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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들의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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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59회 작성일 17-07-22 11:41

본문

소들도 여름을 이겨내기가 힘이듭니다

축사 옆 개울물에 나오면 밤이 어두워 져도 들어가지를 않으려 한다고 합니다

 

거의다 새끼를 끼고 있는 엄마소들 이였구요

새들이 이 쪽 저 쪽을 날아 다니며 소들을 귀찮게 하는데요

이미 노하우가 생긴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니 소의 머리(혓바닥)가 닿지 않은곳 그리고 꼬리를 찰싹 쳐도 닿지 않는곳

소 등의 가운데를 공략합니다

소가 귀찮아 하는 것을 곁에서 봐도 느껴 집니다

 

근처나무의에 둥지를 틀고 소가 풀을 먹고 배설하는 것에서 무엇을 챙겨 먹는듯도 하고

소등의 벌레를 잡아 주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미소와 송아지의 스킨쉽이 짠한 감동이였습니다(다음편에 올려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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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를 방목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물어 물어 찿아갔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금방 주르르 흐르는 땀...
소를 키우는 분들은 " 이 더운데 사진 찍어서 뭐 할라꼬 고생인교~!!"
새가 날아다니니 금방 렌즈가 아쉬워 집니다...ㅎ
그러나 소를 담으러 왔으니 소 만 담아 가자...^^*
소도 사람도 힘든 여름 맞습니다....
기운들 내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에 방목하는 곳도 있네요...참 신기한 모습입니다..
옛날엔 모두 방목해서 소를 키웠는데 말입니다...어린시절에 집에서
소를 키웠죠...소꼴(소풀)을 먹이라는 어머님 말씀에 소를데리고 나왔는데
이 소가 강으로 뛰어가는 겁니다...얼마나 무서웠든지..나중에 어른들에거 들었죠..
소가 목이말랐는가 보다...하고...소를  보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포갤방이나 에세이방 가족들을 위해 이 곳이 어느 곳인지 설명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소를 키운 시절이 생각나셨네요~
큰덩치의  소는 눈을 보면 순한데 그래도 곁을 지나가기가 좀 두렵지요
어린 시절 소를 잡고 나섰다는것은 친밀감이 없으면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간 나시면 다녀오셔서 더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일단 먹거리로 보시는듯 해서 빵 터집니다...ㅎ
우리 사람은 참으로 무자비 합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다시가면 새를 중심으로 담아보고싶은데
엄두가 안 나네요~!
너무 더워서...
오늘 아침은 조금 수그러진듯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그렇죠~!!
얼룩소도 아니고 순수한 토종 한우입니다
너무 더우니 물속에 마구 텀벙 텀벙 들어가더라구요~!
거의 새끼를 데리고 있었어요~
건강 하시게 여름 보내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에도 새끼들과 방목되어 강에 물도 마르지 않고
마음껏 나들이 하며 먹이를 먹는 모습
참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축사에 두지를 못한다네요
밖에 나오면 또 안 들어 갈려고 해서 밤이 되어야 억지로...ㅎ
사람이나 소나 살아있는 생물 맞습니다
사람을 위해 살다가는 소의 영혼들에게 아멘...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한 풀과 깨끗한 물로 여름을 보내는 소들이 보기좋습니다
도시에나 농촌이라도 일상 생활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보기는 멋졋어요
그런데 더위에 허덕이는 소들이 축사에 3마리 있었어요
어미 젓 뗀다고...
다 큰 자식들이 엄마 에게 매달리면 사람이나 짐승이나 고역인가 봅니다
건강 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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