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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305회 작성일 17-08-05 18:21

본문

추억의 기차 굴이

반짝이는 불빛 가득한 곳으로 변신

밀양트윈터널

길찾기가 힘들어

첫번째는 시간 여유가 없어 실패

두번째는 사돈댁과 아이들을 데리고 성공

너무나 뜨거운 날씨에

사돈댁과 피서지로 고른 곳

지난 6월에 개장해

아직은 좀 부족한 듯 했지만

시원하다 못해

약간의 한기를 느낄 정도

긴소매옷을 미리 준비해서 가는게 좋을듯

폭염엔 피서지로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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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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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8-06 14:08

아 그런곳도 있네요 ,
첨 알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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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8-07 09:04

사진으로 봐도 시원한 느낌이 옵니다
찿기 어려운곳이고 시간도 모자라 돌아서 오든 날이 생각나네요~
그래도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맘이 조금 나으네요...ㅎ
우산은 다양하게 작품속으로 들어오네요 이제~
낭만스러운것 같습니다
더운데 지치지 마시고 늘 건강 하신날 되시길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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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8-07 11:23

님들~~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한 번 들러보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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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8-07 12:05

폐기된 터널이 아름다운 변신을 했네요
언젠가 가 본 청도 와인 터널이 생각납니다
멋지게 꾸며놓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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