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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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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32회 작성일 17-07-26 19:19

본문

일찍 서둘렀어야 하는데 주부에게는 
늘 오전시간이 전쟁입니다.
망설이다 늦게 출발하여 봉원사에 도착했을땐 
따가운 볕이 제데로 노려보고 있었습니다.
연꽃들도 지쳐있고 한숨이 나왔습니다.

잠시 피신할 나무그늘을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촐랑거리는 참새를 잘 찍었습니다
잠시도 가만히 있지않은데
덕분에 오랫만에 참새 구경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치 참새들이 반상회라도 하는것같습니다
의견이 다르다고 악을 쓰는 모습 같기도 한 장면도 있고~
남의 의견을 경청하기도 하고...
그러나 수고 했다고 다정히 연인을 감싸 안기도 하고
그 연인이 부러워 혼자 가슴앓이 하는 마지막 사진까지....ㅎㅎ
정말 담기 어려운게 참새 아닌가 합니다..

사진 사이즈 됐습니다
그리고 물가에가 당연히 도와 드리는 부분입니다
건강 하신 여름 잘 보내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새 소리가
짹짹 들리는것 같아요.
바윈지 나무 둥친지
예쁘게도 앉았습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bonosa님!
고운 저녁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진 싸이즈 줄이셨다고 하나 작은 모니터에는 거의 벽보 수준입니다...ㅎㅎ^&^
그래도 흐트러지지 않고 세세한 참새 정밀 하게 보여주시네요
아무래도 암수의 색이 다른것 같습니다
두마리 나란히 앉았는것이 연인 사이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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