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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지나간다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1,219회 작성일 17-08-07 07:26

본문

태풍이 지나간다는데 /  물가에 아이

하늘은 높기만 하고

마치 가을이 온듯도 한데

 알수 없는 그 무엇이
온 몸을 칭칭 감아서
한 발자욱도 내 딛을수 없고

물에 젖은 솜처럼
아래로만 가라 앉는 몸
바둥거림 없이
그냥 가라 앉고 싶어라

일상이 무력감
알 수 없는 슬픔
허전한 마음에...

태풍이 내 가슴을 지나고
내 머리 속의

헝클림 풀어주면 좋으련만
 

가을은 가마득히 올 생각이 없는듯 한데
마음만 가을바다 가운데 서서
온 마음이 휘청 이고
온 몸이 널부러져
꽁꽁 앓고 나니 이틀이 저절로 사라졌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이 入秋라네요 가을에 들어선다는...

마치 사우나실에 들어선 것처럼 습도 높은 날들 ....
해마다 여름이 더웠지만 올해는 최고인듯 합니다
태풍 노루가 빨리 뛰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시간들이 계속이어져 갑니다

새로 시작 하는 한 주 월요일 입니다 ~!!
더위 이겨 내시고 시원한 날들 되시길 빕니다

음악 연속으로 들을 만 합니다
더위가 잊혀질거여요  들어보셔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지쳐 
                    석촌  정금용


코스모스
꽃  연한  냄새도  없이

빈 바람
머리카락  성긴  빗질하고  가 버린다


거친  방파제  때리며
우짖는  흰 포말    물의 몸부림

모래사장에  스미며  사라지는 
파도의  끝 모습    쓸쓸하게  잦아들어
 

기진한듯 
여름  말이 없고 
힘없는  발자국만  남아


낮게 잠겨  검푸른  수평선 보며

하늘은  함께  푸르건만

가을  부를
생각이 없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촌詩人님~
역시 멋진 詩한 수 놓으셨네요~
물가에도 부서지는 파도를 주인공으로 글 쓰다가 ...ㅎㅎㅎ

오늘이 입추라고 하네요 ~
절기는 못 속인다는 말이 있듯이 아마 시원해 질거라고 기대해 봅니다
마지막 더위라 생각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바다는 파도가 있어야 하고 파도는 동해에 가야 하지요~
시원한 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가 모니터 밖을 튀어 나올것 같아요
여름바다 못 갔는데 대리만족합니다
엄청 시원해 졌어요 눈도 마음도...^&^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파도가 사실적으로 보이시나요~!?
물가에도 사실 여름바다 사람 많은 곳은 별로입니다
가까운 해운대도 광안리도 겨울에 찿지요~!
오늘도 행복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울진 다녀왔군요
파도소리에 조금운 시원해
지는 듯 하지만 짜증스러운 날들이
야속하기도 합니다.
입추라지만
부산 날씨는 36도라하네요.
집에서도 땀은 줄줄 흐르니
언제나 더위가 물러갈련지
감사히 머물러 갑니다.

물가에방장님!
건강 조심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덥다 소리 하기도 지칠 마큼 덥습니다
실내에 잇는것이 더위 피하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어제 물가에 한낮에 집으로 돌아오는길 몇 정거장 걷고 죽는줄 알았어요...ㅎ
택시비 아낄려다가...ㅋㅋㅋ
절기는 못 속인다고 입추가 지났으니 날씨 저도 체면이 있으면...^^*
오늘도 건강 하시게 시원하신 시간 되시길요 해정님~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뭄과 폭염 이라도 해결 되려나 하고
불청객 태풍을 기다리기도 했는데,
남도의 가뭄은 언제나 해결 될려는지!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글쎄 말입니다요
태풍덕에 비가 좀 내리려나 했더니 공염불이 되고 마는듯 합니다
가물어서 걱정입니다
밭작물이 안되니 식탁의 물가지수도 자꾸 오릅니다
식구 많은집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ㅎ
건강 챙기시며 오늘도 행복하시어요 선생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사진은 그래서 좋은것 같아요
사진 담아 온 물가에도 다시 사진 보면서 스트레스를 풀거든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약간 태풍의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부산은 얼마나 비가 오기가 싫었던 건지 여름내내 비구경하기가 참 어려웠거든요..
그래도 시간은 가고 계절도 바뀌게 될테죠...한 스므날쯤 기다리면,
예전에 찾았던 울진,그리고 강구항, 그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덕분으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어제 다녀간 비가 조금 시원하게 하네요
경남쪽 가뭄이 심각하다고 해요~
지금쯤 부여가시는 길이 게시겠네요
길은 안 막히는지예...
사진을 좋은것 같아요
추억도 공유하고 ...
좋은 시간 보내시며 행복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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