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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그랑 카지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21회 작성일 17-08-15 16:25

본문

모나코 그랑 카지노

 

1878년에 세워진 그랑 카지노 피리의

오페라극장을 설계한 사를 기르니 예가

디자인한 작품으로 아주 호화스럽다.

앞 쪽 분수 앞에서 추억을 남긴다.

 

모나코 정부가 직접 운영하는 국영 카지노

여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은 전액 국가

제정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주차장 앞에는 최고급 승용차만 주차되어있다.

 

옷차림도 단정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단다.

딸과 나는 카지노 안의 화려한 모습을 이리저리

다니면서 구경하는 즐거움에 행복한 시간이다.

그곳 거울에 비치는 우리 모습의 추억을 남긴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코~
이름도 경쾌한듯 하고
이국적인 건물들과 행복해 보이는 母女모습이 더 그림같습니다
아름다운 시간 오래 오래 기억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신 시간 속에 사시어요 해정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놓아주신 발길과
따뜻한 정겨운 고운 마음에
감사합니다.
좋은 기억들을 오래 오래 간직 할게요.

늘 건강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모 반듯 반듯한 우리의 건물들이 생각나서 비교가 됩니다
우리의 전통 한옥을 제데로 잘 보존하여서 유지 되기를 바래봅니다

건물이 아름다워서 건물 보는것 만으로도 여행 기분이 나겠어요
고운 딸래미와의 여행 늘 부럽습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모나코와 우리나라 건물를 비교 하여보셨군요.
고풍스런 저의 친정집도 허물어 빌라를 지어서 너무 속상 한걸요.
한옥의 고고함이 영원히 이어지길 바라야지요.
부럽게 보아주신 고운마음 고맙습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좋은시간 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코,
우리가 중학교 다닐때
"세계에서 제일 작은나라",
또 "세금이 없는나라" 라고 배우던 기억이 납니다,
국가 재정은 도박 수입으로 충당 한다고 하였는데
 그것이 참인지 지금도 그러한지 궁금 하기도 합니다.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중학교때 배운것 생생하시다니
기억이 아주 좋으십니다.
너무 부러워요.
저는 조금전 일도 바로 까먹어 버리는데
이곳의 국영카지노 수입금은 국가 제정으로
전액 사용되고 있다고 합니다.
머물러주신 고운 마음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미지의 세계에 머물러주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이곳의 구경거리에 행복 하셨습니까.

멋진 행복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아름다운 딸렘과 모나코 여행
카지노 가 유명한 곳이니 아마도
돈 많은 사람들 중에도 상류층 만이 모이는 곳이겠네요
두분의 모습이 참 잘 어울리는 아름답고 세련된 이국 풍경 늘 감사히 봅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따뜻한 정이 흠뻑 묻어있는
놓아주신 고은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이곳의 카지노가 유명한가 봅니다.
저는 카지노가 무엇이지도 모르지만.

건강하시며 늘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나코....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장 프랑소아 모리스'가 부른
'모나코'가 생각납니다..참 좋아했던 팝이었습니다..지금도 가끔씩 찾아 듣기도 합니다...
따님과의 여행 참 보기가 좋습니다..그것도 해외관광은 말은 쉬워도 결코 쉽지 않지요..
그리고 멋쟁이 십니다..따님도 그렇고요...이래서 요즘은 딸래미가 낫다고하나 봅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이곳에서 장 프랑소아 모리스의
노래 모나코가 생각나셔서 흥엉거리시면서
행복하신 시간이 되셨습니까.
딸 하나를 얻으려고 입덧이 심해 고생을 많이 하였답니다.
다 늙어서 볼품없는 저를 멋쟁이로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놓아주신 고운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셔서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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