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켈리 왕비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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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151회 작성일 17-08-22 08:04본문
그레이스 켈리 왕비의 길./조 금분
정원 높은 곳에서 보는 푸른 지중해와 강렬한 햇살
1933년에 문을 연 외래식물원에서는 멋진 항구 전경과
바위산을 깎아 절벽에 위치한 아름다운 정원이다.
우리도 그레이스 갤리의 길을 산책하며 그녀를 생각한다.
절벽을 따라 꾸며진 식물원에는 외국에서 수입한 7000여 종의
선인장과 다육식물이 있다. 다육식물은 건조한 기후를 가진
아열대식물이라 일 년 내내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싱싱하단다.
정원의 멋진 곳곳을 구경하면서 추억의 작품을 담아간다.
아래를 내려가다 만난 동굴, 자연의 신비를 느낄 수 있었다.
바다로부터 떨어진 곳에 형성된 자연동굴이다.
선사시대 인류의 흔적, 동물의 뼈, 1950년 문을 연 하이라이트.
사진을 못 찍게 하여 입구에서 몇 작품만 담고 돌아섰다.
댓글목록
고지연님의 댓글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혜정님 모나코 여행 도 하셨나요?
모나코는 아주 작은 나라라서 누구도 침범 안하고 그냥 두나봐요
국제분쟁도 없이 관광으로 유지로 사는 평온한 그런나라가 부럽기만 합니다
그레이스 켈리의 우아한 풍모 처럼 아름다운 도시 덕분에 구경 잘 합니다
들꽃다소니님의 댓글의 댓글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으면 때립니까?
모나코는 말이 입헌군주제 나라지 실제로는 프랑스 보호 아래 있습니다
그게 뭔 뜻인지도 생각하시고 품위도 좀 챙깁시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반가워요
머물러주셔서 고맙습니다.
모나코 못가신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에 올렸습니다.
우리나라도 앞으로 평온한 나라가 될것입니다.
모든 국민의 희망이니까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님
이제 완전 글로벌시스터시네요 ㅎㅎ
행복해 보이십니다
모쪼록 건강하게 두루두루 다니시길 바랍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다소니님!
누님이라 호칭 하셨으니
남자분 이시군요.
글로벌시스터로 보아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해 보아 주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즐거운 좋은 시간 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국의 풍경들을 보면 지구촌의 아름다움과
넓은 세상이 언재 보아도 놀라움입니다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볼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따님 잘 두시여 드넓은 세상 곳곳을 여행하시니 부럽습니다
우리 딸도 지금 브라질에 10일 출장 중인데요
제게도 저렇게 여행시켜줄 기회가 있을런지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이색적인 이국의 풍경들이기에 모두가 아름답게
보이지 않으리까.
딸이 없다면 부럽지만 딸이 있으신분이
무엇이 부러우리까?
얼마든지 더 좋은 곳을 딸과 함께 행복한 여행을 할것입니다.
부라질에 충장도 다니는 훌륭한 딸이 있으신분이ㅎㅎㅎㅎ
건강 유지하시기를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다소니 님이 남자분이셔요?
전 여자 분인줄 알았어요.
근대 댓글을 잘 못 읽으신것 같아요^^*
가보고 싶은 멋진 나라
덕분에 잘 봅니다.
감사드려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들꽃님 저도 여자분인지 알았습니다.
가보시고 싶은 나라
덕분이라 하시니
놓아주신 고운 발길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히 가 볼수 없는 나라~
사진으로 구경합니다...
별은님~
기다리시면 딸램 구경 시켜줄것 같아요...ㅎ
물가에는 딸램도 없지만 가자 해도 못가는 곳이라 더 부럽습니당~!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영원히 탈수없는 비행기
사진으로 구경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딸은 없어도 아름다운 풍경 찾아다니는
물가님이 한없이 부러운걸요.
즐거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異國풍경의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이국풍경에 놓아주신
고운 발길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멋진 시간 되세요.
해조음님의 댓글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중해를 연한 모나코의 모습이
가슴 아리게 하는 정감으로 닥아 옵니다.
25년전(1992년) 프랑스 니스, 소피아에 출장 갔다가
들려본 모나코는 그야말로 동화의 나라였습니다.
멋진 카지노와 아쿠라리움에 들렸던 일과
모나코 왕궁앞 근위병 교대식, 대포등을 본 일,
왕궁 광장 앞에서 내려다 보면 바다에 하얀 요트들이 수없이 줄지어 서있던 풍경..
왕궁 앞 좁은 골목길등..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중학교때 마음속의 연상의 연인이었던 그레이스 켈리 왕비는
모나코 왕궁앞에가니 "저기서 예쁘게 사셨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세간에서 얘기 하듯이 "영화 보다 더 영화처럼 살다간 여인.."
해정님의 멋진 낭만 여행 자취를 보면서
그길을 나도 어렴풋한 기억을 더듬어 마음속으로 따라 가 보았습니다..ㅎㅎ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가슴아린 정감으로 닥가 오시다니요
25년전 소피아 출장길에서 모나코에 들리셨군요
동화처럼 아름다운 나라에서
멋진 카지노와 왕궁앞 군의병 교대식과 쌓여있는
대포를 모두 구경하셨습니까.
왕궁 광장 앞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에는
반짝거리는 윤슬의 아름다움은 정말 멋지더군요
영화 처럼 살다 떠난 미국 영화배우 그레이스 겔리 왕비.
연상의 여인을 중하교때 사랑하셨던 순수함의
엣날 추억에 가슴이 얼마나 설래였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마음속으로 따라 가신 고운마음 감사합니다.
추억속에서 젊을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셔서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든 파란 바다가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행복한 여행길에 함께 합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요짐처럼 더운날에는
바다가 더욱 친근감을 줄것입니다.
합께하신 고운 마음 고맙습니다.
편안하신 행복하신 좋은 시간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곳의 여행 보기좋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머물러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고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