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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에 사무치는 설레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183회 작성일 17-07-15 15:03

본문

추억은 아름다운 그리움/조 금분

 

꿈속에서 만나리까.

다시는 볼 수 없는 아름다운 풍광.

흘러가는 세월을 누가 붙들어 잡으리까.

그리움에 사무치는 설레임.

 

센 강에 다니는 유람선과 많은 배

저 멀리 보이는 라디오 프랑스

황홀함에 마음은 한없이 요동친다.

가슴속 설레임을 누가 풀어주리까

 

다시는 볼 수 없는 파리의 저녁놀.

나를 위하여 저녁노을은

더더욱 아름답게 내려주었을까

이제는 안녕 안녕을 고하노라.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행은 그래서 좋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행은 추억을 낳고 그 추억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
또 새로운 여행의 길잡이가 되는 것 같습니다..
파리의 야경 즐감하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여행은 많은 추억을 남기니까요.
유달리 화창한 날이면
30층 딸집 베란다에서 서성거립니다.
놓아주신 고운발길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bonosa님의 댓글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파리의 저녁노을이 아름답습니다.
덕분에 작년가을 파리여행의 추억에 잠겨봅니다.
종일 비가내려 우선을 놓지 못했지만 여행은 언제나 즐겁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osa님!
아름답게 보셨다는
따뜻한 마음 놓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우산을 놓지 못하고 파리여행을 하셨으니
더욱 있지 못 할 추억일것입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오후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광에서 그리움 설레임을 뽑아내셨군요
그러고보니 흐음...
그리움은 가까이에서 설레임은 좀 멀리에서 다가오고있는 듯 하군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생거리님!
그곳에서 이 노을을 담으며
다시는 못 담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아름다운 추억은 설레임의
그리움 속에서 영원 할것입니다.
머물러 주신 고운 발걸음 감사합니다.

즐겁고 건강하신 오후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마나 마음이 흐믓하시고 황홀하셨을까요
파리 세느강변의 저녁노을 보면서
헤정님의 마음을 충분이 알것 같습니다
저는 제 생전에 파리는 가볼수 없을것 같습니다
친구와 간다해도 카메라 없이는 가지 못하는데
누가 저를 챙겨줄 사람이 없이는 외국여행 겁이 난답니다 ㅎ
사진 찎다 보면 일행을 잃어버릴테니까요
10여년전 애들아빠와 중국 갓을적 사진찍느라 일행을 태운차가 떠나버려
애들아빠가 얼마나 황당해 하던지요
서호호수 였던것 같습니다 사무실에 가서 여행지를 보여주고 전화를 해서
약 1시간 기다려 우리 태우고 다니던 버스가 왔으니까요
어딜가나 사진을 찎지 않으면 흥미가 없어져 버린답니다 ㅎ
그후 애들아빠 안계시니 외국여행 아얘 시도를 안한답니다 ㅎ
해정님 너무 부럽습니다 예쁜 따님과 너무도 행복해 보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멋진 여행 많이 다니세요 늘 감사히 봅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아직 한창이신분이
어찌 그러한 말씀을 하시리까
별은님 생전이라니요
자식들과 함께 여행 할수도 있을것이고
마음맞는 친구와도 한국 가이드를 소개받아
여유있는 여행을 하면서 전망좋은 호텔에
묵으면 얼마던지 할수 있을것입니다.
패키기 여행은 무리겠지요.
여행객 모두가 행동을 함께해야 하기에
너무 부러워 마세요
저는 하루하루가 소중한 시간입니다.
무슨 말인지 아시겠지요.
놓아주시 따뜻한 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셔서 파리여행 성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아름다운곳 가셔서 지는해를 보셨든 그마음
이렇게 멋진 사진으로 추억을 되살리며 그리워 하는 삶도 멋져요
낮시간 폭염주의보 계속 내립니다
외출 조심 하시고예 건강 한 여름 지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어쩌다 옛날 앨범을 볼때면
그시절 그때의 필름이 서서히
돌고 있기에 옛날 추억에 사로잡혀요.
붓으로 하던 취미도 그만두고
사진찍는 취미를 잘 시작했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병원 가는것이 일과입니다.
무거워서 카메라를 못가져다녀요.

너무 무리 하지말고 건강도 챙겨요.
새벽 3시입니다.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히 잘계시지요
추억은 늘 그리움이지요
멋진 파리의 저녁놀 잘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에 유의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반가워요.
폭염에 고생이 많으시지요.
30층 베단다에서 파리의 저녁놀
잘 보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며 즐거운날들 되세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럽습니다~
내가 제일좋아하는 저녁노을사진
특히 빌딩 반사 노을을 너무좋아해서
호수공원나가면 반대쪽 오피스텔 건물 붉은유리창노을를
자주담곤하는데
나도 저곳에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싶네요
너무 서러워마세요
그래도 사진취미가있으시니 이렇게 좋은사진 담아와서
시시 때때로 꺼내보실수있으시니 얼마나좋습니까요...
멋진사진 한백장 만모아서 한폴더에넣고
컴퓨터 배경화면설정에 폴더를설정하면
모니터에서 자동으로 사진이 영상돌아가듯 돌아간답니다
요즘은 TV도 컴퓨터와 연결이되니 거실 큰TV큰화면으로 추억사진 마냥보시면서
차마시면서 보시면좋을듯합니다
저는 사진을 외부에서 담아오면 16:9사이즈로 편집한후
바탕화면 풀영상부터 먼저보면서 컴퓨터한답니다
그냥 저장소에 두고 씩히기가 안타갑거든요..
안나갈때는 그렇게 시간을 즐겁게 보내보시기바랍니다
장마다 다음주도 오락가락 한답니다
빗기도조심하시고 외식나가셔서 음식도 조심하시면서
건강한 여름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언제 머물러 가셨습니까.
이렇게 따뜻한  댓글을 남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님께서도 빌딩 반사 노을을  좋아하시군요.
저도 광안리 바다갓 빌딩에서 바다에 흐르는 찬란한
네온사인 불빛을 자주담았습니다.
무지개가 춤을 추 듯 너무나 황홀했으나까요.
이사를 와서 지금은 담지못하지만
모두가 잊이 못 할 아름다운 추억입니다.
사진 취미를 갖었다는것에 행복합니다.
지난 추억을 때때로 열어 볼 수 있으니까요.
모두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어 더위를 이겨내셔서
즐거운 여름 되시길 바랍니다.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을이 아름다운 도심의 풍경이 멋집니다
아무리 좋은곳도 부지런해야 추억을 담을수잇는데
덕분에 좋은일몰 감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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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28
1950
비내린 훗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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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28
1948
콰이강의 다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29
1947
고맙습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29
19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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