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 첫돌 축하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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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1,410회 작성일 17-08-10 09:37본문
우리 예승이 오늘이 첫 돌입니다
얼마나 멋지게 자라는지요
잠시 다녀가고 나면 더 보고파 진답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천사 복덩이 랍니다
우리 예승이를 보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는 외침이 가슴깊이 솟구친답니다
우리 아기 예승아 건강하고 멋지게 잘 자라다오
아름다운 너의 삶 을 늘 하나님께 기도드린다 !!!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새 첫돌이에요?
포즈도 잘 잡으는 아기동자
아주 우량아이네요~가지는 못해도 축하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어찌나 멋지게 자라는지요 ㅎ
두돌짜리 몸무게 랍니다
항상 벙글 벙글 보채고 울줄을 모른답니다
돌복을 입히는데 버선도 신발도 맞지 않아서요 ㅎ
축하 주시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손주 사진은 몇번 보았습니다
아마도 친손주 같습니다
이제 조상님께 숙제는 다 하신듯 합니다
무럭 무럭 잘 자라서 나라의 큰 일꾼 되기를 빌어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강님~
고맙습니다
정말 큰 인생에 숙제를 풀은듯 합니다
아기가 어찌나 의젖하고 점잖은지요
제 할아버지 성품과 아빠 성품을 그대로 닮아
짜증 한번 안내고 보채는 것을 모른답니다
무엇이던지 잘 먹구요 참으로 사랑스럽습니다
벌써 동갑내기 아기들에 비해 월등히 발육이 좋아서
친구 부모들이 회장님으로 별명을 해주었답니다 ㅎ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뿐입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
김선근님의 댓글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승이 첫돌이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드님이 늦게나마 결혼하여 저별님이 그토록 기도하고 원하던
귀한 손자를 얻었으니 어찌 감사치 않으리오
그것은 분명 더없는 은혜요 축복입니다
한 사람은 낳기가 어렵고 키우기가 어렵고 가르치기가 어렵다 했습니다
그러나 아빠 엄마와 할머니의 지극한 관심과 기도와 사랑 안에서
예승이가 장차 훌륭한 인물로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예승아 건강하게 잘 자라거라 ,,,화이팅
어쩜 / 김선근
어디서 왔니
누가 보내서 왔니
나풀나풀 귀여운 나비처럼 날아왔구나
너울너울 꽃구름을 타고 왔구나
어쩜 할미가 꿈꾸던 천사로구나
찬이슬 수풀 헤치며 찾던 은사시나무보다 빛나는
왕자님이로구나
너를 바라만 봐도
너를 생각만 해도
할미의 시들한 늑골에 와르르 백합꽃이 피고
들판 같은 가슴엔 황금물결을 이루는구나
사랑하는 예승아
세상은 항상 햇빛만 비추는 건 아니야
세찬 바람도 불고 때론 비도 오고
눈도 내린단다
가끔 넘어질 때도 있어 그럴 땐 툴툴 털고
다시 늠름하게 걸어가면 되는 거야
세상은 꽃보다 아름다운 것
무지갯빛 꿈을 꾸며 무럭무럭 자라거라
예승아
너의 이름처럼 어진 마음으로 사람을 사랑하며
오래오래 이어가길 기도할게
항상 잊지 말아라
너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급 선물이란 것을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아 김선근 고문님 ~
너무도 멋진 시에 읽고 또 읽어 보면서
가슴 뿌듯한 행복감에 젖습니다
어쩜 제 마음을 고스란히 그림 처럼 그려 주셨습니다
글 잖아도 멋진 시라도 써 올리고 싶었는데
도무지 되지 않았더랬습니다
잘 보관하여 먼 훗날 우리 예승이 크면
멋진 시인님 께서 우리 예승이에게 주신 글이라
두고 두고 보여주겠습니다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여운 손자
첫돌 축하 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
무더위에 안녕하시지요 ~
돌잔치 이 무더위에 손님을 청한다는 것은
욕먹는 일이라서요 이렇게 인터넷으로
우리 아기 첫돌을 축하해주고
먼훗날에 할머니 마음을 전해 주려구요 ㅎ
축하해 주시여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행복하세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쩜~!
이리도 천사같은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티없이 밝고 맑은 웃음속에 빠져듭니다.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예승이 첫돌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한 이모습 그대로 행복하게 자라길 바라고..
멋진 사람이 되기를 축원드립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푸른님 ~
반가워요 이렇게 찻아 주시고
축하 주시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우리 예승이 정말 천사랍니다 ㅎ
너무도 순하고 착하고 함박웃음이 끈이지 않은
정말 자랑하고픈 아기랍니다
아직 감기한번 걸리지 않고 쑥 쑥 잘 자라고 건강하지요
멋진 우리아기 보여드리고 싶어서요
푸른님 요즘은 건강 좋아지셨는지요
건강 열씸히 지키시고 늘 행복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부럽기짝이 없습니다...
