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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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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193회 작성일 17-08-22 14:42

본문

진사들이 몰려 들고 아우성일때는

그곳이 그때 적기이고 적시라는 것을

다 알면서도 제 때에 찾지 못하고

한물 지난 여름에 찾았으니

이미 예쁜 초록의 잎은 지나고

두번재인가 세번째 잎을 따는 여인이 둘 뿐이라.

이리 둘러 보고 저리 둘러 봐도

모두다 퇴색뿐

실망을 하였지만 어쩌랴

카메라를 들이 댈 밖에.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추천0

댓글목록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차나무 꽃이 필 때가 다가오는군요~~
저는 가을에 봉하마을 가서 차나무를 만납니다
거기 유명한 장군차나무 밭이 있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꽃나소니님
마음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봉하 마을은 또 어디에 있나요.
멋진 사진 담아 오셔서 보여 주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굽이 굽이 고랑진 녹차밭 풍경
이 무더위에도 찻잎을 따는 모습
얼마나 더울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두어번 다녀온 녹차밭 야경의 불빛도 엄청했던 기역이 납니다
좋은곳 다녀오신 작품 감사히 봅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저곳에 도착했을때는
오전 열시경이었어요.
아마 저분들도 오전만 하고 말겠지요.
인정 많으신 저별은님.
야경도 있었나요.
잘 지내시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에 새순이 날때 밤을 달려 새벽에 도착해서
주차장에 기다리다 언덕을 오를라  치면 밤을 새워 기다리다 입장료를 챙기는 아저씨...
진사들이 일출담는다고 새벽에 오르는 것을 늦게서야 알아내고 밤샘을 한다고 해서  웃습기도 하고
그럴수도 있겠다 싶었지요~~!
언제 시간되면 녹차밭이랑에서 일출도 함 담아보시길요~!
먼길 고생하셨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도 일출권인가요
어디이든 서너번은 다녀야
마스터 할것 같아요^^
입장료가 좀 웃기더라고요.
기념품과 녹차도 팔면서 말입니다.
개인 소유 인가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 모든것은 시기와 때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것을 適期또는 timing 이라  이르기도 하는데
일의 성패를 좌우 하기도 하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님
그렇습니다.제 개인적인 일을 봐도
늦게 시작하여 낭패인게 많습니다.
배울때 배우고
일할때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녹차밭이 어마어마하게
아주 굉장하군요.
보성 녹차밭은 가 봤지만
이곳은 어딘가요.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숙영님!
편안하신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여기가 보성 녹차밭이어요.
꼭대기 까지 올라가서
못 알아 보셨을까요?
색은 이미 퇴색의 길로 접어 들었더군요^^

해정님
날마다 행복하셔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다 때가 있지요.
나도 때 맞춰 출사 잘 안가요.
가보면 생 난리고 꼴불견도 많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때 놓치고 가니까
모델을 이용한 시진을 찍을수밖에 없더군요..ㅎㅎ
그래도 보성다원의 푸른 모습보니
몇년전 가본 추억이 떠 오르네요.
이젠 갈 기회가 없을것 같아 아쉽기도 하구요..ㅎㅎ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죄송죄송요.
댓글을 쓴줄 알았어요 ㅋ
안가본곳이 많은데
모처럼 간곳은 때가 늦고
속이 무척 상한답니다.
그래도 어쩌나요
사진 담아 와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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