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기산의 저녁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태기산의 저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117회 작성일 17-08-10 16:52

본문

휴가기간중 설악산 가기전에 들려 보았던 태기산

늘 조금은 아쉬움을 주는 곳으로

올해에도 기억되었습니다.

 

태기산은

 신라에 패한 진한의 태기왕이 성을 쌓고 항쟁을 하던 곳이라 하여 이름이 붙여졌으며

그때 쌓았던 성을 태기산성이라 하고 지금은 산성터가 남아 있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는 해 사진을 좋아 하시는 진사님이십니다
볼때마다 장엄하고 술 한잔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잘은 못 마시지만 친구들과 함께 있고 싶은 풍경입니다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지는 시간에 산위에서 사진을 담는 풍경
늘 그립고 그리운 풍경입니다
자신도 그 속에 서 있는듯  마음이 가라앉고 쓸쓸함이 밀려오는 듯한.....
태기산에도 힘없는 서러움이 쌓인곳이네요
강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인간 세상 그리고 자연의 세계...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넘어가는 해를  보는 시간이
그러나 일부러 나서서 기다려 지지 않은것이 문제이지요
가족들의 저녁밥을 준비해야 하는 주부입장에서는..
멋진 사진속에 잠깐 서 있어봅니다

Total 74건 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6-13
73
위양지 반영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5-12
7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0 05-12
71
우포의 봄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 03-24
7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7 0 03-24
6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 02-21
6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2-13
67
황강의 겨울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 02-13
66
11월의 소경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12-01
6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20
64
꽃지 일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 0 11-06
6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06
62
가을 이야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 10-30
6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0 10-30
6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0-24
5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 10-24
5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26
5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9-25
5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9-18
55
가을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6 0 09-11
54
물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9-11
5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9-01
5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08-10
열람중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8-10
5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27
49
해바라기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7-26
4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26
47
묵은지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7-21
46
오도산의 여름 댓글+ 1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7-18
4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18
44
조용한 아침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5-24
43
반영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5-24
42
獨舞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5-11
4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5-11
40
우포 소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0 05-05
39
우포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5-05
38
우포의 밤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5-03
37
구름 좋은날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5-03
36
신기루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4-12
35
벚꽃엔딩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4-12
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0 04-11
33
황령산의 봄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 04-11
32
깽깽이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04-10
31
꿩대신 닭 댓글+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01-17
3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 11-10
29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 11-03
2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6-21
2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5 0 06-21
26
병아리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15
25
합천의 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 06-09
2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6-09
2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5-27
22
상쾌한 기분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 05-27
2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5-20
2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5-20
19
의성 작약밭 댓글+ 7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5-17
1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5-16
17
아름다운 밤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5-04
1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5-04
1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4-29
14
아가씨 꽃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4-29
1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4-28
1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4-28
1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0 04-26
1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4-26
9
남지소식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4-16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4-15
7
주남지의 봄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4-15
6
경산 반곡지 댓글+ 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9 0 04-07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04-06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0 0 04-05
3
경주의 봄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04-05
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 04-04
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 04-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