을 완성해가는 것일텐데
그 과정에서 이탈된 아름다울 수도 그렇지않을 수도 있는 모습이
이러한 모습이겠거니 생각해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고의 느낌 입니다.
주제가 있는 사진
추구하는 예술의 세계로....
오늘도 시원한 하루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역시 마음을 닫고 사는 면이 많은것을 느끼면서
사진속에서 나를 돌아 봅니다
항상 혼자가 편안하고 어울림을 잘 못한다는 에고 ~
좋은작품 보면서 느끼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절과 약속의 의미도 잇겠지만
흑배처리로 묵직하게 다가 옵니다
시대가 바뀌고 가족과 친구들 보다
혼자 놀기에 익숙헤 있는건 아닌기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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