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들의 삶,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비둘기들의 삶,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138회 작성일 17-08-10 20:18

본문

 

 

언제부터 였을까..

평화의 상징이었던 비둘기가 세상 천덕꾸러기로 변했는지..

까치가 해조로 지정되었 듯이 비둘기도 그리하여 먹이가 있는 곳이면

산과 바다, 벼랑끝도 마다않고 옹기종기 모여 있다.

아침햇살을 보듬고 비둘기들은 몸단장에 여념이 없어 보인다.

살기위해,

살아남기 위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바닷가에 옹기종기 갈매기처럼 앉았네요...
비둘기는 아마도 배설물 때문에 천덕구러기 가 되었지 싶어요~
사람 아가도 배변훈련을 받아야 제대로 사람구실을 하게 되는데....ㅎ

도시 상가앞에 유난히 비둘기가 많이 모이는곳이 있어 유심히 보면
주인장의 인심이 보이더군요 먹이를 조금씩 나누어 주는 모습 흐뭇했어요~
눈치것 배변을 잘 하면 오래 사랑받을 건데 싶었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실 법적으로 비둘기한테 먹이를 주는 것은 불법으로 처벌대상이라네요...
녀석들이 해충이나 벌레를 잡아 먹어야 하는데 사람들이 주는 먹이때문에 벌레들을 안잡는다더라고요..
그 말을 들으면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좌우지간 사람과 동물과 함께사는 묘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건강 하시고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둘기는 평화의 상징으로 성경책에서도 등장하는 귀한 새인데요
사실 지금은 주택가에서 말썽을 피우고 하다보니 천덕구러기가 되었어요
우리집도 옥탑 사무실방 위로 비둘기 세상이 되었답니다
늘 구구구 하는 비둘기 소리가 항상 같이 한답니다
정말 배변관리좀 잘 했으면 차창 유리에도 자주 만난 답니다
허수님 남은 무더위에도 건강 하시고 멋진 출사 되세요 감사드립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 지역도 먹이가 많아서 바위틈에서 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소원을 비는 사람, 그것을 굿으로 빌어주는 무당들 모습을 많이 볼수가 있거든요...
다른 곳은 몰라다 바다 근처에는 갈매기 모습들을 봐야 하는 건데,

기온차가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남은 여름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제히 같은 곳을 보고있는 동료들이 있어 걱정 안됩니다
점점살곳을 잃어가는 새들
그러나 강인하게 살아길것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먹을 것들이 풍부해서 요즘은 새끼를 자주 출산한다 더라고요..
그까닭에 개채 수가 너무 많아져 골치를 앓는다고 합니다..
더 심각하기 전에 좋은 방법을 찾아 함께 살수있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멋지고 파이팅 넘쳐나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들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할까.
어쩐지 가여워요.
끼리끼리
바위에 서서
물속을 바라보며
나름대로
행복한 꿈도 꾸겠지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허수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래도 여름날이라 조금은 괜찮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어쩌면 너무 더워 피서하러 나왔는지도 모르겠고요...
사람도 비둘기도 서로 피해가 없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합니다..

폭염을 식혀주는 약간의 비가 그래도 참 고맙다 싶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가득한 날 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를 매김했든 비둘기
이제는 천덕꾸러기가 되엇습니다
그래도 눈빛이 살아있고 날카로운 부리가 돋보여 크게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
여행은 잘 다녀오셨느지요
궁금합니다 어떤 사진으로 눈이 즐거워 질런지..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이박삼일 부여여행은 군산을 끝으로 어제 저녁 늦게 돌아왔습니다..
염려덕분으로 아무런 사고없이 무사히 마쳐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전북도,충남도 많이 친절하고 음식도 맛나서 대만족의 여행이었답니다..
또 한 해, 여름추억의 페이지를 예쁘게 그려 넣었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멋지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156건 3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85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08-23
28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8-22
28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8-22
2853
뚜껍아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8-22
285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8-22
2851
너무합니다 댓글+ 1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8-22
285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8-22
284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8-22
2848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8-22
2847
청산도의 여름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21
2846
나팔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8-21
284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8-21
2844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08-21
2843
일본풍 거리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8-20
28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19
2841
갯개미자리 댓글+ 9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8-18
284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8-18
2839
포도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8-18
28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8-18
283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8-18
2836
회색빛 호수 댓글+ 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8-17
28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8-17
2834
벽소령3길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8-16
283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8-16
283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7 0 08-16
283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8-16
28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8-16
282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15
28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8 0 08-15
28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8-14
282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14
2825
안반데기 2 댓글+ 9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8-14
2824
병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 08-14
282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8-14
2822
안반데기에서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8-14
2821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8-13
2820
모나코 왕국 댓글+ 1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8-13
2819
여수밤바다 댓글+ 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4 0 08-13
281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8-11
28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8-11
28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8-11
28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11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8-10
281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 08-10
281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0 08-10
2811
안개꽃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8-10
2810
호박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8-10
28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10
28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10
280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8-10
2806
접시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8-09
2805
극락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8-08
2804
가을마중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8-08
280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8-07
2802
해바라기 댓글+ 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8-07
280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8-07
2800
밤에여왕 댓글+ 6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07
2799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07
27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8-07
2797
댓글+ 4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8-06
279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0 08-06
279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8-06
2794
트윈터널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 08-05
2793
삼세번 댓글+ 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8-05
27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8-05
2791
이질풀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8-05
279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8-04
2789
가훈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03
2788
고들빼기 댓글+ 12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03
278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8-03
2786
잠자리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8-03
278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8-02
2784
남해 여행기... 댓글+ 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8-02
2783
미니 나팔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8-02
27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8-02
2781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8-01
278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8-01
2779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8-01
27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8-01
2777
꽃이 좋다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31
2776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31
277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31
27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31
277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7-31
27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30
27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7-29
277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7-29
2769
고맙습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7-29
2768
콰이강의 다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7-29
276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28
2766
비내린 훗날 댓글+ 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7-28
276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7-28
2764
가야산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7 0 07-28
27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0 07-28
276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28
2761
돌부추 댓글+ 11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7-27
276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7-27
27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7-27
2758
부산송도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27
275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9 0 07-2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