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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 여름 밤의 낭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12회 작성일 17-08-17 15:13

본문

 

월미도의 밤 낭만속에 힐링

무더운 여름밤은 멋진 하머니를 이루고

갈매기들의 춤사위 오색의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풍경

 

멀리 바다건너

영종도의 불빛도 아스라이 꿈을 꾸게하고

다저녁 노을빛이 물드는 순간 붉은 태양이 숨어드는 바다

무더운 여름밤의 열기를 싸늘하게 식혀주는 아름다운 낭만의 바닷가 .

추천0

댓글목록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기서 하룻밤 보내보고싶습니다
전철이 저기까지는 안간다고 들었습니다
신혼여행을 송도로 갔었거든요
월미도 선착장으로 택시타고가서
포장마차의 추억을만들었었지요....
많이도 변한듯 합니다
세월은 유수같이흘렀네요......
멋진풍경 감사히봄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
인천종창역에서 2번 버스를 타면 월미도 도착합니다
한여름에 월미도의 음악분수를 구경하시고 갈매기를 담으시면서
행복하신 힐링의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한여름의 무더위에도 월미도의 밤은 많이 춥습니다 ㅎ 덧옷을 챙기시구요 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매기가 월미도에서
아름답고 멋진 무도회를
열고 있는것 같아요.

찬스를 잘 잡은 아가씨와 일몰
환상입니다.
좋은 작품 강상 잘 하였습니다.

저별은님!
아름다운 멋진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월미도의 갈매기들은 새우깡맞을 아주 잘 압니다
부두에서 새우깡을 들고 있으면 떼로 몰려와 채간답니다 ㅎ
외국인들이 엄청 많이 놀러옵니다
해정님 다녀오신 이국의 한풍경을 보시는듯 하실겁니다 ㅎ
고맙습니다 해정님 늘 건강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갈매기들이 새우깡 맞에 길들여 져서요
저녁이면 뗴로 몰려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도 이름이 참 고운 곳입니다
아마도 달 月자가 들어갈것 같은데요...
갈매기들이 건강 해 보이네요
지는 해를 감싼 손길이 아름답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그렇겠지요 달 月자가 들어가는 월미도
환상적인 밤입니다 한여름의 낭만 부둣가에 들어오는
밤의 뱃전의 불빛도 찬란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도..가깝다는 말에 월미도공원에 오르다 숨차서 죽을뻔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습하던지 여름날엔 여행하기가 참 어려운 곳이더라고요...
그래도 인천여행도 즐겁고 행복함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그 때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멋진 낙조도 감상해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월미도 공원을 오르지 않으셔도 부두까지 시내버스가 들어갑니다
월미도 공원에 오르셔서 사방으로 보이는 바다를 보는 멋도 클것입니다
인천도 좋은곳이 많습니다
항상 멋진 여행작품 감사히 봅니다 고맙습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지는 시간에 찿는 바닷가는 왠지 쓸쓸함이 더 해지지요~
맨 아래 사진 압권입니다
지는 해가 손 안에서 찬란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늘 건강 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어떤 소녀가 남친과 사진을 찎고 있기에
지는 해를 향해 손을 받쳐 보라고 권했었지요
낙조 멋진 풍경을 제대로 담는것이 어렵더라구요 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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