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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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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91회 작성일 17-07-18 22:10

본문

 

 

 

거친 바다 사나이를 배경 으로 작품을 담으러 갔다가

헛탕치고

만선의 기쁨을 가득 한고 입항하는 선박을 잡아 봤는데

눈으로 보는것 만큼 감동은 없네요...

 

늦은밤

무심한듯

툭 던져놓고 하루 일과 마무리 합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납니다..ㅎ

 

안녕히 주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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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는 사나이는 바다 사나이~
지금 생각하면  소위 말하는 피 끓는 청춘이였습니다
외항선을 타고 마도로스(?)
부질없는  꿈!!
이제사 정신차리고 봐도 배가 항구에 오는 모습은 그리움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과를 마감항는 시간에
만선을 올렸네요~
안 먹어도 배 부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점점 양식어장의 증가로
고기잡이 배들이 힘들어 진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자연산 고기 먹기도 이제 힘들어질랑가봅니다

오늘도 건강 하신 하루되시어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다들 힘들어하죠
경제를 논하기전에 각자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고달프다는 현실말이죠
느낌이 있는 사진을 담으실려면 아무래도 추운겨울이 좋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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