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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눈요기 하세요~(콰이강의 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7-08-11 09:34

본문

부탁 할만한 모델이 없어

삼각대 세워 놓고 지나는 사람에게 샷터 눌려 달라고 했어요~

차 태워준 친구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ㅎ

 

밤 풍경이 더욱 멋집니다

낮 풍경은 아래에 있습니다...ㅎ(번호 2790 )

 

저도(猪島):돼지섬을 연결하는 다리 입니다

아주 옛날에  이 다리 밖에 없을때는

승용차 한대씩 일방 통행을 했었지요 차가 귀한 시절에는 걸어서 건너는 사람들이 볼때 선망의 눈길을...

양쪽에 사람이 서서 수신호를 보내고  섬에 들어가는 차와 섬에서 나오는 차가 번갈아 지나가고


차가 안 지나는 틈틈이 사람이 지나가고....


 


놀이 시설이 없든 시절

이 다리를 지나며 수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키웠고

다리를 건너서 섬으로 들어가면  야단스럽지 않은 횟집이 몇군데 있어 싱싱한 회도 먹을수 있었지요

다리 가운데 유리를 깔아서 바다속이 보인다고

연일 뉴스에 나오는데

걸어 가 보지는 못해도 가 봐야 겠다고 한참을 벼르다가

야경을 겨냥하고 나서보았습니다


오랫만에 갔더니 전에 없던 커피 카페가 생겼네요~  다리 전체를 담는데는 도움이 안되어서....ㅎㅎ

 

 

 



낮에는 안쪽까지 들어 갔는데 밤에는 삼각대 들고 들어가지 못하게 하네요~그래서 아쉬운 마음을 밖에서 잠깐 담아들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추신: 물가에는 미처 못 챙겼는데 마음자리님(미국) 말씀으로는 일본 점령기에 강제 동원된 우리 노무자들이 다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낮 풍경올려 놓고 딴짓 하는사이 허수님이 야경을 올리셨어요~
그런데 일행이 많으시고 출사가 목적이 아니셔서 다 못 담으신것 같았어요~
그래서 못 보신 풍경도 더 보시고....

오늘은 말복입니다
말복이 지나면 정녕 여름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식으로 든든하게 채우시고 마지막 여름 이겨내시길 빕니다

14일 임시공휴일이 지정되면  포함해서 주욱 이어지는 연휴~
마지막 여름을 멋진 추억으로 남기시길요
물가에도 이제 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가지색이 아닌 은근한조명이 세련미를 풍깁니다
많이 변했습니다
낚시 끝내고 돌아오는 길에 돌아보든 암흑천지가 아닙니다
좋게 변해가는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陸地와,猪島를 잇는~"콰이江`다리"를,前番에..
 지난番의,映像보다 훨`더..夜景의 風光이,燦爛하게..
 두個의 郵遞筒,가운데서~포즈取하신,"물가에"房長님..
"昌原"이,"馬山"과 通合되면서~"昌原廣域市"가,되었나如?
"末伏"지나니,새벽녘엔 扇扇바람이.."물가에"任! 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그렇지예
화려한듯 은은한 조명이 마음을끌었어요~!
다리아래 낚시는 물가에도 경험이 있어요...ㅎ
다리 건너자 말자 있는 횟집에 가서 해산물 구이로 맘을 달래고 왔엇지요
낚시는 젬벵이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중학생 시절에 '콰이강의 다리' 단체 관람하던 생각이 납니다.
저 다리에도 군함도처럼, 일제에 의한 강제 인력 동원과 희생이 있었던
사연있는 다리란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니`
다녀가신지 오래인데 인사 늦습니다
밖으로 돌다가...
그리고 돌아와서는 후멀미로 하루종일 누워 있어야 했어요..ㅎ
그랬군요
물가에는 그것 까지는 몰랐어요~
일제 시대 다리군요
미운사람들이지만 튼튼한 다리 만든것은 인정하면서
고생하신 님들에게 마음을 다해 명복을 빌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니`
다녀가신지 오래인데 인사 늦습니다
밖으로 돌다가...
그리고 돌아와서는 후멀미로 하루종일 누워 있어야 했어요..ㅎ
그랬군요
물가에는 그것 까지는 몰랐어요~
일제 시대 다리군요
미운사람들이지만 튼튼한 다리 만든것은 인정하면서
고생하신 님들에게 마음을 다해 명복을 빌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콰이강의 멋진 다리와
방장님의
갈새머리카락 노란모자
더욱 잘 어울리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물가에방장님!
건강한 주맗오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올 여름은 저 옷과 모자로 다 지나갑니다
옷은 편하고 몸에 붙지않고 모자도 시원하고 검은색과 어울리고
여기 저기 다니면서 뒷모습을 담으면 거의 저 옷입니다...ㅎ
여름 옷 모두 폐기 처분해도 될것 같습니다
어릴적 어른들이 옷을 두고 왜 같은옷만 입는지 이해를 못했는데
물가에도 이제 어른이 되어 가나 봅니다
멋 보다는 편함이 좋아서 계속 하가지 옷만...ㅎ
늘 좋게 보아주시는 시선이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해정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풍경 사진 화려합니다
그리고 소리없는 무엇이 흐르는듯합니다
아마도 소리없는 낭만 이겠지요?
점점 밤을 사랑하게 될것 같아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밤풍경 사진 담고 보미 중독이 될것 같아요
그러나 혼자서는 갈수 없고 할수 없는것이 밤 사진 입니다
맞아예~
낭만이 넘쳐 나는곳입니다
사진 담는게 아니고 나들이 갔다면 이것 저것 먹고 놀다오면 참 좋은곳 이거든요
오늘도 행복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집니다...아름답고 화려한 연륙교 야경입니다..
제가 올린 그림보다 훨씬 아름답고 환상적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정보를 공유하면서 함께하다 보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고
공부도 될 것도 같습니다...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사실은 조심스러웠습니다
먼저 올리신 사진이 있는데...
그러나 다니러 가신길에 담은 사진이라 자세한 사진이 아니시니까..하고
혼자 맘 편하게 먹고 올려보았어요
이해 해주시니 고맙습니다
좋다고 해 주셔서 더 고맙고예~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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