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했던일출/아쉬웠던일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기대했던일출/아쉬웠던일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04회 작성일 15-08-17 09:07

본문

.......................................................

이틀중에 하루는 행운을찾이하겠지~
오로라를볼수있는행운이 내게올까?
주문진에서 아침엔 흐린수평선~ 그러나 종일 하늘은맑았다
통일전망대 시야도 확트이고
내일아침엔 일출 볼수있을까? 가는날인데.....

새벽에 4시에 눈을뜨고 좌우로 긴~수평선먹구름이 길게 진을쳤다.
어디쯤에서 해가오르지?
밑으로 내려가 모래해변에 진을칠까?
아~참! 찰책문이 6시에 열린됬지~!
아쉽지만 배란다에 자리를틀었다

하지만 일출은보지못하고 빛내림만 맞이했습니다
새벽 초승달도 보이고 검은바다엔 고기잡이 배들불빛이 작음파도에 울렁거린다
이런 아침을 참으로 얼마만에 보는것인지...

아침을먹고 배란다 창가에서 가족사진 파티가 열렸다
오랜만에 3동서가 포즈도취해보고
어설픈 하트모양 부부사진도 돌아가며 바다를배경으로
추억의 그림을 담았다
오래기억될 그림들을 ...............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출 담으려 새벽부터
외출하셨으나
담지 못하신 아쉬움이
그대로 보입니다.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베드로님!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행복한 여행길 아침의 일출을 기대하는 설레임 알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멋진 빛내림이 있어 다행입니다 행복한 여행 보내셨네요 ~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쉽게도 해를 못난나셨군요 달은 눈썹달이라
가늘게 뜨고 그래도 전체적 풍경이 부누이기 좋네요 빛이 보일듯
저멀리서 비추는 구름뒤의 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고성인가요 ?
저도 올4월달에  다녀온곳  고성  통일전망대
그곳엔  볼것이  넘많았지요 6/25 전쟁  유품으로부터 성모마리아상  불교  부처님상 
멀리보이는  강  저쪽엔  이북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는 모습도요
이른아침  이출을담으실려면    일찍  가셔야 하는되요
기동녁이  좋으셨나봅니다
컴이 말성을 부려서
 안녕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을님 힘 안들었어요
숙소가 7층인데요 배란다에서 편하게 삼각대놓고
힘안들고 담았답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김용환)님
안녕 하십니까?
힘들고 수고롭게 촬영하신 귀한 사진을
제가 맘대로 가저다가 썼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이미지 자알 썼습니다 감사 합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건 행보 되시옵소서

