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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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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250회 작성일 17-08-14 06:26

본문

밤을 헤치고 먼길을 달려갔더니

와락 달려 드는건 안개 그리고 보슬비

안개는 옅어졌다 진해졌다 애를 말리고

빗방울도 굵어졌다 약해졌다 애를 태웁니다

 

날을 잡아놓고 며칠을 일기예보를 검색하며 마음을 조렸는데
구름 가득이라는 예보...
몇일 동안 비가 많이 내렸으니 비 소식이 없는게 어디냐 하면서...
일출은 예초에 포기하고 갔지만
먼저 와서 기다리는 사람들 피난민이 따로 없네요

추위(?)와 싸우면서 아무리 기다려도

물러설 기미는 없고 한여름 추위만 맛보고......
다음을 기약하며 아쉬운 발걸음 돌렸습니다


배추는 싱싱하게 잘 자랐고 출하가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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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반’은 떡메로 반죽을 내리칠 때 쓰는 오목하고 넓은 통나무 받침판을, ‘데기’는 평평한 땅을 말한다.
안반데기마을은 해발 1100m 고산지대로
떡메로 떡을 치는 안반처럼 우묵하면서도 널찍한 지형이 있어 안반데기라고 불리게 되었다.
산이 배추밭이고, 배추밭이 곧 산이다.
경사가 가팔라서 기계농이 불가능하므로 농부의 힘으로 고스란히 만들어간 곳이다 -다음에서-

새로 시작하는 월요일이지만 내일 광복절 휴일이 기다리고 있네요~!
조금 시원해진듯한 날씨 ~
아름다운 추억을 만드시는 시간들 되시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렵게 한 출사,
아쉬움이 많이 남겠습니다,
한 여름에 시원함을 맛 보았으니 그것으로 만족 하고
다음기회를 기다려야 하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선생님~
아쉽고 답답 했지만 그래도 좋아하는안개 속에 서서 실컷 느끼고 왔습니다
한 여름에 춥다고 심한 사람을 겨울 파카를 꺼내 입고도 춥다고...ㅎ
올해는 배추 출하가 시작되엇으나
가시는 그날은 조금이라도 남아 있기를 빌어 봅니다
장거리 출사 다녀오면 후멀미로 하루 휴식이 필요해서 인사가 늦었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시기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반데기 뜻이 그렇군요
순수한 우리말 입니다
고랭지 배추 지방까지 내려올 기회도 없겠지요
비가 내리고 안개가 적셔 주어서 싱싱해 보입니다
먼길 가셔서 고생하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눈으로 보아도 고랭지 배추는 아주 아삭하게 보였어요
잎이나 줄기가 두껍지 않아서 김치 담아도 물이 많이 안 생길것 같았어요
빗속에 안개랑 젖어서 기다리는 시간 내내 행복했어요
크게 추위를 안타는 체질이 도움도 되었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요~!

bonosa님의 댓글

profile_image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토요일 새벽 
안반데기 다녀왔습니다.
일기예보 흐림으로 일출포기하고 갔지만 그래도
늘 출사는 설래임 입니다.
여름출사에 겨울파카가 필요하다는걸
배우고 왔습니다.
물가에님!
수고 많으셨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onosa님~
날짜를 잘 잡으셨네요
토요일은 다른곳을 경유해서 간다고 일요일 도착을 했는데
이틀내내 구름만 일기예보에 나왔거든요~!
추워서 많이 고생하셨네요~
물가에는 겨울에도 보일러를 못 돌리는 체질이라 시원했어요...ㅎ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전국구로 활동하십니다..
저도 한번쯤 다녀와야할 곳 중 한 곳입니다...
강원도 방면은 멀기도 너무 멀고 자동차행렬이 장난이 아니다 란 말에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있답니다...그래도 마눌님한테 이미지를 보여주고 한번가보자 했답니다...
언젠가는 꼭 한번은 가볼수가 있을테지요...그때까지 에세이방 가족들의 소식을 듣겠습니다..
안반데기 그 멋진 풍경 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와 카십니껴~!
허수님은 지금 남쪽을 주름잡고 계시잖아예~! ㅎ
그런데 배추 있는기간이 꼭 휴가기간이랑 맞물려서 멀리서 가는 사람은 정말 힘들어요~!
내년에는 조금일찍 나서셔도 무리 없을것 같아요
보통 8월 중순에 출하를 하니까요~
매봉산이 더 빠르다고 하네요 출하는
사실 배추밭은 매봉산이 더 좋거든요(바람의 언덕이 있는)
오늘 하루도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맞아요~
우리나라 장년들 반이상이 진사님들 같아요
그중에 반은 여자분이구요...ㅎ
서울서는 가기가 더쉬울것 같은데
내년에는 함 다녀오시길요~
건강 잘 챙기시며 가는 여름 잘 보내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을 헤치고
달려간 안반데기
사람도 분간 할 수없는
안개 가득한 시간
가슴이 멍 해지는
환상의 풍경입니다.

진사님들이 많이도 모였군요.
얼마나 설레였을까?
열심이 다니는님 부러워요.
좋은작품 감사히 감상 잘 하였습니다.

물가에방장님!
즐거운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물가에 큰 맘 먹고 갔었는데...ㅎ
사진은 제대로 못 담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안개속에 실컷 서 있다 왔어요~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인가 보아요
좋게 생각하면 다 좋은것 같습니다
오늘은 좀 시원하게 시작하네요~
하루 내내 행복하시길요~ 해정님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안반데기 댕겨 오셨네요  고생하셨슴이 보입니다 ㅎ
우리팀은 비오는 밤 그칠것이라고 출발..
안반데기 정상에 도착후 4시간을 꼼짝않고 차안에서 숨 죽이다가
새벽으로 바람의 언덕으로 이동 해 ... 우여곡절을~ㅎ
내년엔 멋진 운해랑 시퍼런 배추를 기대 합니다
물가님 오늘도 멋진행보 화이팅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
안그래도 그속에 서서 재희님 생각이 나더군요
잘 다녀가셨나?
비가 많이 왔다는데 하구요~!
차안에 숨죽이고 앉은 시간도 지루하셨을것 같네요
배고프지는 않았는지요...ㅎ
바람의 언덕으로 갈려다  그곳도 싶어서 이끼계곡으로 따라갔어요~!
재희님도 아프지 마시고 늘 화이팅 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개와 비
보기는 낭만스러운데 기다리고 서 있는 사람들은  고역 이었겠습니다
다음기회가 기다리니 아쉬운 마음 달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맞아요
너무 운치 있었어요
다른 사람들 투덜되어도 물가에는 좋았어요...ㅎ
다음에 또 가질런지 모르겟지만 한번은 더 가야겠지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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