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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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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126회 작성일 17-07-19 09:36

본문

어제 오전 
신촌에 있는 봉원사에 다녀왔습니다.
연꽃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도착한 순간 !
연잎들만 무성하고  꽃은 8월 연꽃축제에 만개할듯 하네요.
새벽비가 여기저기 아름다운 물방울을 달아 놓았네요.
혼자 잘 놀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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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놀기' 제가 좋아라하는 단어랍니다...
블로그 명칭도 혼자놀기고요..혼자놀다 보면 외로울때도 더러 있지만,
의견충돌없는 혼자노니는 것도 괜찮다 싶습니다..
이미지 사이즈가 너무 큰가 봅니다...로딩이 많이 늦네요...
빗방울을 머금은 연꽃은 싱그럽고 상큼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방울 접사~
연꽃밭에서 한번 해 보았는데
시원찮은 허리 끊어지는줄 알았습니다...ㅎ
쪼그려 앉아서...
조금 지나면 함 올려볼께요~! ㅎ
혼자 놀기로는 사진 담기가 최고입니다

보노사 님
사진 사이즈 조금 줄였습니다
1300까지는 가능한데 1200정도가 잘 내려가고 좋더군요~
혹시 사이즈 줄이기 번거로우면 물가에가 항상 도와드리겠습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이 좀 크게 올리신듯 한참을 기다리게 합니다
그래도 기다린 보람이 있게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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