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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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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264회 작성일 17-08-10 12:15

본문

안개꽃의 번식이 아름습니다

 

오늘은 육아 이야기 입니다

 우리나라는 할머니가 미국은 베이비시터가 프랑스는 국가가 아이를 키운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맞벌이부부 10쌍중 6쌍이 조부모 에게 아이를 맡기는 시대

퇴근 후 할머니 등에 엎힌 아이를 보면 안도감과 안타까움이 교차한다고 합니다

 

할마* 할빠 육아시대

할머니+엄마 할아버지+아빠를 줄인 신조어라고 합니다

 

베이버 부머 시대에 해당하는 요즘의 할마*할빠는 앞선 어느 세대보다 손주 보육과 교육에 적극적 입니다

이들은 조력자 를 넘어서 새로운 육아 트랜드를 이끄는 중심에 서 있습니다

 

이렇게 육아 비중이 커지면서 '손주병'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손목이나 허리에 무리가 가는 신체적 질병과 함께 극도의 피로함으로 '번아웃 증후군'을 겪기도 한다고 합니다

 

할머니가 될 수 있는 동물은 세상에 3종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사람범고래 돌쇠고래라고 하네요

 

대부분 동물들은 생식 능력을 잃어면 곧 죽습니다

그렇다면 여성이 폐경후에도 수 십년을 더 사는 이유가 되고 손자 돌봄이  자손 번창에 더 효율적이라고 합니다

돌봄 활동을 하는 할머니가 수명이 더 길다고 하는데 글쎄요!!!

 

 ps: 번아웃 증후군 [Burnout syndrome] 이란, 몸과 마음이 burn out(에너지를 소진하다) 된다고하는 의미이며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극도의 신체적 · 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며 무기력해지는 현상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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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자보는 할머니들 고생도 되고 보람도 있고
그렇지만
나이 들어서도 자신의 시간을 못가지는것은 슬픈일일수도 있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예승이 참으로 순하고 착하지요
며느리가 허리가 아파서 업어주지 못하고 키우다 보니
업는 맞을 모르나 봅니다
가끔 오면 업어주고 싶어 등을 대주어도 업힐줄을 모른답니다
계속 아기를 보면 정말 골병들것 같애요 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봄 처음으로 울산태화강변에서 안개꽃을 봤습니다..
무리를 이룬 안개꽃을 보니 얼마나 마음이 설레든지요...
그때 그시간을 돌려 봅니다..그리고 손자,손녀를 돌봄은 반대랍니다..
잘키워 놓으면 자기들의 잘났음이요, 못키우면 모두 할배,할매탓이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꽃~
물가에가 제일 좋아하는꽃입니다
보통 잎사귀 보다 꽃만 뭉쳐서 물화분에 꽂아 놓으면 나날이 번져가는듯한 꽃의 모습이 참 아름답지요~!
물가에도 할머니 손에 자랐어요~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그 시절이 인생에 제일 행복했든 시절같아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잘한 새하얀  꽃들이 안개꽃을 닮았지요.
브라이달벨 (엘레강스)
흔히 엘레강스라고 불리고
달개비과의 꽃이라 실달개비라고도  부른다합니다.
이방의 꽃박사님이 아니보신것 같기에 푸르니가 몇줄 내려놓습니다.
곱고 예쁜 새하얀 꽃 감상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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