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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라도 꽃 피워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1건 조회 1,376회 작성일 17-07-15 17:41

본문

 

혹한 가뭄에 모지리 자라던

꽃 피우지 못하고 쪼그라 들려던 초롱꽃이

 실한 장마비에 이제라도 꽃을 피우려

생기를 찾는 공원의 한켠

 삶이 그리 녹녹치 않은 것 이라는

본 보기를 보여 주는데

 새순이 돋아오르고 가뭄에 지쳐서도

또아리 틀어 목 을 들어 올리려 안간힘을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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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에 극심 하다보니 재대로 피우지 못했지만
장마비 흡족하게 내려 시들어 가는 찰나에 꽃이 조랑 조랑 맻쳤습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오랫만 이시네요
이국 멀리에서 무더위에 건강하시지요 ~
공원 한귀퉁이 다소곳이 피인 섬초롱꽃
겨우 겨우 생기를 되찻고 행복하고 편안해 보였습니다
흡족하게 내려준 장마비 덕분에 시들어 가던꽃이
제대로 꽃피우고 떠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은 초롱꽃이 아니라 섬초롱꽃입니다
섬초롱꽃은 울릉도에서만 자라는 특산식물이지만
지금은 원예화한지 오래되어 동화된 면이 많습니다
그래도 종이 가진 성질은 그대로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다소니님 ~
그저 모두가 초롱꽃이려니 했습니다 ㅎ
섬초롱꽃 이었군요
예전에는 참 귀한 꽃이었는데요
요즘은 흔하게 만날수 있습니다
이제 꽃들을 얼마든지 키울수 있는
여유가 많아 졎다는 얘기겟지요
들꽃다소니님 ~몸 건강하세요
무더위에 무리한 산행 하시지 마세요
모두가 건강 다음입니다 고맙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에 쪼그라 들었던
꽃처럼 보이지 않게 잘 이겨서
예쁘게 피었습니다.
고운 꽃 감상 잘하였습나다.

저별은님!
무더운 더위 잘 이겨서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꽃들에게는 비가 양식이며 보약이겠지요
그대로 시들어 버렸을 섬초롱꽃이
장마비에 재대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너무 더워서요 밖을 나갈 엄두가 안납니다
조금 선선하다 해도 불쾌지수와 후덕지근한
날씨가 방콕하고 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 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이 지나자 폭우가...
비가오면 들꽃들은 색깔부터 달라보여요
좋은 모습의 섬초롱꽃 소박하니 예쁘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님 ~
오랫만에 오셨습니다
세종시에는 비 피해 없으시지요 ㅎ
조만간에 공주 갈일이 있습니다 ㅎ
산소 벌초도 가야 하구요 적어도 세번은 가야 한답니다
좋은일이 있어 가옵니다 ㅎ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더운데도  목마른 꽃을 챙기십니다
역시 꽃사진의 대가 맞습니다
꽃을 사랑하면 사람도 사랑해야 합니다
그 사랑이 사진에 녹아나니까  꽃사진 대가 라고 합니다
그사랑을 오래 받을려면 베불어야 합니다
이곳에  오래된 친구인줄 압니다
조금 섭섭해도 포용하시는 진짜 선배님으로써  넓은 마음이 필요 합니다
건강이 늘 걱정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제게 서운하신 점이 있으셨나 봅니다
항상 추켜 주시는 마음으로 힘받고 삽니다
비좁은 마음 이해 바랍니다
어떤 말씀을 드릴수가 없습니다 제가 지난번 댓글 사양한다
했던것이 문제 였던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 열씸이 서운치 않게 해드리려 노력하곘습니다
행여 시간이 허락치 않을때는 이해 바랍니다
저녁에도 열대야 현상으로 무덥습니다
건강 하시구요 편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축 늘어졌든 꽃들이 비를 맞으면 생생하게 환하 웃지요~
사람이나 꽃이나 물 없이는 못사는 생물들이지요
어떤곳은 물이 넘쳐서 탈이고 어떤곳은 아직 가물다고 하네요
자연이 하는일 인간이 감당 못하는 부분입니다
너무 더워서 새벽에 나가서 한바퀴 돌고 낮 시간은 그늘에 있어야 겟어요...
건강 챙기시며 여름 잘 보내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서울역 고가 공원 맨 끝자락 즈음에
시들 배들 힘들어 쓰러질듯 하던 섬초롱꽃이
장마비가 지난후 가보니 꽃을 피우고 생기를 되찻아 신기했습니다
어둠이 시작되는 시간대라서 사진이 검으스레 합니다
물가에님도 건강 잘 챙기시고 무더위 잘 보내세요 ~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초롱꽃 은방울꽃이 늘 헷갈리우스임다요
쟤들 둘다 그려놓으면 참으로 이뿌요 ㅎㅎ
잎도 생생히보고 꽃색도 보라색도 있구나요 ㅎ
여기서 들꽃 많이도 공부하네요 덕분에
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작품속에 등장하는
자잘한 야생화들
그림도 도자기도 환상 이더이다
참 부러운 삶 다연님 더위도 힘든줄
모르실것 같애요ㅡ
그래도 건강 잘 챙기시면서 작업하시길요ㅡ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의 변화 환경의 변화에 순응하고 적응하고 사는 것은 보면
자연의 세계는 정말로 신비하고 신기하다는 생각 뿐이랍니다..
문화유적지 같은데를 보면 잡풀때문에 매일제초기로 깎아내지만
그 순간적 찰라에 새롭게 씨를 뿌리고 퍼뜨려 나즈막한 키로 꽃을 피우죠..
가뭄을 견디고 기다림의 기쁨을,즐거움을, 만끽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뙤약볕을 몇 시간 걷다가 물한모금 마시는 것과 같은 행복함이겠죠..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직 비님만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식물들의 결실을 보면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 비 조차 흠뻑 만나지 못하는 혹한 가믐은
아마도 저 식물들에게는 지옥이겠지요
다 죽어가는 식물도 깨어날수 있는 비는 하늘의 보살핌 이겠지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물어서 목마른 꽃들이
생기를 찿는 모습은 마치 배고픈 아가가
엄마젖을 맛나게 먹는것 만큼이나 이뻐지요
좋은 공간입니다
포토에세이방의 다양한 사진과 글에 늘 감동이네요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이제 전국적으로 해갈이 되었으니
올해도 대풍을 기대해 봅니다
늘 마음이 천성이신 사노라면님 같은 분이 계시기에
에세이방이 행복의 사랑방인가 싶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같은때 초롱꽃만 힘들겟습니까
그래도 꿋꿋이 보라색 자태를 뽐내고 피어나네요
윗지방에 비피해가 남족에는 가믐이 아직도 현실 입니다
이작은 땅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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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7-28
195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7-28
1950
비내린 훗날 댓글+ 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7-28
194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28
1948
콰이강의 다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29
1947
고맙습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29
19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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