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궁과 월지에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동궁과 월지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199회 작성일 17-07-18 06:31

본문


연꽃 밭에서/물가에 아이

순간
툭~~~~
떨어지는 꽃잎

꽃잎을 안아들이는  넓은 이파리


카메라 쥔 손이 흔들린다

보고 선 마음도 흔들린다

아쉽게 떠나려나

안타까운 심정

그러나
순리대로 받아들이는....


 그 모습에 경의를 보낸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의 연꽃은 작은 사이즈의 앙증맞은 연꽃이였습니다
아직 싱싱해서 사진 담는 내내 마음이 편안하고 좋은 향기에 취할 수 있었답니다
막 떨어지는 꽃잎 표현이 안되어 참 안타까운 마음이였습니다
아마도 동영상이였으면 가능하겠지예~!!

근처에 경주역이 있어 기차가.....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개했다가 한 잎씩 떨구는 연꽃과
그 떨어지는 연꽃잎을 받아품는 연잎.
그 순간을 잡아낸 사진 한 장이 많은 말을 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막 피워나려던 꽃봉우리인가
만개한 연꽃인가
잎 떨군 연꽃인가

나는 나, 변함이 없는데
내 모습 순간 순간 변하고 있네

내가 믿는 나도 변하고
남이 아는 나도 변하는데
있는 그대로 나는
변함이 없네

산이네 물이네
꽃이 되었네

바람되고 하늘되고
어느날엔 우주 되겠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아래 떨어진 두 연잎에 마음 뺏겨 카메라 들이대는 순간 또 하나가....
순간포착이라는 것이 제대로 안될 만큼 놀람이 컸습니다
그렇게 더웠는데
지금 다시 그자리에 서라면 약간의 망서림은 있겠지만
다시 서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땀 엄청 흘리고 물 너무 많이 마셔서
뱃속에 작은 연못이 생긴것처럼 출렁 출렁...ㅎ
변하지 않으면 싫증이 날것도 같아요~!
그러나 변하는것 하고 변덕은 좀 다른것 같습니다
언제나 힘 주시는 응원에 기운납니다
땀 흘린 보람도 있습니다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시고 잠자리 되시어요~!!
미국까지 연밭의 향기를 보내드립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蓮꽃`밭"이,매우 아름답습니다! 울긋`불긋한 "蓮꽃"이..
"동궁 과 월池"도~慶商道`地方에,있나如? 어드메`쯤인지..
"蓮꽃"을 擔으시는,"물가에"房長님의 貌濕을 뵈니~방갑고..
"물가에"P`E房長님! 長磨가 오락`가락이니,健康조심 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잘 지내시지예~~~~~~~~~~~~~~ ㅎ
동궁과 월지는 경주에 있습니다
첨성대에서 도로를 대각선으로 건너는곳 바로 뒷편으로 돌아가면 우리가 아는 안압지도 있고예~
경주 터미널에서 대능원 돌담길 골목으로 가로질러 걸으면
채 20분도 안 걸려 도착할수 있고예
대릉원 ,첨성대,안압지 까지 둘러볼수 있답니다~
버스가 관광지 마다 연결되어 있어서
경주는 참 편하게 돌아볼수 있답니다
앞모습은 자신이 없어 요즘은 뒷 모습을 지나는 진사님께 부탁하여 한 컷씩 담아봅니다..ㅎ
장마가 제 아무리 독해도 보름이고
더위가 제 아무리 독해도 한달입니다~
이겨 내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예~
늘 福을 지으시는 안박사님 후덕함이 참으로 멋지십니다
위에 나온제나님이 경주에 사시는데
경주 소식은 잘 받고 있지에~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어요~!!고맙습니다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에
물안개  서려
시력이  뒤숭숭  하지만

