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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집과 아파트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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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097회 작성일 17-07-28 09:55

본문

어느동네를 지나다가 문득 보게 된 옛집입니다

사람이 사는 공간도 아니고 대문인데

아주 격이 높게 정성을 들여서 지어놓앗습니다

세월에 부대낀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사진속에는 아주 깔끔한데 실제는 곧 쓰러질것 같은...)

시간에 쫒기어 앞에 있는 안내판을 볼 시간이 모자랐습니다(90%이상이 한자였습니다)

돌아 나오는데 곁의 아파트 벽에 우리것을 생각나게 하는 장식(?)이 눈을 끕니다

과거와 현실의 교차점 같은..

오래된 옛집을 생각해서 일까? 궁금해 지는 순간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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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옛집옆에 아파트 상당히 대비되는데 아파트 벽에 걸린 장식품도 심오한 의미가 있어 보이네요
밋밋한 아파트 벽에 눈요기가 될것도 같습니다
예사로 보지않은 눈썰미도 보이네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요즘 사람들 기지에 가끔 깜작 놀라기도 합니다
멋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집을 만나면
친정집에 들린듯이
아득한 그리움이 솟아 오릅니다.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산그리고江님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아직까지 친정집이 그리우신가 봅니다
영원한 나의 집이겠지요 여자분들에게는
건강 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사람들 안 그런척 하면서 속 깊은 것은 다 있는것 같습니다
고택옆의 아파트를 지은 사람들 멋지네요~
그 장면 놓치지 않으신 산강님도 멋져요~!!
주말 멋진 시간 되시어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용좋게 서있는 사미루(四美樓)가 실제는 곧 쓰러질것 같다 하니
마음이 착잡 하네요,
전통이 잘 보존 되면서 현대가 발전해 나가야 문화의 뿌리가 깊어질 것인데!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잘못 손을대 수리 한답시고 옛멋을 망칠까 걱정되기도 합니다
세월의 무게를 이겨낼것이 어디잇겠습니까
건강 하십시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미루가 어디에 있을까 궁금하여 검색해 봤습니다..

[사미루(四美樓)와 별채는 창원 소답동 김종영 생가의 사랑채에 해당되며,
그 중 사미루는 별채의 대문채이다.
김종영의 선대가 문객들과 서화 및 풍류를 즐긴 곳이라 한다.
창원읍성 내에 있던 사미루와 이름이 같다. 창원 소답동 김종영 생가의 남서쪽에 위치한다.]

-다음백과사전 에서-

산그리고江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님
근처에 다른 기와집이 보였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찿아가 보겠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래된 옛 고택을 만나면
카메라 부터 들으시는
고향의 옛추억이겠지요
편안한 마음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추억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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