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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핀 능소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115회 작성일 17-08-16 10:51

본문

능소화가 피었다 다 졌는데

날씨 탓인지 다시 피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얼른 몇장 찍었습니다

반가워 해야 할 일인지 걱정은 잠시 미루고....

 

어느 여인이 교통사고가 난 남편을 '절뚝이'라고 불렀답니다

처음에는 죽지 않고 살아난 고마움이  컸으나 무능해진 남편이 싫어진 거지요

 

그랬더니 마을 사람들이 그 여인을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어요

 

그여인은 창피해서 그동네를 떠났어요

 

이사간 동네에서는

남편을 '박사님'이라고 불렀어요

그랬더니 마을 사람들도 '박사부인'이라고 불러주었지요

 

뿌린대로 거둔다

참  마음에 와~~ 닿네요

 

상처로 주면 상처로 돌아오고

희망을 주면 희망으로 돌아온다

 

남에게 대접 받고 싶어면

먼저 대접할 줄 알아야 됩니다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더 깊습니다

 

상대를 낮추며 자신을 올리려는 사람은

그러나 상대를 무시하면 자신도 무시당합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자신의 격을 높혀 가야 합니다

 

 

 

 

추천0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녹산 능엄사에서 능소화를 찍었습니다,
능소화의 계절은 이미 지났는데,
다시 피었습니다,
꽃이 철이 없는지, 기후가 궤도를 벗어난 것인지,

좋은사진 잘보고 갑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지고 난 허전한 가지에 다시 피어나는 꽃들
꽃 사랑하는 사람들 복 만났습니다

배려와 존중도 중요 하지만 이기심이 없어야 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늘 능소화를 담아왔습니다
혼자서 두런거렸습니다
"얘들은 철도 모리나?"
그래도 오래봐서 좋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곱게 핀 능소화꽃을 보면서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것입니다.
사노라님이
올리신 말씀 모두가 맞는 말씀입니다.
남에게 대우를 받으려면
자기가 먼저 남에게 좋은 말만
하여야 할것입니다.
좋은말씀 감사히 새기겠습니다.

편안하신 멋진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능소화 꽃은 기다리게 하는꽃 이였지요
여름의 첫문을 여는듯 피어서...
다 지고 다시 피는 능소화 물가에도 몇번 만났는데 다시 반갑더군요~
말은 한번 뱆으면 지울수도 없고  고칠수도 없으니 조심 또 조심 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시 만난 능소화꽃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사노라면님의 좋은글 항상 보면서
나를 돌아봅니다 삶에 지침이 되는글 좋은글
사노라면님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아주 멋진 분이실거라는 ㅎ 늘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보리산 선생님
산그리고江님
오호여우님
해정님
물가에 아이님
저별은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어줍잖은 꽃사진 올려서 죄송하고요
남은 여름도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란 계절에 3대꽃이 있다면 연꽃,능소화,배롱나무 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그래서 폭염의 더위에도 환한미소가 지어지는 걸거고요.
꽃이 요즘은 계절을 잊고 사는 모양이더라고요...시도 때도 없이 피고 지고,
슬픈전설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자태는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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