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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074회 작성일 17-07-18 10:47

본문

부레 하면 물고기에 있는 공기주머니가 떠오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부레옥잠에 공기주머니가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하지요?

잎자루가 공 모양으로 부풀어 있는데 그 속은 스펀지처럼 생겼으며

그 안에 공기가 들어 있어서 물 위에 떠있을 수 있습니다


보통 8~9월에 연한 보랏빛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며 핍니다.
관상용으로도 많이 키우며 중금속을 제거하여

수질정화도 한다고 하니 일석이조입니다. 부레옥잠 꽃말은 '승리, 흔들린 기억, 침착, 조용한 사랑' 등이 있습니다.- 다음에서- 

 

 우리 미운새끼

지난 7일 창원의 '골프연습장 여성 납치 사건'

현장검진에서 살인자가 밝힌 살해동기는

피해자가 자신의 부모 이야기를 꺼내자 욱 하는 마음에서

부모의 이야기를 못하게 하려고 입을 막으려다 그랬다고 합니다

 

최근 국내에서는 가해자 부모들의 비뚤어진 자식 사랑이 지탄받고 있습니다

인천 초등생 살인범의 엄마는

자식의 수감소에 아스퍼거 증후군(자폐증 관련)서적을 넣어주었다고 해서

사회가 분노하게 합니다

왜냐면 일종의 정신 이상의 행위로 몰아가기 위한 방법으로 

이 책을 넣어 주었다 합니다

 

여중생 2명을 집단 성폭행한 자식들의 형량이 늘었다고

재판장에서 항의 하는 부모들이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내 새끼~!

내 새끼 끼고 돌면서 남을 위한 배려는 가르치지 않고

그저 자신만을 아는 인간으로 사회에 내 놓는 부모들

부모들도 부모 교육을 받고 자식을 낳아야 한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레옥잠은 연밭에서 자주 만납니다
어제 경주의 연밭에서도 몇송이 만났는데
더위에 지쳐서 그냥 돌아서 왔습니다
왜 냐면 누군가가 연꽃을 한쪽으로 붙들어 주어야 할 만큼 연꽃에 쌓여 있었거든요~!
아쉬운 마음을 이 꽃을 보면서 달래 봅니다

지금 막 뉴스에도 나오네요
죄를 지은 사람이 무슨 변명이 많은지
변호사는 무조건 사건 의뢰자 편만 드는지....
답답합니다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레옥잠 의례이 연밭에서 만나는
연꽃과는 아주 색다른 꽃이지요
많이 담아 보았지만 외그런지 이곳에 올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공기주머니 특이한 줄기며 잎이지요
자식사랑 눈앞에 뵈는것이 없지요 무더위 경고 문자가 오네요 건강하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학교 현관에 절구에서 환하게 꽃을 피워주던 부레옥잠이 생각납니다
보라 보라한 아이들을 좋아해 더 더욱 예뻐보였습니다
감사해요
그리운 아이를 보게해주셔서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예쁜 꽃이죠..
보랏빛깔도 마음에 와 닿습니다.
때론 물옥잠과 헷갈려 하지만 시선을 유혹하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룸속 보라색 꽃들이 이쁘게 피엇네요
부레옥잠의 사연과 이시대를 대변하는 좋은글 잘봅니다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레옥잠이 많으면
수질정화 보다 원래 수질이 나쁜 곳에서 잘  자라므로 수질환경이 나쁘다는 뜻입니다
또 생태계 유해조수인 뉴트리아가 무척 좋아하므로 부레옥잠은 관상용으로만 키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오호여우님
Heosu 님
산그리고 江님
엔들님
들꽃다소니님
다녀가신 걸음 감사합니다
일일이 인사 못드려 죄송합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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