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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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95회 작성일 17-07-18 22:10본문
거친 바다 사나이를 배경 으로 작품을 담으러 갔다가
헛탕치고
만선의 기쁨을 가득 한고 입항하는 선박을 잡아 봤는데
눈으로 보는것 만큼 감동은 없네요...
늦은밤
무심한듯
툭 던져놓고 하루 일과 마무리 합니다...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 납니다..ㅎ
안녕히 주무셔요~~~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는 사나이는 바다 사나이~
지금 생각하면 소위 말하는 피 끓는 청춘이였습니다
외항선을 타고 마도로스(?)
부질없는 꿈!!
이제사 정신차리고 봐도 배가 항구에 오는 모습은 그리움입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뭔지 모를 힘겨움이 느껴집니다
만선에 숨겨진 고단함이 보여서일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과를 마감항는 시간에
만선을 올렸네요~
안 먹어도 배 부를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점점 양식어장의 증가로
고기잡이 배들이 힘들어 진다고 뉴스에 나오네요~
자연산 고기 먹기도 이제 힘들어질랑가봅니다
오늘도 건강 하신 하루되시어요~!
엔들님의 댓글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다들 힘들어하죠
경제를 논하기전에 각자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 고달프다는 현실말이죠
느낌이 있는 사진을 담으실려면 아무래도 추운겨울이 좋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