그래도
 
채색이 
워낙  뚜렷한  세상

여러 색갈
고운  이야기
담겨  있다만

결실 위한  진행 마저
애잖아  하며

손길 닿아 멎어버린


붉은 머리
가아만    성장

부용화  보다    고우십니다
유난히  큰  연꽃  으로  보았답니다

                        석촌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 시인님~
아침부터 못 타는 비행기 태우지 마시어요~
고소 공포증땜에 진짜 비행기 못 타거든요~ ㅎ ㅎ
사실 저 연밭 언덕에 부용화가 엄청 심어져 있었어요
작년에는 이름 알았는데
올해는 담으면서 무궁화라기는 연하고 접시꽃이라고 하기엔 작은 꽃송이...
그런데 나온제나님 (경주 진사님) 글에서 아차 ~! 부용화 했답니다...ㅎ

그리구요
이런 저런 여름옷이 산더미(?)인데 유독 저 옷이 편해서
작년 여름에 사서 저 옷만 입고 나섭니다
몸에 붙지도 않고 통기성 좋고
길이가 길어서 더 좋아요...ㅎ
꽃 닮았다고 귀여운 사기를 치시는데
기분 나쁘지 않으니 용서 하께요...ㅎㅎ
머리는 하얗게 백발이 되면 염색을 안 할려고 열심히 흰머리 아끼고 있습니다
사실 노란색은 검은 머리만 염색되어요~!
아침 기분 좋아져서 이말 저말 길어졌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궁에는 아직 연꽃이 한창이네요...
깨끗하고 맑고 싱그럽고 아침이슬처럼 곱기도 합니다...
사진동호회 수가 늘어나는 그 만큼 연밭도 많아지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올 여름은 연밭을 참 많이 돌아다녔습니다...아마 공부가, 도움이 많이 되었지 싶기도 합니다..
어떤 곳이 연꽃이 예쁘고 아름다운지 말입니다...
수고로움과 정성이 연꽃에 묻어 은은한 향기가 나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일요일 약속을 취소하고 끙끙대다가
어제는 혼자 다녀왔습니다
얼마나 더운지 연방 흐르는 땀을 닦든 손수건도 사진에 미쳐 어딘가에 흘려버리고...

아직 싱싱한 연꽃이였구요
부용화는 어수선 해도 에쁘게 피어있었습니다

첨성대 근처는 이른 시간에 꽃 밭에 물 주느라고 개울물 퍼 올리는 소리와 기름냄새가 사진 담기 힘들어서 대충 돌고 패스하고 말았는데
첨성대곁 목백일홍 못 챙겨본 것이 섭섭 해요
물론 지나간 사진은 몇장 있지만요~
허수님~
연꽃 향기가 나는 사람으로 나이 들고 싶어지기도 한 시간이였습니다
왠지 연꽃은 사람마음을 다독여 주는것 같아요~

