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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좋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171회 작성일 17-07-31 20:49

본문

이름도 모르고 
낯선 얼굴을 보여주는
이쁜이들이 
피고지고 사라져가는 모습들이
내 맘을 자꾸 뺏어간다
뺏어간  내 맘과
이쁜이들을 붙들어 놓으려
시마을로 데려왔다
추천0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백합
2 당아욱
3
4 벌노랑이
5
6산수국
7 쑥부쟁이

3.5번은 잘 모르겠어요
꽃이 비슷할 때는 잎을 봐야 아는데
잎이 안 보이면 꽃을 정확히 알 수가 없네요
벌써 쑥부쟁이가 피어 가을이 가까와 지는 것을 알 수가 있네요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번째 사진은 흔히 방풍나물이라 부르는 갯기름나물
다섯번째 그물에 걸린 꽃들은 구기자나무 꽃으로 보이는군요
마지막 사진은 쑥부쟁이가 아니라 벌개미취에 한 표
잎도 잘 보이고 줄기도 잘 보이는데 고지연님 뭔 소리?
줄기에 잔털이 없고 결각이 보이며 엽병의 기부가 두꺼워서 쑥부쟁이류와 판이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합사이에 들어 간 초록 사마귀
마치 제 집 인양 다리에 힘이 들어갔습니다 ^^*
구기자 나무꽃이란것 제대로 잡았네요~
다시 더워서 견딜수 없어요
잘 이겨내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정말 꽃이 있어서 숨쉬고 사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꽃이름을 알면 더 좋겠지만 몰라도 꽃과의 목례정도면 될 것 같거든요...
예쁘고 고은 꽃들에게 눈인사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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