울집은 사십줄에 들어선 딸,아들과 함께 지지고 볶고 하는데,
예쁘고 깜찍한 아이들을 볼때마다 한숨이 저절로 나오거든요..
그렇다고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결혼을하든 아니하든 그 몫은 아이들이니까요..
그래도 많이 부럽기는 하네요..첫 돐 축하드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요즘 세태가 결혼에 그리 연연하지 않고
대부분 편안하게 자유분망하게 살고 싶어 하는 젊은이들이
날로 늘어가는 추세다 보니 부모로서 마음대로 할수 없는 부분인가 합니다
우리애도 너무 늦은 나이에 예승이를 낳다 보니 더 귀하고 소중한가 싶습니다
축하 주시여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승이 첫돌사진 햇살처럼 해맑고 환하고 웃고있네요
보는 우리도 웃는모습이 예쁜데 친할머니는 얼마나 가슴벅차고 감격할까요
첫돌아이치곤 넘 건실해 예승이가 커가면서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날것같아요
부디 예쁘게 건강하게 자라렴 예승아~~~~!
저별님 늘상 예승이만 처다보아도 배가 부를것같은 생각이 드네요
행복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형님 ~
울 아들 결혼때 오시고 축하해 주시고 참으로 고마우신 분이세요
그새 우리 아기 이렇게 낳아 잘 자라고 있습니다
결혼때 참석해 주신 우리 시마을 친구님들께 보여 드리고 싶어서 올렸습니다
우리 예승이 정말 멋지게 자라고 있습니다
벌써 부터 말귀를 알아듣고 잘 걸으면서 말성도 피울줄 모르는 신동이랍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형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승아~
첫돌을 맞았구나
잘 생긴 아빠 모습이 그대로 보이네....
예승이 태어나서 돌이 되었다고 하니 세월의 흐름이 빠름이 그대로 보이는듯 하단다...
지금 그 모습 그대로 환하게 웃으면서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도록 하여라
건강과 세상 행복을 모두 선물 해 주고싶구나~!
아가 ~!! 예승아 사랑한단다~!!!
별은님 축하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축하해 주시니 고마워요
돌전에 사진 촬영을 했는데 이곳에 올리지 않으려 했지만
아기와 할머니와의 추억을 만들어 놓고 싶어서 블로그에 정리 하다가
올렸습니다 첫돌 돌잔치를 이 더위에 손님 청하기도 죄스럽고 하여
사진 촬영으로 넘어 가려니 아기에게 미안해서요
이렇게 인터넷 칭구분들 에게라도 축하 해주고 싶어서 올렸답니다
건강과 세상행복 모두 주는 그 마음에 더 감사드립니다 ~
jehee님의 댓글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예승이 첫돌 축하해요!
올만에 시마을 들어왔더니 경사가 났습니다요..
그토록 기다린 아가가 예승이네요 넘 자알 생겼습니다!
친할매님 많이 닮았네요 외손자들과는 완전 다른 분위기를 ㅎ
예승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재희님 ~
먼길 오시여 축하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우리 아기 모습에서 제 모습이 있다니 얼마나 좋은지요
씨는 못속인다는 옛말이 맞는가 봅니다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멋진 작품 많이 담으세요 ~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만에 들어오니 멋지고 착하게 생긴
손주가 웃고 있네요ㅡ
얼마나 귀한 손주일까요ㅡ
손주는 영원한 짝사랑 이라지만
모든걸 주어도 아깝지가 않지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한여름 잘 지내셨지요
건강도 좋아지셨지요
우리아기 돌잔치를 한여름 무더위라서
못해준 아쉬움에 돌사진 올렸어요
우리 아기만 보면 참으로 행복합니다
설우의 의젓하고 멋진모습 같이 잘 자랍니다
남은 더위도 잘 이겨내시고 건강 행복하세요ㅡ♡♡♡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너무나 예쁜 천사 입니다
하늘이 내려주신 사랑의 천사 예승 아가 의 앞날에
하느님의 축복이 영원 하도록 기원 합니다
너무 너무 예쁩니다
예승 아가에게 사랑을 보냅니다 ♥♥♥♥♥♥♥♥♥♥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행복 하시옵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고~~ 반갑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
우리아기 돌 잔치를 못해주어 아쉬움에
인터넷에서의 축하라도 받게 해주려 올렸습니다
이렇게 귀한 발걸음으로 축하 해 주시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건필하세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