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소령3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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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1,267회 작성일 17-08-16 14:04본문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곡을 보니 지리산 느낌이 납니다~^^
오랜 친구는 인생의 성공을 좌우 합니다
심덕이 좋은 사람이 노후가 행복 하다고 합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오랜 친구는 하염없이 편하고 좋기만합니다
누구하나 모난이가 없어 만나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름이 아주 멋집니다.
여러곳을 여행 하시며
담아 오시는 사진들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onosa님의 댓글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친 여름이 물러나려나 봅니다.
싱그러움이 느껴지네요
잘 감상할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요한 산속의 평화와 맑은 공기가 저절로 느껴지네요~
지리산 흔히 어머니 산이라고 하지요~
여름이 사람 힘들게 하지만
이렇게 산속에 다녀올 수 있는 것은 여름이 주는 선물이지 싶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셔요 여우님~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소령3길
안개 곱게 핀 지리산 계곡의
아름다운에 흠뻑 빠져봅니다.
마음에 맞는 오랜 친구는
좋은 친구이지요.
흉허물 서로 감싸 않으며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일것입니다.
좋은 친구와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여호여우님!
멋진 행복한 날들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여름의 장마속에 벽소령길 환상입니다
좋은곳 행복하신 여행 하셨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집의 덧문이 정겹고
옹기종기 장독이 어머니 생각나게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은 날에 등산을 하면서도 지리산 정상을 한번도 오르지 못해서
그것이 안타까웠더랬습니다...이제는 오르고파도 오를 수 없는 저질체력이고,
사색이 있는 벽소령3길 그 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