그리고예
경주 종오종 가 보셨는지요
물가에는 어제 처음 가 보았습니다
마침 그쪽으로 가는 사진팀이 있어 얻어 타고 다녀왔어요
여태 왜 몰랐었는지 ...
안 가 보셨어면 이번에는 자신 있게 강추 합니다
경주 유명한 순두부집에서도 가까웠어요~!
물속에 피는 연꽃이랑 배롱꽃 그리고 오래된 집의 어울림 환상이였어요
지금이 딱 인것 같았어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리뭉실
연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미안스럽게 다양한 색을 가지고...
더운데 고생하셨네요
연 향기에 취해서 좋아하는 취미생활 즐기시는것도 여름을 비켜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댓글들이 진심이 녹아 있고 성의가 넘쳐서 읽으면서 미소가 번집니다
댓글 달면서 상대에게 행복을 주고
그 행복은 답글을 받으면서 자신에게 돌아오지요
내 좋아하는 사람 에게만 달기시작하지만
어느새 다 아는 식구가 되어 동화되는것이 정상적인 순서 같습니다
고생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연꽃이 아기자기 하게 작은 송이였어요
너무나 귀여운 작은연꽃들이였답니다
반면에 길 건너 연밭은 송이가 푸짐하게 컷었지요~!
물가에는 YTN뉴스를 거의 왼종일 틀어놓고 사는데
그 방송에서 댓글 이쁘게 맘 안 상하게 달자는 취지의 캠페인을 한답니다
손가락 까딱이 여러 사람 기쁘게 하고.....
늘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이 공감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는 물가에님의 나와바리 라고 하고 싶네요
이곳 저곳 참으로 멋진곳 경주입니다
동궁과 윌지 연꽃이 환상으로 피었네요
대단합니다 꼭 한번 연꽃이 필때면 가보고 싶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물가에 나오바리는 주남 저수지 인데
주남 저수지 다음이 경주가 만만합니다 길찿기는...
연꽃필때가 항상 여름이니 움직이기 귀찮아도 궁금해서...ㅎ
건강 챙기시며 여름 이겨내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첫차로 가서 아침 시간인데도 땀이 어찌나 흐르는지...
물은 얼마나 많이 마셧는지요
한번 다녀오셔요
근처에 두루 볼게 많아요~!
오늘도 멋진 하루되시고예~!!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더운 8월 중복에 그래도 볼만한 꽃이 연꽃인데 이 때 아니면
만날 수 없기에 땀방을에 목욕하면서도 가고 싶어도
먼곳 궁남지 움직이기 힘든곳 이렇게 볼수 있어 대리만족 합니다
물가에님 수고 많으셨어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여님~
오랫만에 다녀가셨네예~
요즘은 그림 그리시는지 통 사진은 안 올리시고예~
물가에도 올해는 궁남지 못 가보고 지나갈것 같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도착하면 한 낮이니 힘들더라고예~!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뜨거운 햇살아래 연꽃도 잘 자라주고
그 연꽃을 아름답게 찍어주시는 진사님들도 대단 합니다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날씨 장난이 아닌데 멀리도 다녀가셧군요
저도 주말에 한번 다녀왓는데 대단한 날씨 엿습니다
그저 열정이 부럽습니다..

Total 1,168건 8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68
남이섬의 가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 11-07
46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1-06
4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6 0 11-03
46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11-02
4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0-31
463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 10-30
46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8
4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 10-26
460
그 산속에는 댓글+ 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 10-25
4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10-22
458
방태산의 가을 댓글+ 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10-19
457
핑크뮬리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0-18
456
들깨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0-16
4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10-13
45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10-11
4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0-09
45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0-07
4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0 10-07
4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10-03
4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9-30
4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9-28
447
햇빛속에는..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6
446
백일홍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9-24
44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9-22
4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9-20
4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19
442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9-16
4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9-14
4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0 09-12
43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9-11
4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07
4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9-02
4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8-31
43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8-28
4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8-26
4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8-24
4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0 08-22
431
청산도의 여름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21
4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8-19
4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8-16
4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8-15
427
안반데기에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8-14
4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8-11
4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8-10
424
가을마중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8-08
42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8-07
42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8-02
4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8-01
420
고맙습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7-29
419
콰이강의 다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7-29
4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4 0 07-27
4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7-26
416
소들의 여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7-22
4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7-20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18
4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17
412
해바라기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15
411
물놀이 해요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13
4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7-12
4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7-10
408
해바라기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7-07
407
주남의개개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7-06
4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7-04
405
지친 연인들 댓글+ 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03
4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7-01
403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6-30
40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6-28
40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6-27
400
꽃지의 석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6-26
39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6-23
3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6-22
3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6-21
396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 06-19
39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2 0 06-16
3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6-14
393
소래의 새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6-13
3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6-11
39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0 06-11
3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11
38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6-11
3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6-08
3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6-06
3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05
3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6-04
3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6-04
3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5-31
3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 05-29
3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5-25
3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5-23
37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5-21
378
햇빛과 양귀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 05-19
37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0 0 05-18
3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 05-17
375
작약 만나기 댓글+ 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9 0 05-14
3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5-12
3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5-11
372
바람부는 언덕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5-09
3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5-07
3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5-05
3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5-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