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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80회 작성일 17-07-27 07:17

본문

어제 오후 아이들과 부산으로~
송도해수욕장과 광안리까지
송도에선 수상패러글라이드와 서핑보드 타는 젊음들의 열정을 보고
하염없이 사진만 담고 있던
나는
저런 젊음이 있었던가?
ㅎㅎ
또 다른 열정이 있었으리라!!!
 
지난날을 추억하며 광안리로
광안리는 언제나 젊은 피가 끓는 곳이라
오늘도 역~시
젊은 연인들의 사랑의 속삭임이 넘쳐난다
나도 젊음의 대열에 함 끼어볼까하여
피맥으로 유명한 Mad Dog`s에서
피자, 스파게티, 샐러드에 맥주까지
젊음을 즐기려다 고막이 나가는줄 알았네
허나
맛엔 실망하고
창밖의 특실에서 광안리만 한껏 즐기고왔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사진 시작 하시더니 점점 젊어져 갑니다
뜨거운 바다에 도전을 하시다니....ㅎ
젊음을 즐길려면 그만한 댓가는 지불해야지요
크게 열어놓는 음악은 물가에도 노 탱큐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닷물이 유달리
고운 송도 해수욕장.
억세게 밀려드는 파도 물결
아이도 아빠도
행복한 시간 같아요.
옆의 비들기 한마리
부러워  하는모습입니다.
고운 작품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오호여우님!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바다를 찿아가는 것은 젊은 혈기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만 가는 해수욕장이 되어 버린지 오래 입니다
사진으로 대신 다녀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바다는 예전 살던곳과 가까워서 자주 가는곳이엿지요
밤바다를 좋아해서 광안리 해운대 태종대...
이제는 먼길 다닐수가 없어서 추억만 남았어요
전에는 광안대교를 해정님이 자주 보여주셨는데 이사 하신후로는 보기 힘들어졌어요
오랫만에 반갑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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