Total 6,150건 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950
사랑하는 모든 임이시여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09
5949
둥근이질풀 그리고 그의 형제들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 08-09
5948
계요등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8 0 08-09
5947
가는 길 댓글+ 11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2 08-09
5946
만.남. 댓글+ 10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0 08-09
5945
물속에도 핀 배롱꽃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10
5944
강아지와 대화하는 외손녀. 댓글+ 2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08-10
5943
한없이 외로워져도 좋을 댓글+ 15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 08-10
5942
제비나비 댓글+ 2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1 08-10
5941
이런 저런 꽃들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10
5940
물가에 앉아서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2 0 08-11
5939
도마토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 08-11
5938
맥문동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1 0 08-11
5937
삼일운동과 여성들 댓글+ 11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1 08-11
5936
털이슬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 08-11
5935
절굿대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75 0 08-11
5934
고운 마음, 웃는 얼굴. 댓글+ 8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5 0 08-11
5933
그 소녀, 장봉화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0 1 08-12
5932
해지는 시간의 궁평항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 08-12
5931
꽃이름 알고 싶어요 댓글+ 13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 08-12
5930
부안에서 댓글+ 6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1 0 08-12
5929
절국대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 08-12
5928
마편초와 먼 친척 이야기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 08-12
5927
금불초 댓글+ 2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1 08-13
5926
국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8-13
5925
나 거기 서 있을게요 댓글+ 4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7 0 08-13
5924
당신께 드리는 편지 댓글+ 4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6 0 08-13
5923
광주 요 (窯) 댓글+ 9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1 08-13
5922
아름다운 황혼 속에서 댓글+ 11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 08-13
5921
꽃의 기다림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1 08-14
5920
모진 인생아 ~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1 08-14
5919
들꽃들을 담다 댓글+ 18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2 08-14
5918
바다는 그대의 터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1 0 08-14
5917
오늘은 70주년 되는 의미깊은 광복절입니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 08-15
5916
강원도여행(2박3일)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 08-15
5915
광복 70년 아침 해님 댓글+ 1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0 1 08-15
5914
나름? 전시회로의 초대 댓글+ 13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8-15
5913
광복 70주년 기념 부산항 불꽃축제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3 08-15
5912
꿩의다리 삼형제 댓글+ 12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4 0 08-15
5911
한 때는 내 그리움도 댓글+ 8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9 0 08-15
5910
여수에서 밤을기다리며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7 0 08-16
5909
주체 할수 없는 뜨거운밤 댓글+ 1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 08-16
5908
끝 물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8-16
5907
끝 물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16
5906
좀고추나물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0 08-16
5905
멋진 신방 댓글+ 7개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7 0 08-16
열람중
기대했던일출/아쉬웠던일출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5 0 08-17
5903
화양 계곡의 여름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 0 08-17
5902
청계천 댓글+ 2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7 0 08-17
5901
논 잡초들? 댓글+ 1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7 0 08-17
5900
그리움 댓글+ 9개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 2 08-18
5899
낮 달 댓글+ 13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8-18
5898
강원도 다녀왔습니다 댓글+ 2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1 08-18
5897
섬, 그리고 섬 (강희근) / 권 우 용 댓글+ 7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18
5896
펌프 댓글+ 2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1 0 08-19
5895
참깨 꽃 댓글+ 1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9 0 08-19
5894
그대의 불꽃은 노년의 꿈.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 08-19
5893
선암스님의 글과 함께! 댓글+ 11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1 0 08-19
5892
내 마음은 봄 입니다 댓글+ 2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08-19
5891
오늘 만큼은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7 0 08-19
5890
긍정의 기다림이 준 선물(밤의 배)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1 08-19
5889
여행의추억들-2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7 0 08-19
5888
여름 장미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8 0 08-20
5887
그리움의 빛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 08-20
5886
물총놀이 댓글+ 1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4 0 08-21
5885
새로운 시마을 축하드리며 댓글+ 23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 08-21
5884
이끼 계곡에서 댓글+ 3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 2 08-21
5883
상추를 탐하다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 08-21
5882
가을 꽃의 시작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 08-21
5881
아가야 네가 바라보는 곳은 ~ 댓글+ 2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9 0 08-21
5880
이 꽃도 야생화 인가요?( 미국쥐손이)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3 1 08-21
5879
상실의 시대 댓글+ 8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8-21
5878
부추꽃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8 0 08-22
5877
허수아비 전설 댓글+ 12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2 0 08-22
5876
해바라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 08-22
5875
택사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 08-22
5874
양떼목장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9 0 08-23
5873
꼭 가보고 싶었던곳 댓글+ 6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2 0 08-23
5872
떠나려는 해당화.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 0 08-23
5871
사랑한다 운아 너를 보내면서 ~ 댓글+ 3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5 2 08-23
5870
소경불알과 숫잔대 댓글+ 13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3 0 08-23
5869
뚝섬유원지에서 댓글+ 15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2 0 08-23
5868
소금 ~ 이렇게 만들어져요~!!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 08-24
5867
손녀의 금연광고 댓글+ 1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 08-24
5866
여주 입니까?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4 0 08-24
5865
(시) 선사시대 아이들 / 함동진 댓글+ 7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 08-24
5864
(시) 접시꽃 / 함동진 댓글+ 3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1 0 08-24
5863
봉숭화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8-24
5862
코스모스 댓글+ 12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2 0 08-24
5861
바늘꽃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8-24
5860
임시수도 기념관 댓글+ 3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8-24
5859
풍성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이 궁굼합니다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 08-24
5858
연꽃 다음은 수련 댓글+ 5개
宇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4
5857
안투리움 댓글+ 7개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 08-25
5856
염부꾼이 되어 본 날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9 0 08-25
5855
남산에 오르다!!! 댓글+ 9개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2 0 08-25
5854
여우팥과 새팥 그리고 여우콩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3 0 08-25
5853
아직 못 떠난 능소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08-25
5852
행복을 주는 길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 08-25
5851
이어지는 혼 댓글+ 6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0 08-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