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세번
페이지 정보
작성자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58회 작성일 17-08-05 12:18본문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세번에 성공하신
봉원사의 고운 연꽃의
아름다움 축하 합니다.
찜통더위에 건강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꽃은 역시 연꽃이 으뜸인가 합니다.
濁世에 뿌리박고 하늘향해 피는꽃,
그래서 부처님도 이꽃을 좋아 했는가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사진을 이렇게 빛을 챙겨 담으시는 고수님 이시네요~
삼 세번 갈만 합니다...^^*
해마다 연이 떠날때즘 일부러 주남저수지를 찿았는데
올해는 게으름을 부리고 있어요
아마 인사도 못나누고 다 떠났을것 같네요~!!
입추라고 하니 시원해 질 시간이 가깝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 세번 고생한 보람이 있습니다
매력이 넘치는 연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작가님 솜씨는 다르네요
같은 연꽃을 찍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