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문동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맥문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054회 작성일 17-07-25 22:18

본문

 

아파트 담벼락에 줄지어 피어있는

보라보라한 이쁜 맥문동 꽃

며칠 전부터 피기 시작하더니

점점 이쁘게 환하게 핀다

 

꽃의 모습과 달리

맥문동은 예로부터 ‘신선의 약재’, ‘신선의 음식’이라 불리웠으며, 마른기침, 각혈, 가래 해소에 좋으며

항산화작용, 진정, 면역증강, 항균작용 등의 효과가 뛰어나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리 더워도 세월의 시간은 맥문동 꽃을 피우는 시간이네요
이제 성주로 상주로 달려 갈 시간입니다^^*
더운날들 건강 하게 이겨 내시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하면  먼지 뒤집어 쓰거나
나무밑 그늘진 곳인데ㅡ
얘네들은 반짝반짝 빛이 나네요ㅎ
여름이 무르익나 봅니다 ㆍ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동네 맥문동은 아직 하얀색입니다
그중 한알(?) 정도 약간 보라색이 비치는 중이네요
맥문동 꽃도 지역마다 피는 시기가 조금씩 다른가 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똘똘하고  깨끗한 것이
사람의 손길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아마도 공기좋은 곳에 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Total 6,133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33
시마을예술제 행사사진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6-12
2132
절영로해안 산책로를 걷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6-14
2131
덕정마을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2
2130
만나서 반가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6-12
2129
소래의 새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13
2128
피려는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6-13
2127
메꽃 댓글+ 3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13
2126
양지를 꿈꾸다 댓글+ 3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6-13
2125
새벽 들판에서..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06-14
2124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6-14
2123
모래 여인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6-15
2122
독말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 06-15
2121
꽃 이름을 몰라요(뒷담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6-15
2120
도시의 여명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6-17
2119
바다를 보며..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0 06-17
2118
여름날, 운곡서원 풍경을 보듬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 06-18
2117
2017년 첫 연밭에서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19
2116
코스모스의 여름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19
2115
오도제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18
2114
보성다원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6-18
2113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6-19
2112
울창한 초록의 울산 댓글+ 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 06-19
2111
<선유도 이벤트>-당산철교와 여의도 그리고 하늘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20
2110
새끼발가락 댓글+ 2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6-20
2109
빈집에 홀로 ..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20
2108
이제는 지고 없는꽃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20
2107
태종사 수국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 06-20
2106
주남저수지의 日出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6-21
2105
일몰을 기다리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07-26
열람중
맥문동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07-25
2103
시마을 예술제 사진 이벤트 작품 댓글+ 3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6-21
2102
개개비의 사랑노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6-23
2101
언양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6-24
2100
세미원 둘러보니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4
2099
부산항 全景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6-24
2098
제사 파 짓날 꼬막 지고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6-24
2097
월미도의 밤 음악분수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6-23
2096
멋진 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6-22
2095
능소화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6-22
2094
오랜만에 뵙습니다^^ 댓글+ 8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0 0 06-22
2093
새벽의 연밭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6-22
2092
꽃지의 석양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6-26
2091
때늦은 낮달맞이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6-26
2090
함양 여행기...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26
2089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6-26
2088
수로왕릉 능소화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6-26
2087
옛담 댓글+ 1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6-27
2086
라벤더 꽃밭의 풍경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6-27
2085
보라색 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6-27
2084
바야흐로 연꽃 시즌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7
2083
보리밭엔 무슨일이???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6-28
2082
댕강나무꽃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28
2081
아름다운 장미의 꿈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6-28
2080
연지에서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 06-29
2079
찾아든 사랑 [수련]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6-29
2078
미니 전시회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6-29
2077
집안에서 출사연습하기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6-29
2076
수련의 그 자태를 보듬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6-29
2075
태종사 수국. 댓글+ 9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29
2074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6-30
2073
가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6-30
2072
자전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6-30
2071
수묵화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6-30
2070
능소화 아름다움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 06-30
2069
신입 가입 인사 올립니다 댓글+ 11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6-30
2068
세월이유수같다고?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0 07-01
2067
능소화가 있는골목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7-01
2066
바라기의 꿈 댓글+ 7개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01
2065
나비의 꽃사랑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7-01
2064
엄마 같이가~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7-02
2063
해변의 이야기.. 댓글+ 11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7-01
2062
별 헤는 밤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02
2061
능소화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5 0 07-03
2060
주남저수지에서. 댓글+ 9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07-03
2059
천상의 아름다움 연꽃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7-03
2058
지친 연인들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03
2057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11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7-03
2056
사람 사는 세상, 들꽃 사는 세상 댓글+ 10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7-03
2055
오랑대 참나리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03
2054
연 댓글+ 4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07-03
2053
홀로 떠나는 여행 댓글+ 10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7-03
2052
태종사 수국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7-03
2051
안개낀 태종대를 가다..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7-03
2050
돌덩이 지리산에서 모셔 왔소이다 댓글+ 20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7-03
2049
꽃그늘 아래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7-03
2048
언제나 그리운 그곳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7-04
2047
헤바라기피는 날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7-04
2046
수국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7-04
2045
몰타 바닷가 산책길에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7-04
2044
가지꽃 댓글+ 12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7-04
2043
세월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7-04
2042
모산재저녁노을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7-05
2041
채송화 채송화?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7-05
2040
잉크빛 수국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7-05
2039
우리동네 박씨 댓글+ 6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7-05
2038
여름밤의 세레나데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7-05
2037
칠월의 주남풍경...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7-05
2036
강원도 영월 동강 댓글+ 9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7-05
2035
주남의개개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7-06
2034
멋진 자연환경의 관광도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7-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